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골목안 '백록식당'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화려하게 바뀌었습니다. 벽면를 온통 흘러간 영화 포스터로 장식해 놓았네요. 24명 참석 통보, 23명 참석, 당일 두번이나 추가 안내를 했는데도 No Show 하시면 구렁이 알같은 회비가 낭비됩니다. 조금 더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음식은 역시 혜성식당을 못 따라가겠네요. 같은 가격인데 저는 젖가락 갈 곳이 별로 없더군요. 😪많은 안건이 논의되었습니다. 🆕4월 월례회 의결사항 안내1) 야유회 날짜 변경 평일에도 근무자들 하루 정도는 휴가받아 갈 수 있다는 의견 가) 당초~ 5.20(토) 나) 변경~ 5.24(수)* 이점~ 평일이라 안 복잡, 버스 구하기 쉽고 저렴2) 장소 : 부산 블루라인파크 가)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간 전망좋은 해안길 트레킹 나)리무진 2대 예약, 많은 동참 요망, 참석자 고급 기념품 증정 다) 북부지방 2곳(구미.김천6명), (안동.예천3명)은 별도로 모임 식대 지원3) 운영위원 증원 : 소장 회원 의견 반영 위해 대표 2명 추가* 선정방법~ 단톡방에 공지하여 자원자 선착순 또는 연장순으로 선임4) 사회공헌활동 지원 대상기관 추천 요망 (적십자 무료급식 프로그램은 협찬금 300만원 요구, 타기관단체 경쟁적으로 신청하여 우리가 궂이 하지 않아도 될 곳)5) 신입회원 홍보 및 최다 권유자 포상 3월 중순에 입회안내장 185명에 전자우편 발송, 주변 지인후배들 권유 요망6) 본부 지원 내용 가. 보조금: 1인당 3만원씩 지원 4.5(수) 수령 예정 나. 모행에 지부 사무실 마련 노력 : 대구지점 식당 공간이어서 '1분 스피치'를 했습니다. 나름 정리했는데 제 기억력의 한계로 다소 오류도 있을 것입니다 .
회장님 인사말씀
출처: KB대구동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록(권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