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rxhqb9BR0E&lc=UgwUpdgpceVCA2wf_rB4AaABAg의 댓글;
Chet Gpt에 물어보니 지구 광물의 대부분 구성 요소인 실리카 SiO₂ 결합에는 산소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천연 수소의 발생 기전은 흙에서 암석으로 변환되는데 물에서 산소를 쓰고 남은 것이 수소라는 작용이다. 즉 지구상 거의 모든 화학적 작용에는 산소 결합이 에너지 발생의 원천인 것이다. 흙이 맨틀안에서 압력을 받아 암석화 즉 산화될 때 모든 산화 작용에서 열이 발생하듯이 지구 내부는 뜨거워 지고 이것이 내부에 축적되어 지구가 더운 상태를 유지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흙이라는 에너지 저장 장치(밧데리)로 지구는 흙이 암석화 될 때 발생하는 열로 지하가 더 더워지는 것이다.
Chet GPT 와 대화 내용;
나의 질문; 지구 표면에 분포된 흙이 지구 맨틀 내부로 들어가서 압력과 열로 암석화 되는 과정에 산소 원소가 필요할까? 분쇄된 상태의 암석 즉 흙이 맨틀 내부에서 열과 압력을 받아 다시 암석으로 결정화될 때 흙 분자 사이 결합에 산소가 필요한가 아니면 그냥 흙 분자간에 결함만으로 이루어지는가? 즉 일반 암석 성분 중에 산소 원소가 어느 정도가 있는가? 아니면 천연 수소의 발생기전으로 알려진 사문석의 철 성분만이 산화될 때 물에서 수소만 남기고 산소를 사용할까?
Chet Gpt 답변; 지구 맨틀 내부로 들어가는 흙(퇴적물)이 암석화되는 과정에서 산소 원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암석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실리카(SiO₂)와 같은 화합물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흙이 맨틀 깊숙이 들어가면서 고온과 고압의 환경에서 광물들이 형성될 때 산소가 필요합니다.
흙의 분쇄된 상태에서 결정화 과정은 주로 압력과 열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환경에서 원소들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소 원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암석 성분 중 산소는 약 46%를 차지하며, 이는 대부분 실리카와 같은 산화물 형태로 존재합니다.
사문석과 같은 특정 광물에서는 철이 산화되면서 산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특정한 조건에서만 일어납니다. 대체로 지구 내부의 암석화 과정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며, 산소는 그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흙이 맨틀 내부에서 암석으로 결정화될 때 산소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상기 Chet Gpt의 답에서 지하에 압력을 받은 흙은 그 사이에 포함된 물에서 산소를 취해 암석화 하면서 수소만 남기게 된다. 이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서 열과 바람에 의해 흙이라는 형태로 충전된 에너지는 지하 갚은 곳에서 물에서 산소를 취하므로서 수소라는 연료를 만들어내는 기전을 나타낸다. 이것이 요즘 발견되는 암반 기원 천연수소의 원리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2kmD3rHZmQ&lc=Ugy349qJo-wqzppjxLN4AaABAg에 대한 댓글;
대부분의 암석은 산화 규소 SiO2를 포함한다. 일반 화학 작용에서 산소는 원소 간의 결합을 위한 원소로 작용며 이 결합에 수반하여 거의 항상 에너지를 방출하는 부식 또는 발화라는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작용을하고 산소로 결합된 원소를 분리한다는 작용은 결합을 이완하기위한 에너지를 투여해야 하는 작업이다. 암석에서 Si와 O2로 분리한다는 것은 에너지를 투여하는 즉 에너지 충전이라는 의미이다. 이에 외부 에너지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암석을 망치로 깨뜨리는 행위는 망치로 에너지를 가하는 즉 외부 에너지로 암석을 충전하여 흙으로 만드는 형태라고 봐야 한다. 