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야유회 현장답사 갔다왔습니다(참석인원 : 엄마, 임종태, 구영민, 임유찬)
장소는 양평포레스트와 가평 리버하임 입니다
1. 양평포레스트
1) 장점
- 계곡이 있습니다
- 펜션에 식사준비를 부탁할수 있어서 저희가 당일저녁과 담날 오전식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잔디 마당이 있어서 뛰어놀수 있습니다
- 방이 5개이고 거실이 호반의왈츠만큼이나 넓습니다
- 동별 야외수영장이 있습니다
2) 단점
- 홈페이지(https://ypforest.modoo.at/) 와는달리 낡고 세련되지 못했습니다
- 개인이 하는거라서 서비스가 별로 입니다
- 야외수영장이 계곡물이라서 한여름에도 춥다고 합니다
- 가격대비 시설이 별로 입니다(120만원)
2. 리버하임
1) 장점
- 홈페이지(http://www.riverheim.com) 그대로라고 생각될만큼 깨끗하고 세련됐습니다. 식기도 신혼집것처럼 좋습니다
- 야외수영장과 실내수영장이 동별로 있습니다. 또한 수영장이 온수를 사용해서 4월에도 수영할수 있습니다. 공영수영장도 있습니다.
- 북한강이 가까워서 야외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 기업형이라서 서비스가 좋습니다
2) 단점
- 펜션비만 200만원이 넘을정도로 굉장히 비쌉니다
- 식사는 우리가 해결해야 해서 답이 없네요
- 20명이나되는 대형가족이 모여서 할수 있는게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상기와 같습니다
오전중으로 양평포레스트로 계약예정입니다
첫댓글 7월 21일에 양평포레스트로 야유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