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달산(仙達山)-1239m
◈날짜 : 2023년 9월 5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생달)정류장
◈산행시간 : 5시간21분(11:15-16:36)
◈찾아간 길 : 칭원-칠원요금소(8:25)-동명휴게소(9:20-33)-영주요금소(10:30)-생달마을버스정류장(11:13)
◈산행구간 : 생달정류장→큰터골→늦은목이→선달산→1216.4봉→박달재→오전약수터→주차장
◈산행메모 : 생달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왼쪽에 외씨버선길 안내판.
오른쪽에 생달정류장.
돌아본 산악회버스.
외씨버선길 따라 산행 시작.
정면으로 보이는 하늘 금은 나중에 지나갈 백두대간이다.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진행한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도 왼쪽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도 왼쪽이다.
선달산 빗돌.
안내판을 만난다.
이정표도 만난다. 산행시작부터 같이한 임도는 여기까지다. 왼쪽으로 내려서며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된다.
통나무다리로 계곡을 건너 큰터골을 따라간다.
돌계단도 만나며 고도를 높인다.
오른쪽에 봉을 끼고 난간줄을 만난다. 폭우에 무너져 내린 탐방로.
덱 따라 올라간다.
왼쪽으로 늦은목이 옹달샘. 저 옹달샘은 내성천의 발원지로 봉화군, 영주시, 예천군을 지나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단다.
늦은목이에 올라서며 백두대간을 만난다. 대간답게 서늘한 바람이 올라온다.
사거리이정표는 뒤로 오전리, 앞으로 부석면 남대리를 있는자락길.
늦은목이는 해발 786m. 마산의 무학산보다 높은 고개다. 안내판도 보인다.
계단도 만나며 고도를 높인다.
길 위로 쓰러진 나무 위로 통과하여 돌아본 그림.
사초군락지도 만난다.
늦은목이-선달산의 중점을 통과한다.
현위치 번호.4-11.
가파르게 올라가다 점심.
4-10을 만난다.
봉긋한 암봉을 넘는다.
올라서니 경사가 작아진 길.
올라가니 삼거리와 안내판이 다가선다.
여기서 왼쪽으로 외씨버선길이 분기된다.
선달산에 올라선다.
선달산을 지키는 이정표.
앞서간 일행들은 여기서 식당을 차렸다.
박달령으로 향한다.
4-8표지를 만난다.
암릉도 만나며 오르내린다.
4-7을 지나 내려가는 길.
이정표를 만난다.
막아선 암릉을 왼쪽으로 우회한다.
오른쪽으로 암릉을 넘는다.
난간 줄도 만나며 암릉을 왼쪽에 끼고 능선에 올라선다.
이런 나무도 보인다.
이런 바위도 만난다.
낡은 안내판을 만나며 2개의 벤치. 1216.4봉이다.
부러진 거목.
4-4를 만난다.
거목을 지나 쓰러진 고사목.
봉에 올라서니 벤치와 이정표.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위.
가지가 부러진 노송.
4-1표지.
박달령에 내려선다.
이정표와 안내판.
12각정 쉼터.
박달령산령각.
내부 모습.
콘크리트 길 따라 내려가면
오른쪽에 이정표.
오전약수터갈림길 입구에서 돌아본 그림.
V자 길도 만난다.
여기는 탐방로가 유실되어 길이 끊어졌다. 정면돌파를 하려는데 왼쪽 위로 우회길이 보인다.
B코스를 선택한 일행의 후미도 만난다.
잠시 끊어졌다 잇기를 반복하는 V자 길.
S자를 그리며 이어지는 V자 길.
오전약수터 80m 이정표를 만나며 통나무계단으로 내려간다.
포장길에 내려서니 건너에 건물.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오전약수.
뒤로 저만치 멀어진 오전약수.
분수대도 만난다.
마을로 내려간다.
광장에 내려서니 왼쪽으로 오전약수탕 안내판.
이쪽저쪽으로 보부상조형물도 보인다.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돌아본 광장.
계단 끝에 올라서니 대형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산악회버스를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7:20)-영주요금소-남안동요금소:안동간고등어(18:21-19:04)-현풍휴게소(20:00-08)-칠원요금소(20:38)-창원역(21:06)-20번-팔용동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