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 위로해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사전오기인데요 뭐 아직 멀었서유 다른분들 트롯 부르면 발라드가 유리할 수도 있어유 가끔 생각해봅니다 혹시 두분이 교회 성가대에서 만난거 아닌가요 같은 취미를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대요 아마 자제분들은 가수의 꿈을 ^^ 완벽송이옵니다 녹음도 기가 막혀요 저는 산들애님의 노래 듣고 기가 팍 죽어서 이번에는 기권
하늘재님 그것이 늘 궁금하시군요 남편이 먼저 까페활동을 했는데 저는 그때 음치라서 엄두를 내지못했는데 까페라는데가 노래를 못해도 잘한다고 부추키니 그김에 착각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울남편은 거기다 팔불출인지 신사도인지를 발휘하여 마누라를 엄청 치켜세우고 난리가 아니었죠그것이 자기가 노래를 불러야
@산들애 말도 안돼유 음치였다니 이렇게 잘 부르시는데.... 그럼 독학으로 음치탈출을 하셨단 얘긴데 만약 정말 그렇다면 전국 음치들에게 간증을 해야 음치학원을 채리시든가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셨네요 이 글을 읽은 많은 분들이 용기를 가졌음 좋겟네요 ^^
첫댓글 재도전경쟁률을 높이기위해
발라드가 좀 밀리긴 할것같은데
여러분 가내에 사랑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주 차분하게 잘도 하십니다 아우님
@경애 언니 감사함니데
다른분들 트롯 부르면 발라드가 유리할 수도 있어유
가끔 생각해봅니다 혹시 두분이 교회 성가대에서 만난거 아닌가요
아마 자제분들은 가수의 꿈을
완벽송이옵니다
아하그래요도전하세요
저도 한번더
하늘재님 그것이 늘 궁금하시군요그것이 자기가 노래를 불러야
남편이 먼저 까페활동을 했는데 저는 그때 음치라서 엄두를 내지못했는데
까페라는데가 노래를 못해도 잘한다고 부추키니 그김에 착각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울남편은 거기다 팔불출인지 신사도인지를 발휘하여
마누라를 엄청 치켜세우고 난리가 아니었죠
@산들애 하기 때문인것을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금도 그 현상은 변하지 않고 있구요
그래서 제가 용이 되가고 있는중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늘 성원에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산들애 말도 안돼유 음치였다니 이렇게 잘 부르시는데....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그럼 독학으로 음치탈출을 하셨단 얘긴데 만약 정말 그렇다면 전국 음치들에게 간증을 해야
음치학원을 채리시든가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셨네요
이 글을 읽은 많은 분들이 용기를 가졌음 좋겟네요 ^^
서서히 어떤노래로 올려 볼까나 생각중이여
노래찾고 잇어요
다 옛날에 녹음한곡이야
나도 옛날에 녹음한곡이랍니다신나는곡 올려주세요
그때가 더 좋은 노래가 있어요 요즘 많이 쉬었더니
잘 안되더라구요
산들애님하세요
경쟁속에서 저도 함께응원해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산들애님 고마워요... ㅋㅋㅋ
정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
좀 팍팍 밀어주시고 그런말씀을 하셔야지다
알고 있대니깐요
콱 밀어 드리는뎅 때만 나오는거 같아용
나는 증말 밀어드린다니깐요... 증말 이라니깐요... 증말...
산들애님 안녕하세요
멋진곡에 도전하셨네요
목소리가 넘 차분하시네요
깊어가는 이밤에 완전딱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잘 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노래를 부를 시간이 요즘은 더 거운 주말시간 되세요
예전에 녹음곡입니다
없어서
넘 멋진 노랠 올려 주셨네요 도장 꽉 찍어 놓고 함께 부르다 갑니다.
예전에 이 노래가 넘 좋아서 피아노를 치며 라이브로 한참 불렀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전 단연코 이 산들애님 노래에
한때 결혼식장에서 늘 울려퍼졌던 노래였죠
요즘은 노래가 정해져 있지않고 이노래 저노래 부르더라구요
재치있는 젊은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산들애 아 글고 보니 이 노래가 결혼식때 많이 들어본 노래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처음듣는 노래인데...산들애님의 잔잔하게 잘 부르신 드리고 갑니다굿송
아름다운 목청에 아낌없는
몇년전부터 지금도 간간히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리워지금은 결혼시즌이 없더라구요요즘도 많이 하구요
졌던 노래입니다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산들애님 목소리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어쩜 이리도 감미로울수가 있을까요 프로신듯 기맥히게 잘 하십니다.
노래처럼 이세상 모든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행복했으면축복이 넘쳤던 그날을 기억하며 다시금 부부의 정을
합니다
가다듬어 봅니다
결혼식 축가로도 마니 불리워지는 노래....
로 올리며 힘찬 응원 합니당^^
아름다운 가사와 고운 노래소리가 더욱
매력이 넘쳐나는 멋진곡입니다
핸디맨님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참여하는데 의의가 더 큽니다
산들에님이 불러 주시는 "사랑의서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