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40코스 남해 독일마을 에서 천하마을까지(3월5일 탐방)

[선수일]

여기40코스안내판을 보니 상당히 긴 코스로 6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하여 39코스 걷고 40코스 일부 걷기로하고 독일마을로 올라갑니다 시간은 대충 오후 3시경 조금 넘은시간 독일마을 올라 독일마을 광장과 파독 전시관으로들어습니다 여기서 조금 시간을 보내고 반대편 주차장 지나 차도 내리막길로 한참을 내려갑니다 제일 밑 주차장 다리 건너기전 좌측 뚝방길로 걸어갑니다 다리 건너 보이는 마을이 봉화마을 당산나무도 보이고 마을이 매우 큽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뚝방길로 계속 걸어가다 보니 시간도 오후 5시 넘어 오늘은 뚝방길 에서 끝을내고 봉화마을로 돌아와서 여기마을 콜택시 호출 창선대교로 출발합니다 여기 택시기사님 넘 친절 창선교까지 요금 일만원  차량회수 관광차 미조항 으로 숙소 정하고 미조항 어느횟집 맛 일품 다음날 천하마을 도로변 주차 봉화마을 콜 택시 전화 20분정도 기다린 후 봉화마을 로 출발 봉화마을에서 시작합니다 물건마을~독일마을~봉화마을(여기까지)39코스와 함께 다음날 봉화마을~꽃내 화전별곡~내산마을~내산저수지~바람흔적 미술관~차길지나 좌측 8km 임도길 시작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전망대~8km임도길 끝~천하마을까지 완료

전날 39코스 완료후 바로 40코스로 탐방에 나섭니다

40코스 시작점입니다

독일마을 입구입니다 

독일마을에도 하늘다리가 사랑의 큐피트 

독일마을 입니다

우린 우측으로 마을길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독일마을 입니다

여기 독일마을 설명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독일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여기 출입구로 들어오면 드 넒은광장으로 맥주에 대하여 안내등 다양한 건물들이 보입니다

남해 파독 전시관 입니다

독일 맥주 한잔하러 오이소~~ㅋㅋㅋ

독일광장 전체사진

독일마을 1960~1970년도 우리나라 가족부양(달러)위해 독일로 광부와 간호사로 떠나 조국의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런 파독광부 간호사 고국으로 돌아와 여기 독일마을을 현상하였다고 합니다

독일마을 넘어와 주차장쪽으로 남파랑길 

경사길 한참 내려갑니다

여기 봉화마을 입구입니다 3월4일은 여기까지 걷고 철수 합니다 난 먼거리고 산속 등산길 인줄 알고 있었고 또 여기서 부터 끝까지 탈출구가 없다고 하여 여기까지만 했는데~~~~~다음날 걸어보니 여기서부터 끝까지 뚝방임도 찻길 편백임도길 ㅋㅋㅋ 전부가 임도길

여기서부터3월5일 봉화마을 뚝방길에서 시작합니다

하천 건너편 봉화마을 당산나무 입니다 년도는 약500년을 넘어 긴세월과 함께한 고목나무

음지교를 지나갑니다

남파랑길 표시 간판입니다

하천 뚝방길 앞으로 보이는길이 끝도없이 보입니다

뚝방길 쉼의자 태양열로 지나가는 남파랑길걷는 이들에게 따뜻한 쉼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도 봄은 왔습니다 쑥들이 쑥쑥하고 자랍니다

꽃내 화전별곡(웃음별곡 )입니다

등산객들의 웃음을 보장합니다

야호 ~~

도로 옆길로 걸어갑니다

다시 하천길로 걷습니다 건너 엣날 모형기관차

뚝방길 계속~~~~

염소한마리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본척 만척 합니다

천하까지 9.5km남았습니다

여기 나무에 싹이 뜰려고 노란색으로 피어납니다

정말로 긴 뚝방 임도길입니다 아직 봄이 멀어서인지 볼것이 별로 안보입니다

내산마을 입구 입니다 소나무 속리산 정2품 소나무를 생각하게 합니다

돌담에 담쟁이 나무들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네요

내산마을 전경

내산저수지 입니다

건너편이 금산이라고 합니다

미술관이 저밑에 있어서 구경 못하고 통과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길 화장실이 없고 있는화장실은 모두 출입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는 그냥 볼일을 볼수 있어나 여자들은 남갑합니다

차길에서 저수지 끝부분 좌측으로 들어가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잘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개울건너 임도길 시작입니다 여기서부터 탈출구가 없다고 합니다

탈출구가 없다는 안내판 입니다

여기서 무작정 걷습니다 주위가 편백나무로 보기는 좋습니다

안내길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편백나무 숲임도길 입니다

기상관측소입니다

여기 삼거리 직진하라고 이정표 있습니다 안내길이 잘되어 있어서 길 잃을일은 없는것 갔습니다

남해 바래길과 같이 가는곳 입니다

남해 편백나무휴양림 전망대 입니다 여기서 보면 우리의 걸어온길 마지막 코스 천하마을 이 다 보입니다 여기서 부터 임도길 전부 내리막길로 내려갑니다

저기 바닷가가 보이는곳이 마지막 코스입니다 한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정상 쉼터입니다

내려가는임도길 옆으로 돌탑들 아직 진행중 누군가 ~~~

여기는 봄입니다

정상에서 본 저수지입니다 식수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얼마 남질 않았습니다

남파랑길 41코스 이정표는 없고 남해 바래길 간판만 잇습니다

여기까지 남파랑길40코스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