오늘 처음으로 새 생명 전도 축제를 위한 진행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석중 집사님 영정으로 충만해져 감이 보이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핵심은 행사보다 영혼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3행시, 표어, 포스터, 노가바 대회 등 모두 모두 열심히 참여합시다.
오늘 저녁 찬양 예배 때 어머나를 패러디한 '노가바' 좋았습니다.
전부 유행가로 할 수는 없을 테고, 그건 하나의 예겠지요.
'날 구원하신 주 감사'를 다음과 같이 개사해 보았습니다.
주님 주신 지상 명령
세상 끝까지 전도
때를 얻든 못 얻든지
주의 명령 전도해
전도 발길 아름다워
예수 구세주 전도
영혼 구원 거룩한 일
우리 힘써 전도해
우리 할 일 우선 전도
세상 끝까지 전도
파수꾼의 사명 전도
주의 명령 전도해
가족부터 구원 전도
이웃 사랑도 전도
성령함께 하는 전도
우리 힘써 전도해
3행시도 이렇게 해 봄이 어떨까요?
새 : 새 생명 전도 축제는
생 : 생명을 구원하라는 주님의 명령
명 : 명령에는 즉각적인 순종만 있습니다.
전 : 전도하는 일 쉽지 않죠?
도 :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나요?
자 : 자신 있게 해 보세요.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표어도 다음과 같이
1. 내가 쓰는 귀한 복음 사도행전 29장
2. 예수 구원 복음 전파 파수꾼의 귀한 사명
3. 복음 전도 두려 말라 성령께서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