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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비밀을 열 수 있는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새 언약의 천국 복음 말씀을 가진 자. 마태복음 16장 19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19절의 말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풀리리라 하시고... 하신 말씀으로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출애굽기 34장에 보면 이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첫 언약의 말씀이 적힌 십계명의 말씀을 두 돌판에 새겨서 받아서 내려올 때 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대면하여 말씀을 전해줌으로써
그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모세의 얼굴에는 광채가 났으나 정작 하나님이 주신 이 십계명의 말씀으로 주신 이 말씀의 뜻은 도무지 깨달을 수가 없으니까 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의문의 문서인 율법의 말씀은 온전한 구원의 말씀이 아니고 이 의문의 문서이니 이 자기를 좇아오면 이 백성들은 다 멸망당하고 말 것이기 때문에 이 율법은 온전한 구원의 복음이 아니고 이 장차 복음의 참빛으로 오시는 이 새 언약의 중보자인 예수님의 말씀을 좇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모세가 자기의 얼굴을 수건으로 가려버린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 이 예수님이 주시는 천국 열쇠는 이 의문의 문서인 이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을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새 언약의 복음으로 이 의문에 묶여있는 이 율법의 말씀을 완전하게 완성시켜주심으로서 이 의문에 가려져 있던 이 모세의 수건을 벗겨주는 이 의문에 있던 하늘의 모든 비밀이 다 열리게 되는 이 땅에 매여있었던 이 하늘의 비밀 이 의문들을 다 풀어주는 이 새 언약의 영이요 생명인 이 천국 복음의 말씀을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이 복음의 제자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이 의문에 있었던 하늘의 비밀을 다 깨달아 알게 해주는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이 말씀이 바로 이 천국 열쇠예요 천국 열쇠 그래서 이 제자들이 이 하늘의 비밀이 숨겨져있는 이 작은 책의 비밀인 이 말씀을 다시 예언해서 전해줄 때 이 땅에서 풀어줄 때 하늘에서도 풀어진다는 것에 대한 이 모세에게 씌워진 수건 이 의문들이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님에게로 가게 되면 그 수건이 벗겨지게 된다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의문 속에 있었던 하늘의 비밀 우리에게 가장 제일 중요한 우리의 구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구원을 받아 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되어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그 구원의 비밀 이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는 비밀들과 이 반드시 부활의 생명들에 대한 비밀들이 이 천국 열쇠인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안에 그 비밀이 다 풀어져있다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아멘-
자 계속해서 이제 요한복음 3장 9-21절의 말씀을 계속 증거 하는 것은 예수님이 여기에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자 이 빛으로 나오지 못하는 자 악을 행하는 자 그들은 이 자신들의 행위가 드러날까 봐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 이 진리를 좇아 빛으로 나오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들이 행하는 것을 나타내려 한다 사실은 주님이 오셔서 이 말씀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이 씨 뿌리는 비유도 저가 증거했지만 그 씨 뿌리는 비유를 증거 하신 것은 그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주는 계시가 거기에 또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말씀이 다 연관되어 있는 거예요 전부다 주님이 오셔서 지금 요한복음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마태복음에서 이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하시고 이렇게 하시고 하는 모든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비유로 하신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런 절기와 안식년 희년 이런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되어 있는 이런 것들을 주님께서 풀어주시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 이것을 우리가 이제 들을 때 이 성경의 전체적인 것이 열려야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광범위하게 하나님의 뜻을 여는 그 빛을 알 수 있어요
그래 이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나오나니 또 뭐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 그래 우리는 지금까지 아 그 어둠 악한 것 나쁜 것들 뭐 그런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못 오고 또 거기서 뭐 회개하고 오는 사람들은 진리로 오고 또 뭐 어둠의 악한 것들 뭐 맨날 무슨 술 먹고 나쁜 짓 하는 이런 것들 우리는 그냥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주님은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주님께선 이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획했던 것들의 비밀을 풀어주는 거예요 풀어주고 그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할 때