즉 흙이란 에너지가 더해져서 충전된 상태, 암석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방전된 상태라고 봐야하는데 그 충방전 과정이 지구 표면과 지하 수 키로 미터 아래로 내려가서 암석화 되는 과정으로 수천만년이 걸리는 사이클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결국 지구 표면에 산재한 흙이란 암석을 구성하던 물체가 어떤 에너지를 받아 산소간의 결합이 끊어져 결합된 산소는 공기중으로 날라가고 Si가 단독 형태로 에너지가 충전된 상태로 존재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막에 암석이 오랫동안 햇빛을 받아(풍화작용등..) 모래알이 되었다는 것은 암석의 구성 성분인 SiO2 에서 Si와 O2의 결합이 외부 에너지(햇빛)로 인해 끊어진 에너지 충전 상태이다. 이 상태로 모래가 지구 습곡작용으로 흙이 땅속으로 들어가서 암석이 되려면 새로운 O2가 Si간에 결합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고 그때 흙(소위 진흙이 퇴적된 혈암(shale)) 층에 포함되어 있던 약간의 물(H2O)에서 산소가 흙의 암석화 과정에 사용되고 나면 암석층에 수소(H2)가 남아 요즘 새로 발견된 천연 수소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작용은 흙이 에너지를 지구 표면에서 충전 후 지구 맨틀 안으로들어가서 수소에너지를 만드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햇빛 또는 바람 같은 에너지가 흙에 작용하고 흙이 전달자가되어 지구 안에서 원유와 같은 에너지를 만드는 소위 말하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들어 맞는 경우이다. 참고로 암석에 포함된 산소의 비율은 약 46% 정도라고 한다. 이런 이론은 아직 과학적으로 발표되거나 증명된 것이 아닌 것이 아닌 개인의 생각이므로 이를 이용해서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따던가 마음대로 해도 좋다.
* 달 암석을 에너지를 가해 흙으로 만든다면 그에 사용된 산소가 달 표면에 방출 된다는 말이 되므로 달에서 산소가 필요하다면 암석을 깨뜨려 흙으로 만들면 될 것이다. 그 에너지가 문제이긴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xhqb9BR0E&lc=UgyzFgmDdbr8d9Uva414AaABAg의 댓글;
원유의 구성 요소인 탄화수소의 출처가 해결의 답인데, 탄화수소는 원소 변환이 아니라 지구 어떤 물질이 지구 깊은 곳에서 탄화수소로 합성되어야 발생 될 수 있으므로 지구 내부 석유 구성 원소의 출처를 가정해보면 된다. 최근 밝혀지고 있는 천연수소 발생은 암석에서 자연적으로 끊임없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천연수소로 수소의 출처는 해결되었다. 그럼 나머지 탄소인데 지구 암석 중에 탄산칼슘으로 알려진 석회, 대리석은 지구 내부에 엄청난 규모로 매장되어 있다. 이 두 가지 원소가 어떤 이유( 지구내부 열 또는 알수없는 화학 작용으로 분해과정)로 탄화수소로 변환되는 지구 내부의 화학적, 에너지 조건이 있다면 석유가 발생될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수소는 결국 지구 내부의 암석에 스며든 물이 어떤 이유로 분해되어 산소만 사용되고 수소만 암석 사이에 남게 되는 작용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는 지구 표면에서 각종 작용으로 분해된 암석 가루 즉 흙이라는 것이 이 지구 내부로 들어가서 열에 의해 암석화 될 때 그 흙 사이를 결합해주는 매개체로 흙을 산소가 산화 시켜주어 결합을 이루도록 물의 산소가 사용되고 나머지 수소만 남게 되는 것이 천연 수소의 발생 기전이라고 볼 수 있으니 연구가 필요하다. 즉 석유는 천연산소와 지구 맨틀에 풍부한 탄화칼슘 계열의 암석이 지구 내부 압력과 열로 인해 생긴 무기적 기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기전이 지구 내부에서 반복된다고 보면 유전을 다 퍼내고 나면 영원히 반복하여 원유 혹은 수소가 더 많이 포함된 LNG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아무런 출처도 없는 그냥 나의 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