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문제가 전면으로 떠오르면서 이상한 현상을 만나게 되네요..일찍 지방에 내려와 직업을 갖고 이 곳에서 5% 이내 층에 있던 중고딩 동창들이 관계유지가 어려울만큼 비아냥거리기 시작합니다..
몇명 되지도 않는데..강남서 최근 자에 들어온 친구와 10년전 들어온 강서인인 저..그리고 30년 이상 된 두 동창들 사이가 갭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지요..
좀 어이가 없지만..누가 집권을 해도 과거처럼 투기성 자본의 지방이양은 기대하기 어려워져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여기도 역시 도심공간 일부를 제외하곤..광범위하게 지가가 하락하고 있고...
이 차이가 커지고..다시 수도권과의 격차가 커지면서.
계층간 소유지번에 따라 상대적 빈곤감이나 박탈감이 심화되고 있네요..대부분 동창의 뒤를 캐 보는 일은 없습니다..그리고 설령 지지 정도가 다르거나 무당이라 하더라도..
언성을 높이는 일은 더더군다나 없지요..바야흐로 GDP 가 상승하면서..이재명 정부의 고민이 한층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이 문제가 역시 미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싯점이기도 합니다..미국인 입장에서 보면..
트럼프가 인권 외에 더 악화시키고 있는 건 없어요..금리인하의 구실도 될 정도로 물가지수의 상승도 멈추어 있고..도농간의 격차도 줄어들고 있어서..관세의 휴유증마저 비껴가고 있습니다..다우존스가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의 도시인구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트럼프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우리 역시 이를 경계하라는 경향의 논평이 실리고 있는 아침입니다..결국 국내 유권자들은..순조로운 경영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불편함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반대정서가 더 강해진다는 걸...현실적으로 증명하고 있고..저와 강남 친구 역시..여기에 올인을 안한탓에 그 괴리감의 표출을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편한 시기라면 만남을 자제하고 싶네요..그런데 이 갭이..어떤 정책을 써도 줄어들 것 같지가 않습니다..그런 소외감은 인구로 잡히지 않는 세컨하우스의 삶이나 팬션..그리고 전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전개가 되다보니..결국은 자녀들의 정착단계까지는 용빼는 재주가 없이 요원해서 부유해지는 게 아니라 망국병이 도지고 있는 것 같아..안타깝습니다..누구는 새빠지게 일하고도 그 갭을 못쫓아 간다는 건데...
그게 왜 우리들 잘못이냐고오요~~ 환장하것네..증여.상속에..양도 최고세율을 맞고나면 오히려 별 볼일이 없을수도 있거든요...이사 온다더니 10년째 염불만 외냐? 소리에 새끼들이 커 지집이라는데 어떻게 오냐...
핑계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그래서 동질감이 없다하는 데..친구 사이에 앞서다가 뒤지는 느낌인 모양입니다..결국 고속열차와 지방도를 팡팡 뚫고..교육 인프라도 구축하고..직업도 수도권만큼 같은 대우로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빨리 만들어 내라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 것이고..어느 새..평균치 소득이 양당의 지지자까지 바뀌어 버린 겁니다..그러니 국힘당 정책까지 다 가져다 써서..그 당의 상실감은 더 클 수 밖에 없고..좀 막가식이 되고..
더 지지율이 하락할수 밖에 없거나 그 반대이거나 해 지는건데...우리보다 앞서간 일본은 비교대상조차 안되고 이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딸 나라들이 스칸디나비아 3국이니 룩셈부르크 3국 정도 밖에는 없거나..프랑스 독일 등인데..
여기는 러시아 때문에 보수집단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우리와 중국관계랑은 완전히 달라서..실질 비교를 할 나라들이 없습니다...그래서 지난 선거 결과로 데이터링을 하는데..인터넷 여론을 보면 상반되어서..
지선의 결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인데...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여튼 ..수도권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보고 있지만 어떻게하든 마스가를 하려고 하고..세종청사를 이용하려하니...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국힘이 주장하는 내란이 아니다에 동조하는 도시세력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도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경쟁 체제이고..시장경제 원리이니까요...그래서 트럼프는 매우 잘하고 있슴에도 안팎으로 욕을 먹고 있는 중이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그리고 경향이 염려하듯 미증유는 우리에게 해당사항이 없어요..새 부대에 새 술을 못담고 있어서...그리고 오래된 단독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나쁠게 전혀 없지요...서울느음들이 사 두었던 토지들이...
반값에 쏟아지고 있으니..정상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단지 이 자리를 청년세대들이 채우지 않고 있지만...기업들이 비상힌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지방의 활성화가 영농법인까지 급속히 재편되겠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그 때가선 또 어찌할 것인가..나이들수록 친구는 멀어지고 가족은 가까워지는 게 당연한 건데..괜시리 불편을 감수할 일이 없어요..무시하는데..맞대응하게 되는 거지요..그래놓고..번개를 치면 누가 가나요.
힌 느음은 모임에 참석 번번히 못해 미안타하면서 설악산이야 하는데..아직은 놀리는 거라는 걸 모르는 중이지요...동남아 갈 거 틀었으면서...내려온지 오래됐으니 의정활동들을 하던지...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