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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금. 권재천 목사님께 필리핀 선교비 500,488원을 보내다 (13P)
[배종부] [오후 4:25] 농협 출금 499,900원
12/10 13:24 356-****-0472-63 배종부 잔액 1원
[배종부] [오후 3:56] 형님. 선교비 1,000만 다 채워졌나요?
[권재천]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 동역하시는 다른 분들도 함께 기도하며 모금을 하기 때문에, 넉넉하신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으로 다 채워 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 부분도 나중에 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종부] 내역을 글로 보내 드릴게요.
선교헌금 모금에 얽힌 기적의 사연...
1>. 2021.12.10.금. 새벽 4시. 권재천 목사님께 필리핀 선교비 500,488원을 보내다.
2>. 권재천 목사님이 <성령의군대>에 필리핀 선교비 모금 총액의 십일조 50만을 헌금하다.
3>. 귀한 예물 50만을 <총회부흥단> 직전 대표단장님이신 김병훈 목사님의 원로목사 취임 축하 예물로 보내다.
4>. 최성민 전도사가 필리핀 선교비 100만을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에게 보내다.
5>.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권재천 목사님께 100만을 송금하다.
6>. 다시 최성민 전도사가 400만을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에게 추가로 보내다.
7>.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다시 권재천 목사님께 400만을 보내다.
8>. 최성민 전도사님의 총액 500만 선교헌금 중, 1,000만이 다 채워짐으로, 권재천 목사님이 200만을 <성령의군대>로 재헌금 하다.
9>. 최종 합계 7,900,884+다른 모금 헌금 300만 이상=1,000만 이상 필리핀 선교헌금이 완성되다.
10>.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환급된 최성민 전도사의 선교비 200만을 서울역교회 이우복 선교사에게 노숙인 형제 자매를 위한 선교헌금으로 보내기로 하다. (2021.12.15.수.-24.금. 1,000만 선교헌금 모금 후, 전달)
아멘. 아멘.
오직 주님만 영광을 받으옵소서.
[최성민 전도사] [오전 11:37] ‘엘 이레’ 권재천 목사님께 보내는 후원입니다.
연말에 귀하게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임 받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최성민 전도사님!
주신 질문의 답은 이미 스스로 해 주신 듯 합니다.
우리는 열심히 말씀하신 대로 씨만 뿌리십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알아서 심판의 때가 되면 거두실 것입니다.
우리는 추수의 거두는 문제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보내 주신 필리핀 선교비 100만은 너무나 크고 많은 선물이라,
제가 기뻐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권재천 형님 목사님께 바로 송금했습니다.
형님께 최전도사님의 연락처를 알려 드렸습니다.
엘 이레 선교회장
대전 영음교회
권재천 목사님
010-8816-2013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이 일로 인하여 저도,
권재천 형님 목사님도,
필리핀의 선교사님 내외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많은 분들도
다들 마음이 훈훈한 성탄절 선물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진정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형님 권재천 목사님!
선교비 100만을 보내 주신
이 귀한 하늘의 천사는
최성민 전도사님이십니다.
넘치도록 축복해 주세요.
010-4588-0929
[최성민 전도사] [오후 2:30] 목사님~
100만원만 입금 되었나요~?
[최성민 전도사] [오후 2:32] 100만원 보내고,
바로 이어 또 보냈는데,
혹시 다른 계좌로 들어 갔는지 확인하려구요.
제가 지금 밖이라, 내일에야 집에 도착하는데~~
[배종부] [오후 2:39] 네. 사랑하는 최전도사님!
저의 농협 통장으로는 선교비가 100만 한 번 들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부] [오후 2:40] 가만... 추가 400만은 어떤 돈인가요?
[배종부] [오후 2:43] 총 500만을 보내신 거군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오늘 다른 선교비가 400만이 들어 올 곳이 있는데, 내가 잘못 오해한 것이다...)
[배종부] [오후 2:44] 처음 100만을 보고서, 다음의 400만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송금 처리하고, 보고 드릴게요.
[최성민 전도사] [오후 2:52] 저는 같이 보내는 것으로 보냈는데, 목사님 재량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연말이라 쓰임새가 아름답게 사용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배종부] [오후 2:58] 사랑하는 최전도사님!
그래도 최전도사님이 최종적인 확정의 답을 주십시오.
