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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生活의 達人 the age 신문이 추천한 빅토리아 주 살기 좋은 동네 추천 (중복인지..?)
babyjoo 추천 0 조회 329 07.07.14 18: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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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4 19:42

    첫댓글 이런 일이~~우째 150위에도 없는 그런 동네에 사는 지..쩝~~하여간 안되는 놈은 안 된다니까~~탬플스토어도 살기 좋은 데요..당연 우리집은 빼고요...여기 집들 장난이 아닌 데..전 갠적으로 6,14,15,26,39,40,45,52,71,72,84가 좋던데요..144는 한 번 가 보아야 겠네요..

  • 작성자 07.07.14 22:27

    저도 150권 밖에 사는데 아주 만족하고 산답니다.

  • 작성자 07.07.14 22:27

    아마 다양한 인프라 등을 다 고려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 07.07.14 22:30

    참 희안하네.., 우리동네 좌,우, 앞, 뒤, 위, 아래.., 다 있는데.., 우리동네만 없네.. 자리 잘못 잡았구만..

  • 작성자 07.07.14 23:18

    벤틀리 east도 보통 동네라서 그래요...최근에 유대인들이 움직이면서 좋아지는 동네라고 하죠..

  • 07.07.15 06:45

    ㅋㅋㅋ..뭐 자리 잘 못 잡기는 로님이나 저나 마찬가지네요..

  • 작성자 07.07.14 22:33

    멜번 역사를 알고 보면 14 26 59 91 85 1 5 6 7 8 15 39 47 정도가 초기시절부터 좋은 동네라고 할 수 있지요.

  • 작성자 07.07.14 22:40

    아참 동네 이름..이 있고 east north west south 붙은 동네는 보통 이전에는 그 원래 동네보다는 좀 못한 곳으로 쳤었구요. 반면에 2000년대 들어서는 그렇게 동네에 붙은 곳들이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이 많이 된 곳도 있어요.

  • 작성자 07.07.14 22:41

    참 그리고 빅토리아 주 동네가 대략 400개 정도 되었던 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 07.07.14 22:41

    한국사람들 많이 산다는 glen waverley도 없네.clayton도 없고., 호주높들 시각이구만.. 옆동네..,ormond 18위라네., 내가 보기엔 동네도 후지고.. 노인들만 살던데요

  • 작성자 07.07.14 22:49

    한국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전통적으로 좋은 동네가 아니었죠...맞아요..호주인들 시각이죠...오몬드 같은 경우도 옛날부터 주거지역이라 그렇구요..그런데 그게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옛날부터 주거지역이라는 것이 왠만한 건 다 갖추었다는 증거가 되고 지금 신흥 발전되는 곳은 사실 이민자 집단의 힘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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