왜 이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하냐 하면 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어요 말씀 그 말씀 속에는 이 율법의 씨가 있고 또 복음의 씨가 있고 그 씨들을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을 절기로 하나님께서 계시해 놨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 이 말씀이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고 있죠 왜요 지금까지 우리는 지금 이 땅에 저 어둠의 영들 저 검은 것들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저 검은 것들 이 종교의 영에 잡혀있는 이 죄의 종들 거짓 선지자 음녀들이 자기들의 생각 세상 지식으로 만들어 세운
이 거짓 복음을 가르치고 교훈하며 이것이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하고 주는 이 종교철학으로 만든 이 종교 교리를 받아먹으면서 속아서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이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의 씨의 뜻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던 거예요 자 그런 것들을 얘기하셨고 또 이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라는 두 안식년 속에 그들을 추수하는 것을 이 씨 뿌린 씨에 대한 비유로 또 얘기하시고 막 이런 것들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예수님 자체가 천국 문의 천국 말씀을 풀어주는 열쇠이기 때문에 그 키를 열어주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래서 이 천국 열쇠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자들에게 주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이 땅에서 매인 것을 풀어주면 하늘에서도 다 풀어진다는 거예요 이 땅에 매인 게 뭡니까 이 성경의 의문의 문서로 있었던 것들을 이 하늘의 비밀로 풀어줘 버린다는 거예요 이 말씀으로 그러니까 결론은 지금 이 말씀이 바로 하늘의 비밀 이 매인 것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인 거예요 지금 이 말씀이 바로 천국 열쇠 그러니까 이 땅에 매인 게 뭐가 매였겠어요
이 진리의 빛이 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매여 있었잖아요 이 매여있었던 원인이 뭡니까 아직 이 하나님의 시간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이 사람의 지식인 이런 종교 철학으로 풀었기 때문에 종교철학으로 그것을 풀어보니까 그 결정체는 전부가 이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이죠 우상을 맞습니까 지금 이 땅의 교회는 전부가 이 우상을 섬기는 제단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이 마지막 때는 음녀 교회가 돼버리는 거죠
지금 이 교회 안에는 거짓 선지자들만 바글바글해지는 거예요 거기다 모아놓고 이러한 것들이 다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제 이 빛을 발할 때 저들은 빛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 종교 행위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이 어둠에 갇혀있는 그 혼의 생명들을 얘기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진리 가운데로 나온다는 것은 그것은 이 창세전부터 당신의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는 바로 이 빛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빛의 아들들 그들에게는 이 말씀이 조명되면 빛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이 너희는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이 말이 말씀이 여기저기로 말씀하시는 것을 이렇게 규합해 보지 않으면 뭐 이게 처음부터 있었다는 게 무슨 소리야 이 말씀이 맥이 이어지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 전체적인 것을 그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서 완성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그 뜻을 모르면 주님이 얘기하시는 이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주님이 하신 말씀을 그냥 체계적으로 풀어주신 말씀이 아니고 그게 말하자면 이 비유로 던지는 말씀이니까
자 그러면 지금 이 빛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그 마지막 추수 때 이제 나오는 자들인데 그들은 주님께서 이 좋은 씨와 곡식으로 이렇게 비유를 하시면서 씨 뿌리는 비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곡식은 곳간에 넣어둬라 하는 것은 이제 저가 말씀드렸는데 이 좋은 씨와 곡식에 대한 정체성을 왜 주님이 이렇게 비유로 얘기하셨냐 하면 여호와의 절기 안에 그 씨에 대한 비밀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계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알면 절기를 풀어주는 거예요 전부
자 그래서 우리가 레위기 23장 14절에 가면 이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예물로 드리는 성물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이제 주님이 이제 첫 이삭의 한 단 이렇게 얘기도 하시지만 레위기 23장 14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날까지 예물을 가져오는 그날까지 그러면 모세에게 이 말씀을 했지만 주님의 말씀은 언제예요 주의 재림 때까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까지 그 예물은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되니까요