권재천 목사님께 500만 전액을 보내는지,
아니면 <성령의군대>가 나머지 400만을 저의 재량껏 써도 되는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다.
최성민 전도사님의 피 묻은 선교비를 제가 잘못 전달하면 절대 안됩니다.
[최성민 전도사] [오후 3:12] 원래는 성탄절 가정들에 쌀과 선물을 전달하시는데 1,000만원 필요하다 하길래, 그런 뜻으로 보냈습니다.
<성령의군대>에도 필요로 하시면, 200만원 권재천 목사님께 더 보내 드리고, 200만원은 <성령의군대>에 쓰여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보냈고,
제 손에서 떠났으니,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면서 좋은 곳에 사용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최성민 전도사] [오후 3:13] 모든 것은 목사님의 주관 하에서 아름답게 사용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배종부] [오후 3:15] 그럼. 저의 판단대로 하겠습니다.
최성민 전도사님의 원래 뜻대로,
전액을 필리핀으로 보내는 것이 주님의 최종 결정입니다.
아멘. 그렇게 처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하늘의 천사 최성민 전도사님을 기억 하옵소서.
우리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우리에게 영혼육의 100배 복을 부어 주옵소서.
[최성민 전도사] [오후 3:21]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통로가 되어지기에 감사 드립니다~
💖🙆💖
[배종부] [오후 3:22] 아멘. 아멘.
최성민 전도사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진정 놀라운 하늘의 통로이십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이십니다. 할렐루야!
[최성민 전도사] [오후 3:32] 길을 걸으면서 문자를 하다 보니, 오타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 문자 받고, 하나님이 크신 감동을 주어서, 이것 저것 찾아 모아 온 돈을 보내 드렸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에 주님께 영광 올리며,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배종부] [오후 3:39] 주님! 이 어찌 피눈물 나는 예물이 아니리요?
어느 누가 이렇게 옥합을 깨리요?
최성민 전도사님은 진정 주님의 심정을 그대로 가지신 하나님의 영혼이십니다.
주님! 기억하소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갚아 주옵소서.
제가 너무나 감격하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이 아름다운 일에 제가 작은 통로가 됨을 기뻐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2021.12.10.금. <성령의군대> 장군이요, <엘이레 선교회> 회장이신 권재천 형님 목사님이 필리핀 선교 모금을 한다. (8P)
나는 돈이 없어서, 어찌할까 지난 10일 간 계속 기도해 왔다.
오늘 마지막 마감하는 날 새벽 4시에 눈을 뜨니, 20만을 헌금해야겠다는 마음이 온다. 선하고 아름다운 감동이다.
문제는 나의 감동인지, 성령님의 감동인지가 중요하다. 나는 언제나 이럴 때에는 정식으로 기도하고, 성령 하나님의 감동을 분명히 확인한다.
다시 한번 형님 권재천 목사님의 선교 편지를 찬찬히 읽어 보니, 최고로 헌금을 한 분이 50만이다.
아래는 얼마 전, 내가 쓴 글 중의 한 부분이다.
2021.12.3.금. 하나님은 절대 단 돈 일만원도, 오만원도 그냥 보내 주시지 않는다.
그럴 만한 긴급한 필요성과 상급이 있어야, 보내 주신다.
우리는 성령을 믿는다.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심을 믿는다.
그 성령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감동하사,
반드시 필요할 때에만,
그 돈을, 그 사람에게 보내 주시는 것이다.
당신은 진짜 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여, 기적을 만들어 내라.
그것이 바로 ‘성령 동행’의 삶이다.
정선문 목사님에게서 전체 교회 2021년 추수감사헌금 200만이 오다.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정선문 목사] [오전 8:09] 배목사님! 우리 교회 추수감사헌금을 성령의 사람들을 세우시는 <성령의군대>에 헌금하기로 했습니다.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늘 풍성하길 응원합니다.
[배종부] [오전 8:28] 사랑하는 정목사님!
그러시군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은혜는 돌고 도는 것!
주님께서 꼭 갚아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눈물 나는 예물입니다.
아멘.
안정옥 목사님에게서 십일조 1,074,810 원이 오다.
