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안철수 운세와 풍운주기 분석(1) - 대선후보(문재인, 반기문, 이재명 등)운세와 풍운 풀이법 공개 (보적 천풍지풍 방법에 의거)

[보적(Bojeok)]

2017 안철수 풍운주기 분석(1) - 대선후보(문재인, 반기문, 이재명 등)운세와 풍운 풀이법 공개 (보적 천풍지풍 방법에 의거)

2017년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떠오르는 대선 유력 후보들의 풍운주기(보적 천풍지풍 방풍법에 의거)를 풀어 나가면서, "2017년 각 후보별 풍운주기"에 발생되는 모든 일들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보적 풍운주기 분석법"은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미지의 불상사, 불가사의한 일, 그리고 "좋은 운길행, 나쁜 신기신, 천운 천지인"의 기세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보적의 천풍지풍 방풍법은 "타고난 운명과 운세의 흐름을 나타내는 운명주기와 달리, 인간의 내외적인 인연법의 좋고, 나쁜 작용과 반응"을 풀어 나가는 것으로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일과 사건"들을 사건에 파악하고, 막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인간은 노력만 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6년 박근혜 탄핵정국과 더불어 "유력 대선 후보"들은 "세기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 나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한 일들이 생겼기 때문에, "기회를 잡는 사람과 기회를 놓치고 마는 사람"들로 분류될 것이다.

예를 들면, 대통령 선거 시점에 맞추어서, "대통령 선거를 준비해온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었을 것이고, 어쩌다 보니, 기회를 곧바로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인간의 타고난 운명과 운세, 사주만으론 예기치 않은 일들을 풀어내고, 해석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대통령 당선자"가 된다는 것은 천운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옛 성인들이 하시는 말씀과 다를 바 없다. 혼자서 준비한다고 해서, 그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이다. 차기 대통령 선거를 분비해 온 사람들은 당황할 것이고, 어쩌다 돌발적으로 "기회를 획득"한 사람도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면, 더민주당의 경우에 "문재인 후보는 총선에서 당을 장악했으니, 선거일이 빠르게 다가오니,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고, 반기문 총장의 기회는 어쩌다 탄핵정국이 되다 보니, 여권이 붕괴되고, 대선주자가 없으니, 기회를 얻는 것"이나 다름없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풍운주기"를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우선 점검해 보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안철수 후보도 운명주기상 아주 좋은 운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인가 만사가 여의치 못한 형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미래를 대비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안철수 후보의 운명주기는 앞에서 밝혀 놓았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고, 여기서는 "안철수 후보의 풍운주기"로서 풀이하고, 해석해 나가기로 한다. 아래의 그림은 "연도별 안철수 후보의 풍운주기"이다.

위의 그림에서 처럼, "안철수 후보의 2016년, 2017년, 2018년 3년간의 풍운주기"와 일어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를 살펴 보기로 한다.

"2016년 박근혜 탄핵"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 중의 한 명인 안철수 후보가 "2017년 차기 대통령 후보"로서 누구나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타고난 운명과 운세만 좋다고 해서, 큰일이 생각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없다.

어제는 병신년 연말이고, 그동안 "촛불집회"에서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국민의당 원내총무에 측근인 김성식 의원의 패배 등 일련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고, 탄핵정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지지율은 커녕 대선후보로서의 인지도를 높이지 못 했다.

또한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고, 급기야 언행에서도 실수와 오발"로 인하여 갈 길이 먼 데.... 갈 길이 보이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대선주자를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번 기회에 미래의 정치 이미지를 개선하지 못하면, 정계 진출이 실패한 길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후보의 풍운주기 풍운 분석 표를 보면,

2016 에는 인현풍으로 인해, 기회가 있었지만, 모든 것을 놓치고 말았다 (3번 정도의 기회 선택)

2017년에는 강한 지지풍이 몰아치기 때문에, 두 가지 유형의 풍(지지풍)으로 발생하게 된다. 하나는 어려움이 계속되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못하는 좌절의 지지풍과 다른 하나는 "남들이 예기치 못한 강풍"으로 인하여,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동안의 실수와 오판을 점검해 보면, 다음 단계의 길이 열릴 수도 있으니,

1.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철저히 대처하지 못하고, 말로만 한 행동성향이 국민들이 나약하다고 판단했을지 모른다.

2. 다른 예상 후보자들은 지역별 강력한 "자유발언"등을 통해, 지금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 후보의 이미지 개선에 집중하지 못 했다.

3. 국회 탄핵소추 이전에, 탄핵 가능성이 불투명하고, 새누리당이 어물쩍할 때, 힘들었던 김무성과 담판으로 탄핵을 밀어 부칠 기회를 놓쳤다.

4. 혼자서 탄핵 서명운동은 많은 시간을 소모하였고, 촛불집회의 실익을 챙기지 못 했다.

5. 몇일 전, 개인의 생각이겠지만, "결선투표"를 선언한 것은 최고의 실책이었고, 누가 다시 선거하겠다고 나서겠는가?

6. 지금은 개헌 정국이다. 어떻게 해야 한다고 "답"을 했는데, 칩거에 들어가 버렸다.

7. 앞으로 어떤 "계기로 반전의 기회"를 얻을 것인가? 영~ 고민되네....

2016년 병신년을 보내면서,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을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합시다. 내일은 2017년 1월 1일.... 찬란한 태양은 "미래의 한국"을 위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보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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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적 수리사주, 수리심리학 ] - 한국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수리법칙에 따라 풀어낸 신비한 학문

[보적(Bojeok)]

인간은 노력만으론 모든 일을 이룰 수 없고,

타고난 사주와 운명으로도 결정된 것이 없으며,

기회는 잡아야 하고,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하며, 올바른 선택은 때가 있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