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해 - J-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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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산성역에 나와계시는 대원님들^^*
안녕하세요?

뭘 보시고 눈이 휘둥레 지셨는지?..ㅎ

행사로 여주에서 오신 아침바다형님^^* 좋아보이세요~ㅎ

앵경 총무님도 안뇽?ㅎ

고살산형님은 1착으로 오셨다네요..부리런도 하셔라^^*

버스타기 전에 잠시..


큰형님 생신을 축하드려요^^*ㅎ
고마우이~~~

52번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버스종점까지 이동합니다.
총대장님.. 회장님 안계시니 쓸쓸해 보이시네요^^*ㅎ



부르스 지인분들(검도 선배님)^^*
예전 덕유산때 오셨었지요.. 반갑습니다^^*

부르스와 같이 덕유산도 하신 검도 동기생이시지요^^*
반갑습니다.






호야아 형님도.. 반갑습니다^^*

큰형님~ 기분좋으시지요^^*

이곳부터 석상들이 볼만합니다~


김삿갓???

나팔동자..

대장군 석상~


아담과 이브???ㅎ
S 라인 끝내주네요^^*ㅋㅋ



학창시절 그립던 교복석상~


다산석상 앞에서~

돌뒤에 뭔가 새겨있는데...???
뭘 그리 뚤어지게 보신데유~ㅋㅋㅋ(조금 야한 석상입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




앙마야.. 혹시? 아는 선조님 아니신감^^*ㅎ

12석상(자축인묘신유술해...)





금복주~ㅎ

해태~



ㅎㅎ 울랄라~ 그룹..??


후미를 기다려 주시며.. 잠시 간식타임~



짙은 안개로.. 조금씩 더위에 겉옷을 벗습니다. 시원해라~!!!




최여사님은 제사라.. 견우는 아직 몸조리중이고.. 손짓사랑은 울산출장.. 아놀드,돼지바님은???
앙마,미애씨와 앵경이 대표로 나와주셨구먼요^^*



산성의 맛을 느끼러 추~울발^^*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요~




컵라면과 간식으로 김밥+소주..
앙마야~ 배 집어넣어~~ㅎ


바보대장님은 나가사끼로..
김대장님이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세요^^*ㅋㅋ

아바형님은 행동 볶음밥으로..



우측에 계신분은 버스타며 같이 왔었는데.. 부르스 지인분(김기완님)이라고..
검도를 하셨고 힘이 장사라 배를 옆으로 쪼개는 무인..?
만나서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메뚜기라고??ㅎㅎ(손 놀림이 엄청 빨라서 즉흥 닉이 만들어 졌지요^^*)






개살구형님 뭐가 그리 좋으시나요?ㅎㅎㅎ
미인 옆에만 있으면...ㅋㅋㅋ


전시때 비상구???





수고많으셨습니다^^* 13분 하산~~~!!!










봄의 전령사~
나리..나리.. 개나리^^*



큰형님의 후임자로 임명합니다^^*ㅎㅎ


날개달고 어디로 갈려고..?
뜰 수 있을까???ㅎㅎ



버스를 타고 가락시장 뒤풀이 장소로 이동합니다.


앵경총무님의 친오빠 횟집에서..
저희 자리는 3층에 미리 예약되어 있습니다.



와인으로 기념사진..^^*



회장대신 부회장 앙마의 한말씀이 있겠습니다~
아~~~ 만나게 드세요^^*

감사패 기념 상패 전달식~(바보형님께서 눈이 가물 가물하신다고.. 부르스가 대독을 합니다)


무척 기분 좋아하시는 큰형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만세~~~!!!
환한 얼굴이 무척 좋으셨나 봐요^^*ㅎ

큰형님도 한말씀~


자~~~ 본격적으로 회를 먹어봅니다.


ㅎㅎㅎ~~~ 무슨???


91회 마라톤 완주를 한 휘파람새^^*
아마.. 올 10월 춘천마라톤때 100회 완주라니.. 대단혀~
그래서 1박코스로 미리 펜션을 잡아 저녁만찬을 하고 다음날 산행(100대명산)을 할 계획을 하고 합니다.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ㅎㅎ 정말.. 제자로 임명합니다^^*

이쪽은 마라톤..선후배이고요^^*






한잔 받으세요^^*
미애씨가 권해드립니다. 기분좋게 한잔 받으시는 큰형님~


앵경총무도 한잔 권하고요^^*
분위기가 더해지네요~~ 고마워라..ㅎ

친구 생일잔치 마치고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온 주형이가 큰형님께 큰 절을 올립니다^^*

본인 용돈으로 케익도 사왔네요^^*
큰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ㅎ




예전 공무원(상공회)시절 유럽과 여러나라를 다녀오신 큰형님이시라 생각,관념이 남 다르십니다.

큰형님: 고맙다~ 주형아!!!

한곡조 하시고요^^*ㅎㅎ

예쁜 주형이라고.. 뽀뽀까지..ㅎㅎ
에고.. 따가웡~~ㅋ


형님도 주형이가 어린시절 덕유산때를 기억하시더라구요^^*
많이 큰 주형이를 아들처럼 반갑게 맞아주시고.. 용돈까지(5만원씩이나,,)


바보형님: 주형아 와줘서 고맙다~^^

이젠 등산화까지 신어도 키가 차이가 넘 나넹..ㅠ

앙마야~ 왜 주형이 보고 엉거주춤 자세로 하라하니?..ㅋㅋ
까치발 보이넹~~~ㅋ
조금 키가 꿀리는구먼..ㅎㅎㅎ

모든분들 큰형님 생신 번개모임에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쁜일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신 대원 모두의 마음도 담아 뜻깊은 자리 빛내어 주셨습니다.
4월 행복지수 100배..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운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