[안정옥 목사 새맘교회] [오후 12:50] [우리은행]
2021.11.22 12:50:00
1002-63*-******
농협 배종부 새성 십일조
출금 1,074,810원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배종부] [오전 6:44] 2021.11.24.수. 항상 십일조 선교비를 보내 주시는 사랑하고 아끼는 귀한 동생 안정옥 목사님께...
정신이 맑고 초롱 초롱한 이 아름다운 새벽 아침에,
사랑하는 동생 안정옥 목사님과 이석승 집사님을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 온 세월이 어언 3년이 넘어 가는 듯 합니다.
이제는 서로가 너무 잘 알고,
형편이나 처지도 서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안목사님을 지켜 보면 한 마디로
‘신실한 信義(신의)의 종’, 하나님의 목사라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은 단어가 信義(신의)입니다.
저는 信義(신의)에 목숨을 걸고 삽니다.
안목사님의 강한 기도의 능력,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
언제, 어디서나 이 못나고 부족한 오라버니를 지켜 주시는 든든한 <성령의군대>의 장군...
다른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성령의군대>에서 만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선한 동역의 길을 활짝 여셔서,
진정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의 대업을 이루시기를 오직 소원할 뿐입니다...
[안0옥 목사 새맘교회] [오전 7:21] 다른 말이 필요 없이
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이번에 언니 오빠 가족들 제주 여행 다녀 왔는데
남편 이석승 집사 하는 말,
<성령의군대> 제주도 여행이 가장 즐겁고 재미 있었다고...
배목사님 제일 좋다고 하네요.
저도 내 핏줄 형제 보다
배목사님과 <성령의군대> 가족이 주 안에서 마음이 늘 든든합니다.
[배종부] [오전 7:40] 아멘.아멘.
매월 이렇게 수십 번의 돈이 <성령의군대>에 모이고,
그리고 다시 피눈물의 기도를 먹고,
그렇게 그렇게 다시 흘러 간다.
우리는 실제로 주님께 아무 것도 바치지 않고 있다.
당신의 돈을 일상이 되도록 계속 흘려 보내라.
그것 만이 하늘의 상급이다.
실제로 우리가 주님께 바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지 않는가?
실제로 얼마나 남을 돕는가?
진실로 하나님께 바친 게 있어야, 천국에 상급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일생을 자기 욕심만 챙기고, 자기 가족 만을 위해 산다.
한 가난한 사람이 자기 먹을 것을 먹지 않고, 쓸 것을 쓰지 않고, 남에게 다 준다면
그것이 실제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당신 스스로가 잘 알지 아니하는가?
나는 그래서 ‘섬김과 나눔’ 만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하고,
모든 목사와 신자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强辯(강변)하는 것이다.
이번 주 국민카드 대금 415만을 갚았다.
그 중에 빚이 110만이다.
단 하루 만에 주님이 나에게 305만을 주신 것이다.
난 얼마나 큰 부자란 말인가?
그리고 다시,
어제 하루 만에 통장의 잔고가 다시 50만이 쌓였다.
그러니까 지금 이 새벽 내 통장의 잔고는 500,488원이다.
늘 하듯이,
500,488원 전액을 권재천 형님 목사님께 송금했다.
마음은 기쁜 것도 아니고, 그냥 담담하다.
이것이 나의 늘 일상이기 때문이다.
기록만 남고, 잊혀지겠지!
그리고 천국에는 나의 상급이 늘 쌓여 나가겠지...
오늘 다시, 나의 우리카드 432만이 결제되어 나가야 한다.
정말이지, 한 달에 돌아 가는 나의 5장 카드가 평균 2,000만이다. 나머지 2,000만은 현금으로 돈다.
나는 나를 위해 쓰는 돈이 거의 없다.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주시는 巨金(거금)의 콩고물만 조금 얻어 먹고 삽니다...
제 개인 경제는 없습니다.
저의 경제는 오직 ‘5병2어 선교경제’ 입니다.
마음은 그냥 담담하다.
주님이 또 채워 주신다. 아멘.
오늘 처리할 나의 ‘5병2어 선교경제’ 는 이것 뿐이다.
어제 <총회부흥단> 실행위원회를 전북 진안까지 다녀 왔다.
<총회부흥단> 실행위원회 가는 날!
새벽 5시 30분 새성교회 출발,
아침 8시 30분에 전북 진안에 도착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동생 박민 목사님이 동행했다.
