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에서^^★
★수상가옥~계속해서↓^^★
왓아룬을 따라 황토빛 강 곳곳에 나무로 지어진
주택들과 배를 타고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모인
방콕의 명소이다.
[태국]방콕.파타야4박5일 여행(7편)♧
★[태국]방콕.파타야4박5일 여행
(2011년 3월30~4월3일)(7편)^^★
소속대륙
아시아 공식명칭
타이왕국(Kingdom of Thailand) 인구
65,905,410명(2009.07 추정) 면적
51,000 km² 수도
방콕 정체·의회형태
입헌군주제, 양원제 국가원수/정부수반
국왕/총리 공식 언어
타이어 독립년월일
1782.04.07 화폐단위
타이바트(Thai baht/B) 국가(國歌)
Prathet Thai ruam nua chat chua Thai
("Thailand, cradle of Thais wherever they may be")
타이는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있는 나라이다. 19세기에 유럽 열강의
압박 속에서 사법·행정제도 개혁과 함께 근대화 실행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을 이용함
으로써 식민지화의 위기를 벗어났다. 1932년 입헌군주국으로 발족하였고, 1939년 국호를
시암(Siam)에서 타이로 변경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유럽 국가의 식민 지배를 받지 않은
유일한 나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과 동맹을 맺어 연합군 측과 갈등을 빚기도
하였다.
★에메랄드 불상이 안치된 왕실 전용사원^^★
왕궁의 북쪽에 위치한 에메랄드 사원은 왕궁과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왕실 전용 사원이며,국민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리고 경배하는 태국 최고의 사찰로
유명하다.에메랄드 불상은 높이 66cm 폭 48.3cm크기로
"붓싸복"이라는 태국 전통양식의 목각 옥좌에 가부좌를 한
상태로 안치되어 있으며 태국 국민들에게 본존불로서 숭배되고
있다.일년 세 계절(하기.우기.건기)중 계절에 맞는 승복을 입고
있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태국 국왕이 손수 불상의 승복을 갈아
입히는 예식을 수행하고 있다.녹색의 옥을 깍아 만든 이 불상은
1434년에 태국 북부 치앙라이에 있는 한 사원의 무너진 탑
속에서 발견 되었다.발견 당시만 해도 이 불상는 힌 석고로 둘러
싸여져 있어서 그저 평범한 불상으로만 여겨졌었다.그러다가
탑에 벼락이 떨어져 석고가 벗겨지면서 녹색의 빛이 뿜어져
나오자 비로소 불상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녹색 옥으로 만든 불상을 에메랄드 불상이라고 이름 짖게
된 것은.이를 처음 발견한 주지스님이 녹색의 돌을 에메랄드
라고 생각하여 그같이 불렀기 때문이다.
★상층 테라스^^★
프라 씨 랏따나 제디(황금색)
대웅전 옆 상층 테라스에는 4가지의 중요한 건축물이 서 있다.
첫째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황금빛 둥근탑.둘째는 둥근탑
옆에 위치했으며"몬돕"건축양식에 따라 지어진 장서각이다.
그 곳에 있는 정교한 자개 장식의 책장 안에는 불교 성전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성전은 길쭉하고 마른 열대식물잎에 기록되어
있다.셋째는 라이 4세 때 만들어진 앙코르와트 석제 모형물이며.
넷째는 현 짝그리 왕조 왕들의 입상 조각상들을 모셔 놓은 건축물
이다.상층 테라스의 건물과 건물 사이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청동 코끼리와 신화에서 유래된 반인반조의 부조물들이다.그 중에서도
청동 코끼리는 왕위 계승을 할 때마다 발견되어 왔다는 태국의 신성한
힌 코끼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보롬 피만 맨션^^★
천정에는 인도 고대신화에서 유래된 인드라와 기타
우주의 수호신들이 생동감 있게 그려졌는데,신들 밑에는
현명한 왕이 지켜야 할 10가지 계율이 쓰여 있다.
동쪽의 수호신인 인드라 밑에 쓰여있는 계율은 "다남"
(너그러운 배품)"씨람(공정한 시책)과"빠릿짜깜"(물심양면의
자기 희생)이며,남쪽의 수호신인 야마의 그림 밑에는 쓰여진
과 따팜"(노력)이다.서쪽의 수호신인 와루나 밑에는 "악코담"
(노여움에서의 해방)과"아위힘사"(악한 마음에서의 해방)이,
마지막으로 북쪽의 수호신인 아카니 밑에는 "칸티"(참을성)
와"아위로타남"(잘못된 행실을 기피함)이 쓰여 있다.
