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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 2차 여름 병해 예방 관리 엔힙칼슘 17 전체 살포
https://cafe.daum.net/bboun1/OPxi/105 - 필독 - 엔힙칼슘 17 전체 살포, 여름 병해 예방 관리###농도 기존의 2배 입니다. 날 덥습니다. 주의 하세요.### 최근에 대전에 모 키핑장에서는 벌써 탄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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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차 필독
지난 6월 30?31 일에 이어
보름이 지나
병해 예방 목적의
칼슘 시비 방법 기준으로 실행하는
마지막?
3차 엔힙칼슘17 살포
이번에도 뉴오스막은 제외
다싹도 장마 시즌에 보름? 간격으로 살포했기에
짧은 기간 한달~한달 반
주 1회 정도
칼슘, 약제가 잎에 묻으니...
뉴오막은 칼슘에서는 제외 하고
다싹에서만 사용
이해되쥬?
대전 기준으로
시커멓게 하루 종일 내리는 비가 아닌...
중간 중간 해 뜨고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기 도 함
비 안오는 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중 습도가 적을 때
작년에 탄저병으로 개고생 한 녀석들은
흠뻑 주었심다.
지난 1, 2차에 비해
희석 비율은 동일하나
살포량을 30%? 정도 줄였습니다.
날이 습하고 더우니...
지난 기준 100평 매장동을 30리터로 살포했다면
이번에는 17~18리터 정도 살포 함
그리고 아래는 살포 다음날
정리를 하자면
### 엔힙칼슘 17 방제 목적 ###
- 세포벽내에 팩틴을 강화하여
내병성 증대를 위함
-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탄저병이나 무름병등 예방으로 실행하나
개인적인 생각은
이맘때 다육식물의
효과 및 사용 목적은
외부 표피에 주로 나타나는
곰팡이성 질환 ( 탄저병등 )에
더 효과가 있음
( 10년넘게 테스트 하면서 느낀 결과 입니다. )
선인장, 다육식물 포함 제라늄 포함
### 집중 살포 기간 ###
장마시즌이 주로 6월 말 ~ 7월 말
대략 1달 정도 진행하니
칼슘의 흡수와 이동을 기준으로
대략 15일 간격 2~3회
1차 6월 중순
2차 7월 초
3차 7월 중순
3회 실시가 이론 기준으로는 적합함
### 얻어?걸리는 것 ###
내병성 강화를 위하여 칼슘을 시비하나
엔힙칼슘 17 성분 내에
다량원소와 특히 칼륨이 8% 보강 되어 있어
세포를 단단하게 함
장마철에 도장이 ( 웃자람)
되는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음...
하지만
일반 왜화제? 사용하는 것보다
극단적인 도장 억제 능력은 없음
다만 영양으로
세포 강화 및 보충이 되어
관상 가치와 더불어
식물체가 건강해짐
사용 기준량
물 1리터에 2그램
###
최근 질문이 있어 추가 설명을 드리면
도장 억제를 하기 위해
또는
다른 이유?를 목적으로
성장 억제(왜화제)
약제를 활용할 경우
( 호르몬제, 살균제 일부 성분 )
자칫 고온기나 허약한 식물에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없음
몰살?시킨 농장도 봤습니다.
안정적인 성장도 유지 시키려면
매우 기술적이고 노하우가 필요함
하지만 현재 상황의 다육식물 재배 형태는
국화, 카네이션, 장미등
일반 원예식물에 비해
일정하게 출하하고
표준편차가 적은
단일 식물이 아닌
다품종을 재배하기에 편차 큼
즉 데이터 잡기가 어렵다는 것
실제로 현장에서 겪는
부작용 사례
- 성장기 뿌리 발달이 중지 됨
- 컷팅 해도 뿌리 발근이 되지 않으며
( 심할 땐 6개월 이상 소요되거나 죽어버림 )
- 성장이 정지 되며 기형?으로 변함
스트레스 최상에서 나오는 외형적인 증상이 나타남
- 고온 다습기에는 병해에 상당히 취약해 지며
대량으로 물러짐
식물은 지상부 지하부 동시에 움직이는 것으로
어느 한 쪽을 강하게 눌러 버리면
반대쪽도 동일하게 발생함
즉...
지상부만 정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하부도 같이 정지 됨
결론
엔힙칼슘17 기준으로
다육식물이 도장 억제 능력?은 현저히 적다
엔힙17안의 성분에
세포를 단단하게 만드는
칼륨이 보강이 되어 있기에...
물만 주는 것보다
세포가 단단해져
통통하고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실적인 한계와 주의 사항
- 고온 다습기 시즌으로
자칫
일소피해등 문제점 발생
- 차광은 기본이며 보름 간격 기준으로 하더라도
중간에 비가 많이 오고 공중 습도가 많을 경우
살포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칼슘을 살포해도 느끼지 못함 ( 하나 마나? )
대부분 내가 키우는 식물이
뿌리와 줄기 컨디션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 실제로는 수관부가 망가진 것이 많음 )
더 건강하게 키우려고
칼슘등 살포하나 실제로는
살포해도 효과가 없다고 느낌...
이상이 있는 식물에는
세상 어떠한 것도 효과가 없음
파괴된 조직을 재생하는 것은 불가능
물을 먹고 탱탱하더라도
비정상적인 수관부를 가진
식물등이 많음
- 정상과 비정상을 구별하는 스킬이 부족함
상담하며 느끼지만 10년을 키워도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결론은 뽑기다~
잎이 짧고 성장이 정지되고
이쁘고 화려한 색을 고르는 것이 아닌...
중간을 고르시라....
인자 아시겄쥬?
https://youtu.be/MKxnZcoSKaI?si=o6VUY0yEaKWoy_3J
관행 방제 ( 일반 농약 )를
소량 사용하거나
친환경 약제 활용하는 분들은
병해 목적의 엔힙17 성분은
적극 추천함
근디...
칼슘도 다 같은 칼슘이 아니라 했지라
질소 비율이 적어야
병해 목적에 맞는 것이지
질소비율이 10% 근접하거나 높고
+
칼슘이 섞인 것은
병해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https://cafe.daum.net/bboun1/OS19/5
필독 - 세상에 나쁜개도 없고 나쁜 영양제도 없다. 어떤 칼슘이???
https://youtu.be/wg9u1UgDTEY?si=gtWRxWHrVOdlKWhg ###위에 영상에 태양초 이야기를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식물이 필요한 16대 원소가 있습니다. 탄소, 수소, 산소는 공기와 물
이로서 장마 기간에 칼슘 살포는 마무리 합니다.
8월 열대야 때 1회 정도는
추가 살포 할 것인지는
그때 상황 봐서 진행합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 글이 쉽게 받아 들여지면
하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