“주님. 맛있게 식사 할 좋은 식당을 만나게 해 주세요...” 차에서 기도한다.
진안 읍내 인삼 돌솥밥 집!
식당을 두고 기도했더니,
주님이 우리들의 길가의 대화 중에,
“옆의 식당이 준비 중이라, 다른 데 가야 해요.” 하니,
바로 앞에서 청소하던 다른 식당 사장이 듣고서는,
자기 식당으로 오라 한다.
가서 전도하고,
식사비를 팁 13,000원을 추가하여 4만을 일부러 현금으로 주니,
좋아서 漢菓(한과)를 주고,
우리 차가 나가는데, 길까지 달려 와서 고추장을 선물로 주고...
나는 하도 친근하여
‘고향 어머니’ 라 부르고...
사장 자기 동생이 목사인데, 자기는 보살이다.
나의 꼬임에 절대 안 넘어 간단다.
귀가 길!
차가 죽 밀린다.
아이구. 답답해!
한 시간 30분 이상 밀린다.
갑자기 그 식당 사장 어머니가 준 과자 생각이 났다.
“그.. 저.. 추석이나 명절에 집에서 만들어 먹는 과자 이름이 뭐지?”
운전하는 아내에게 묻는다.
차가 죽 밀린다...
뒷 좌석에서 동생 박민 목사가 코를 골며 자다가, “漢菓(한과)” 라고 대답한다.
“아니, 언제 내 말 들었어요?” 하니,
이내 또 코를 골며 잔다.
하하하! 얼마나 귀여운 동생 목사님이란 말인가?
진짜 행복한 시간,
행복한 우리 사이이지 않은가?
하하하!
그나 저나 차가 이렇게 밀리니,
집에 언제 가지?
아래는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마지막 선교편지 전문이다.
주님! 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축복하소서.
일곱 번째 글을 올립니다
(열매를 바라 보라)
지난 가을에 영동에서 사과 농사 짓는 지인의 과수원에서 사과 따는 일을 하루 했습니다
나무 마다 주렁 주렁 달려 있는 사과를 조심스럽게 따서 바닥에 놓으면,
꼭지를 정리하고 박스에 담아서 농협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농협에서 크기와 색깔에 따라서 선별한 후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열매는 봄부터 농부가 풍성한 열매를 바라 보며 수고한 결과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헌신도 헛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시는 것을 믿고 기대하십시오.
그리하여 지금 보다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최정인, 백삼진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필리핀 민도르 지역 크고 작은 11개 도서 지역 80여 개 교회 1,000여 가정 성도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가정당 쌀 5kg, 통조림 3개, 라면 2개씩 포장하여 선물합니다. 작년에는 850가정에 선물했습니다. 금년도 예상 금액은 약 1,000만원입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을 모으면 귀하게 사용됩니다.
엘이레 선교회가 통로가 되겠습니다
농협 453061~52~011857 권재천 (엘이레 선교회장)
1차 서신 후에 헌금하신 분들
임ㅇ혁집사 50,000
정ㅇ평목사 50,000
이ㅇ원집사 100,000
권ㅇ천목사 250,000
이ㅇ희권사 500,000
황ㅇ성권사 200,000
박ㅇ민성도 50,000
정 ㅇ자권사 50,000
박ㅇ호집사 50,000
전ㅇ호원장 30,000
1차 합계 1,330,000
두번째 서신 후에 헌금을 보내신 분들
김ㅇ기장로 50,000
김ㅇ자권사 50,000
김ㅇ관목사 50,000
김ㅇ홍목사 300,000
2차 합계 450,000
세번째 서신 후에 헌금하신 분들
박ㅇ식목사 50,000
정ㅇ희목사 50,000
정ㅇ문목사 300,000
김ㅇ환목사 100,000
3차 합계 500,000
네번째 서신 후에 헌금하신 분들
한ㅇㅇ성도 200,000
이ㅇ선성도 100,000
조ㅇ래장로 100,000
공ㅇ근권사 50,000
공ㅇ근성도 50,000
송ㅇ영권사 100,000
전ㅇ호님 50,000
김ㅇ옥전도사 50,000
4차 합계 700,000
다섯번째 서신 후에 헌금하신 분
김ㅇ자성도 50,000
김ㅇ용집사 50,000
조ㅇ문목사 70,000
전ㅇ순목사 50,000
박ㅇ호목사 100,000
강ㅇ나목사 50,000
여ㅇ도장로 100,000
이ㅇ경집사 50,000
5차 합계 520,000
6번째 서신 후에 헌금하신 분들
김ㅇ한집사 300,000
강ㅇ덕선교사 50,000
박ㅇ은목사 300,000
6차 합계 650,000
7번째 서신 후에 헌금하신 분들
한ㅇ희목사 100,000
최ㅇ연전도사 50,000
배ㅇ부목사 500,884
7차 합계 650,884
절기 끝날 헌금하신 분들
김ㅇ섭성도 100.000
최ㅇ민전도사 3,000,000
1>. 2021.12.10.금. 새벽 4시. 권재천 목사님께 필리핀 선교비 500,488원을 보내다.