이곳 "보롬 피만"은 라마 7세.8세.그리고 현제의 태국왕인
라마 9세도 여러 번 취침했던 건물이며.최근에는 국빈과 왕의
특별사절이 머무는 영빈관으로 쓰여지고 있다.더불어 "보롬 피만"
의 남쪽에 위치한 "붓타 랏따나 싸탄"도 주목할만 하다.
"붓타 랏따나 싸탄"은 균형이 잘 잡힌 건축물이며 내부에 수정으로
된 불상을 모셔놓은 것으로 유명하다.또한 서쪽에는 뾰족한
지붕을 한 "마히선 쁘라쌋" 이라는 건물이 서 있는데.라마 4세가
그의 부친인 라마 2세의 유해를 모셔놓은 곳이라 한다.
그리고 이들 건물 너머에는 한 해 중에서 가장 더운 시기에
여러가지 행사를 치르는 곳인"쑷타이 싸완"이라는 정자와 원래
에메랄드 사원에 안치했었던 전 태국왕들의 조각상을 모셔놓고
있는"씨와라이 마하 쁘라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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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
인천공항→방콕 쑤완나 품국제공항→왕궁→에메랄드사원→수상시장→새벽사원관광
→해변 휴양지 파타야→미니시암 관광→알카자 쇼 관람→스피드 보드타고 산호섬→
해변 해수욕 및 자유시간→코끼리 트래킹 체험→황금 절벽 사원 관광→테마관광
농눅 빌리지 관광→민속쇼→코끼리 쇼→열대 식물원 관람→전통 안마 2시간 체험→
타이거쥬로 이동 각종 동물쇼 관람→파인애풀 농장 방문 및 시식(룽낭)→방콕으로
귀환→보석&토산품 면세점 방문→호텔 투숙 후→공항으로 이동
(옵션)→방콕에서 맛사지+게이들의 거시기쇼(x-club)=7만원→야시장→WALKING
STREET(우리나라 이태원 야경거리 비슷)세계적으로 유명→라텍스 매장(Latex)
♧왕궁♧-방콕의 왕궁은 테국인들의 자부심이 배어있는 곳으로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도 옮겨졌다. 이곳은 장엄하면서
화려한 장식이 타이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께오 또는 온틍 에메랄드와 같은 보석으로 치장
했다고 해서 간단히 줄여서 에메랄드사원이라고 부르는 이 사원은 태국
내 1천9백개의 사원 중 단연최고로 꼽히는 곳이다. 참고로 왓(Wat)은
태국어로 사원(Temple)을 의미한다.
♧새벽사원 관광 조망♧-높이가 104미터에 달하는 사원은 도자기 조각이 붙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려 아름다움을 더하고 야간에는 인공 조명을 받아
다양한 색체로 변모한다.
♧수상가옥♧-왓아룬을 따라 황토빛 강 곳곳에 나무로 지어진 주택들과 배를 타고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모인 방콕의 명소이다.
[태국]방콕.파타야4박5일 여행(2011년 3월30~4월3일)
새오정 산악회 에서 다녀왔습니다....,
2011년 4월 9일^^
★수상시장에서^^
수상시장에 가는중에 시장근처^^
발가락이 달린 마네킹 신발~ㅎㅎㅎ
야자열매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무슨 맛인지...,
30바트-4/1=1딸러(우리나라 돈 1000원)
50바트-4/1=2딸러(우리나라 돈 2000원)
망고 4개의 2천원이면 넘 맛이있었죠~
또 가서 먹고 싶어요...,
열대과일들^^
내장고기들을 사서 먹기도 하고 집에
가서 식사 하면서 먹기도 하고,
배를 타려고 기다리면서 봉지봉지 망고를 사서^^
수상시장에서 배를 타고 유람중 풍경^^
수상가옥~계속해서↓^^
왓아룬을 따라 황토빛 강 곳곳에 나무로 지어진
주택들과 배를 타고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모인
방콕의 명소이다.
손님들이 주는 먹이를 먹으려고 메기들이 때를
지어 정~말 많았습니다,풍요로운 강입니다...,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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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메기매운탕이 생각나는군... 과일들도 맛있겠다... 아침밥 먹기 전이라 그런가 먹을 것만 보이네 ㅎㅎ
매기가 진짜 무더기 때로 몰려오더라~강물에 고기가 그리도 많으니...,없는사람 살기가 좋겠지~
수상가옥들은 바로 낙싯대만 넎으면 바로 올라올거야~집 기둥은 야자나무로 말뚝 박았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