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판매하려는데 처음부터 본인은 하나만 구매하고 싶고 그 강의는 ’얼마에 파는게 합당한 것 같다’고 채팅이 오더라구요 (0기 전체를 다 판매하려고 했는데 인사 하나만 산다면서 그 한개 강의 가격은 하루로 나누었을 때 금액이 얼마니까 총 얼마에 파는게 합당한지를 설명하더라구요) 조건 안 맞으면 안 사면 되는데 좀 당황스러웠지만 같은 수험생이고 하니 가격 맞춰서 하나만 요구대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하는데 시간은 오전이 가능하다더니 아침10시에서 오후5시까지 듣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전이 가능하다해서 오전에 듣고 늦어봐야 1-2시쯤이면 끝날 줄 알았습니다…강의가 한과목이기도 했어서요.. 물론 당연히 뒤로 더 시간 조정 가능하지만, 대화하는 말투가 계속 사회성 너무 떨어지는 사람의 태도여서 시간을 핑계로 정중하게 시간 때문에 못 팔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아침10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하냐면서 세시간은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24시간 중 절반을 공유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채팅이 또 오더라구요. 시간은 충분히 맞춰 줄 수는 있었지만 자기 사정만 내세워가며 무례하게 말하는 비상식적인 태도에 같이 강의를 듣고 싶지 않아서 그냥 좋게 좋게 죄송하다고 못팔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15시까지면 되겠녜요. 더 이상 이사람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아 다시 죄송하다고 하고 채팅방 나왔습니다. 사실 제가 죄송할 것도 없는게 제가 판매자인데 안팔면 그만인 거 같은 수험생이니 좋게좋게 얘기한 거였습니다.. 그런데 강의 하나 공유하면서 상식적으로 오전에 듣는다고 하면 누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를 생각할까요… 그리고 자기가 하루 중 절반을 쓰는 것도 아니라고 그랬는데 사실상 자는 시간 고려하면 10시에서 5시는 거의 하루 중 절반 쓰겠다는 거나 다름 없는 거 아닌가요… 비상식적인 무논리에 당황스러워도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한 뒤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한번 더 죄송하다고 하고 채팅방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다시 채팅이 왔는데 욕하고 나갔더라구요ㅎㅎㅎ 조건 안 맞으면 다른 판매자 찾아서 구매하든지 본인이 정가 다 주고 구매해서 마음 편하게 원하는 시간에 들으면 되는 걸 다시 채팅 걸어서 욕하고 나가는 참으로 신박한 구제불능 노답인간도 있네요!ㅎㅎㅎ 앞에서는 하지도 못할 거 익명 채팅을 빌려 본인 요구 안 들어줬다고 찌질하게 욕이나 하고, 본인도 욕먹을 짓인 거 알아서 채팅방 나가버린 사람에게 본인 업보는 결국 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본인에게 돌아온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누구는 거칠게 말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닌데 배려도 지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워낙 예의며 인성 바닥난 대화 안통하는 노답 인간이 하는 말이라 크게 영향은 안 받지만 사례 공유해서 다른 피해는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도록 카페에 올려봅니다… 다른 수험생분들도 조심하세요! 가격 깎아달라는 부탁 들어주고서도 괜히 이런 노답쓰레기하고 재수없게 얽혀서 기분 잡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ㅇㅎㅅ 인사 0기 공유 해달라는 사람이고, 무조건 아침 10시부터 강의 듣는 게 가능하다네요. 이전의 무례한 채팅은 채팅방을 나가서 캡처를 못한 게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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