그래 초실절의 예물 그걸 가져오는 그날은 뭡니까 주님의 초림 때가 아니고 재림 때에 드려지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 때라는 것은 주님의 재림 때는 이제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성물이 드려지게 되는 거예요 거둬지게 되는 거예요 가을에 이게 지금 그런데 초실절인데 이 초실절은 부활에 대한 절기를 나타내는 거였는데 이 예물을 가져오는데 그런데 그때 그날까지 떡이든 볶은 곡식이든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라 그것은 영원한 규례다 하는 것은 이 떡이든 볶은 곡식이든 하는 것은 이 떡은 뭐예요
이 생명의 떡 그러니까 이 떡이라는 것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은 소제를 얘기하죠 이 떡 그래 이 떡은 뭐예요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이 거룩한즉 떡덩이도 거룩해라 그래 이 떡은 뭐예요 주님의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첫 이삭의 한 단 고운 가루 그래 볶은 곡식 그러면 이 볶은 곡식은 뭡니까 껍데기가 다 태워져 버렸잖아요 이 알곡은 껍질이 있지만 껍질이 다 태워졌다는 것은 내 자아 이 내 의의가 다 바스러진 곡식을 얘기해요 그게 바로 고운 가루를 의미하는 거죠
그런데 이 생 이삭 그러면 이 생 이삭은 볶아지지는 않았지만 껍데기는 그대로 있지만 알은 있죠 알곡 이게 알곡이에요 알곡 그러면 지금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 이 좋은 씨와 곡식을 하나님께서 그 예물을 가져오는 날까지 먹지 말고 지켜라 하는 그 규례는 뭐냐 이 초실절에 하나님께서 고운 가루를 걷어서 그 떡덩이는 예수님의 몸과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초실절이 되면은 첫 이삭의 한 단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을 때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가지고 성육신해서 이 땅에 사시다가
그 3년 반 공생애를 하시고 돌아가실 때는 그분의 육이 죽고 살아날 때 그 살아날 때 보니까 그분의 몸에 그 신령한 몸에 살과 뼈가 연합이 돼버렸단 거예요 이 살과 뼈가 연합이 돼버렸단 거예요 살과 뼈가 연합이 이게 참 신비하죠 영으로 오실 때는 아무것도 말씀이니까 보이지 않는데 우리 육신의 그 영이 이제 성령이 잉태되어서 말씀이 잉태되어서 사람이 나오잖아요 예수님이 사람이 그래 성육신하신 몸이 나왔는데 그 몸은 육신이에요 육신 예수님이 우리랑 똑같은 육신이에요
이 마리아의 배에서 나왔기 때문에 열 달 동안 임신했다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데 그 생명은 하늘에서 오신 생명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땅에 남편인 요셉과 합방해서 낳은 생명이 아니란 말에요 그래서 거룩한 생명 거룩한 아들이에요 그래 이 생명이 육신을 갖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화목 제물로 이 땅에 보냈는데 이분을 유월절 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초실절에 부활하실 때 그분의 몸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다는 거예요 육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그래 이게 몸인데 지금 이 몸 자체가 신령한 영의 몸이라는 거예요 영의 몸 그런데 이 영과 몸이 살과 뼈가 있는 거예요 이 살과 뼈가 이 영의 몸이 그러면 영의 몸이 살과 뼈가 있다는 것은 뭐예요 떡덩이가 이 떡덩이가 연합이 됐다는 거예요 연합이 이 살과 뼈는 바로 그분의 지체를 얘기해요 지체 이 지체 그래 예수님은 초실절의 첫 이삭은 예수님인데 그 한 단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뤘다는 거예요 그리고 주님이 하늘 보좌로 그 몸으로 들어가셨어요 그러면 지금 이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갔을 때
계시록 5장에 보면 그 어린 양이 일찍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있는 거예요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그런데 그분이 들어가실 때는 이 살과 뼈는 연합이 되었지만 제물의 모습이에요 창에 찔리고 이렇게 손에 못 자국 있고 또 그래서 이제 만져보라 그랬잖아요 전부 상처에 넣어봐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러면 초실절에 주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서 이 살과 뼈가 연합이 안되면 이 초실절의 성물인 첫 이삭의 한 단이 연합이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첫 이삭의 한 단을 먼저 거둔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요
이 초실절에는 볶은 곡식이나 이 떡은 연합이 되었지만 이 생 이삭은 연합이 안 되는 거예요 연합이 안돼 그럼 지금 여기서 보면 벌써 이 떡덩이와 생 이삭은 십자가에서도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를 생각해야 돼요 그래 지금 예수님이 왜 그것을 이 좋은 씨와 곡식을 얘기했냐 하면 이 좋은 씨는 이 떡덩이들 떡덩이 들이지만 이 곡식은 곳간에 넣어둬야 되는 생 이삭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생 이삭 그래서 이 쭉정이와 알곡을 나누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19절의 말씀으로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의문에 매인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는 천국 열쇠인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이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이 나타나 이 온통 어둠으로 쌓인 의문의 문서인 율법을 완성해 주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ByrZQNAVCzU&t=62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