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투 버거킹즈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
한국 유학생 ( 대학생 ) 두명과 나 (랭기지 학생)는 어느날 버거킹
드라이브 뚜루 (차에서내리지 않고 음식 시키는 장소)로
운전해 갓다 . 운전자는 나였다 .
나는 주문하는 마이크에대고 "투버킹 프리즈~"라고 서리쳤다 .
잠시후 ,"익수큐스미"?
우린 잠시 머뭇거리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뭐 잘못 말했나"?
당황한 으린 그 짧은 시간에 머리를 굴리며 두개의 햄버거를
가리키려면 명사 뒤에 "S"를 붙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그리고 곧 이어 ,"투 버거킹즈~"
하며 좀더 큰 소리로 말햇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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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주문하라고 그런다.
우리는 서로 맞으보며 무엇인가 잘못 됐다는 생각에
다시 의논 하기 시작햇다 .
"야 , 뭐야 ,뭐가 틀린거지"?
다들 허둥지둥....
좀처럼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 내 뒤엔 차들은 기다리고 주문도 기다리는 통에
등 줄기에서 식은 땀이 주르르 흘렸다
내가 운전대를 잡고있어 모든 칼자루를 쥐고 있는데 순간 ,
"! 버거킹 가게에 와서 버거킹을 주문하면 어떡해 ....
우린 서로 얼굴을 처다보며 배꼽이 빠저라 웃었다.
"저스트 투 와퍼스 프리즈".
우린 음료를 시키기엔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버거만 주문한후 서둘러 계산하고 음식을 받고 나왔다 .
아이구 ,왜 살아 . 망신이야. 망신~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을 가게 이름으로 했으니 주문 받는 사람이 얼마나 당황 했을까.
※ 그럴수도 잇지 뭐 한국 초보자 인줄 알고 이해 망땅 비웃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