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구슬_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구슬'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금요일반도 잘 마쳤습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303 21.03.22 18: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3.22 19:41

    첫댓글 동료섬김이 오광환 선생님~
    금요일반 선생님들 과제 작성할 '글틀' 보낼게요.
    모두에게 전해주세요~

  • 21.03.23 09:52

    남원사회복지관 장성민 팀장님이 남원 김부각을 선물로 보내셨습니다.
    멀리 오가는 일정을 격려해 주셨고, 함께하는 선생님들을 선물로 응원하셨습니다.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3.23 10:55

    맞아요. 그 마음 참 고마워요.
    본문에도 넣었어요.

  • 21.03.24 17:44

    @김세진 김세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원사회복지관에 오광환 선생님은 어리지만 참 귀한 사람입니다. 함께 함이 그저 복입니다.
    남원에서 서울로 오가는 길이 매번 기다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응원합니다.
    귀한 사람들과 바른 실천 재미나게 하겠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함께 하는 동료들도 응원합니다.
    함께 남원으로 놀러 오세요~!

  • 작성자 21.04.01 10:32

    @장성민 장성민 선생님, 고맙습니다.
    남원복지관 선생님들
    응원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 21.03.24 01:42

    첫 모임에서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또한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도울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오광환 선생님 멀리서 오시며 꿈을 가지고 사회복지하시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박세경 선생님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이승희 선생님 열정을 가지고 배우려는 자세와 고민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박세은 선생님 후원 파트에 있으면서도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이으시려 하시는 모습에 저도 배웠습니다.
    조혜림 선생님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김세진 소장님 '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모습이 일상에도 묻어 있어 감동적입니다. 많이 듣고 보고 배우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윤란 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 21.03.26 17:32

    글쓰기모임의 첫번째 과제로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었었지만,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미있고 힐링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다들 연차와 나이 상관없이 배울 점이 무궁무진한 분들이라 앞으로의 글쓰기 모임이 기대됩니다!!

  • 21.03.26 17:39

    돌아와 교육일지 작성하며 '사회복지사인 나'를 기관 선배들께 보여드렸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렸습니다.
    글 잘 쓰고 다듬고 싶은 마음에 의도적으로 보여드렸습니다.
    꾸준히 응원과 격려 받으며 글쓰기 모임 잘 누리고 싶습니다.

    열정 있는 금요일반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반가웠습니다.
    '사회복지사인 나'를 읽고 나누었을 뿐인데 배움이 있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남원에서 서울을 오가는 길이 설렙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하며 잘 준비하겠습니다.

    주선해 주신 김세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 21.03.26 17:53

    글쓰기 모임을 하면서 앞으로 나누게 될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서로 다른 사업, 경험,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배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글쓰기 교육 시간에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소소한 쪽지와 애정있는 간식으로도 전달받은 마음들이 소중했습니다ㅎㅎ 사실 욕심내어 글쓰기 교육신청했지만, 욕심만큼 아직까지 글을 쓸 마음을 잘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반성하면서 다음 교육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3.29 12:52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 채,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국 우리의 시선이 '사람'에 맞닿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전세희 선생님, 오광환 선생님, 이승희 선생님, 박세은 선생님, 조혜림 선생님.
    글 속에서 어렴풋이나마 선생님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만남 동안 더욱 잘 알아가기를 기대합니다.

    글쓰기 모임을 여러 응원 속에서 이루어갑니다.
    좋은 기록에 앞서, 바른 실천을 응원해 주시는 마음을 가득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1.03.31 09:49

    올해 글쓰기 모임에도 낯익은 이름들이 보여 반가워요^^
    오광환 선생님과는 2020년 단기사회사업 때 만났고, 박세경 선생님은 2019년 책책책에서 만났지요~
    두분 다 사회사업에 열정있는 분이라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 제게 깨달음을 주는 귀한 동료입니다.

    올해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이 어떤 글을 쓰실지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