2>. 권재천 목사님이 <성령의군대>에 필리핀 선교비 모금 총액의 십일조 50만을 헌금하다.
3>. 귀한 예물 50만을 <총회부흥단> 직전 대표단장님이신 김병훈 목사님의 원로목사 취임 축하 예물로 보내다.
4>. 최성민 전도사가 필리핀 선교비 100만을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에게 보내다.
5>.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권재천 목사님께 100만을 송금하다.
6>. 다시 최성민 전도사가 400만을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에게 추가로 보내다.
7>.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다시 권재천 목사님께 400만을 보내다.
8>. 최성민 전도사님의 총액 500만 선교헌금 중, 1,000만이 다 채워짐으로, 권재천 목사님이 200만을 <성령의군대>로 재헌금 하다.
9>. 최종 합계 7,900,884+다른 모금 헌금 300만 이상=1,000만 이상 필리핀 선교헌금이 완성되다.
10>.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가 환급된 최성민 전도사의 선교비 200만을 서울역교회 이우복 선교사에게 노숙인 형제 자매를 위한 선교헌금으로 보내기로 하다. (2021.12.15.수.-24.금. 1,000만 선교헌금 모금 후, 전달)
8차 합계 3,100,000
최종 합계 7,900,884
기부금증명서가 필요한 분은 연락 주시면 발급합니다.
(010-8816-2013)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합시다
함께 기도하시며 망얀 부족 성도들을 위한 헌금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백배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2022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엘이레선교회
작은 종 권재천 목사 드림
2021.12.10.금. 존경하는 김병훈 직전 대표단장님의 원로목사 취임을 敬賀(경하) 드립니다.
제가 살아 가면서 만나는 많은 목사님들 중에, 김병훈 직전 대표단장님은 진정 저의 삶과 목회와 대인관계의 師表(사표)이십니다.
어쩌면, 그렇게 만나는 사람 마다 천사처럼 대하실 수가 있는지요?
어쩌면, 그렇게 인자한 표정과 부드러운 언어와 아버지의 자상함으로 사람 들을 대하실 수가 있는지요?
설교는 어찌 그리도 탁월하신지요?
인물은 어쩜 그렇게 대통령처럼 風采(풍채)가 그리도 당당하고, 온유하신지요?
저는 김병훈 직전 대표단장님을 뵐 때마다, 저 개인을 높여 주시는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경이로운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진정 저의 평생에 모실 師表(사표)이십니다.
이번 주일 2021.12.19.주일 오전 11시에 원로목사님이 되심을 敬賀(경하)드리고, 큰 절을 올려 드립니다.
50만의 예물을 보내 드려, 주님께 봉헌하신 일생을 높여 드립니다.
이 예물은 김병훈 직전 대표단장님께 평생에 드릴 저의 예물 3,000만 중에 두 번째로 보내 드리는 예물입니다.
정말 실례인 것 같은데, <서울부흥단> 단장인 제가 이렇게 해야, 작은 模本(모본)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부디 혹시나 어르신의 크신 뜻을 그르치는 불편함을 드러 내었다면,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행여나, 저처럼 예물을 보내 드릴 분이 계실까 하여, 계좌번호를 올립니다.
진정 제가 무례했다면, 부디 널리 품어 주십시오.
농협 김영희 (김병훈) 3021310278931
주일이라, 멀리서 가 뵙지는 못하나, 엎드려 큰 절을 올려 드립니다.
서울부흥단장 배종부 목사 외 전 단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