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추위가 느껴집니다
이번주 소설절기가 있어 눈도 기다려봅니다
얇은 내의 입고 겉옷 입어요. 잠바 너무 두껍고 긴것은 움직이기 어려워요. 모자 꼭 넣어주새요
난방 따뜻하게 하고 맑은 햇살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주말에 김장도 하고 보내주신 김치로 계절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민이가 미뤄두었던 . " "나 쉬마려워" 표현을 했어요. 또 하윤이는 60조각 퍼즐을 맞추었지요.
아이들이 이루어내는 과정을 잘 기다려준 덕분입니다
살구동산 삼거리에 단풍나무잎이 아주 작은 별이 반짝이는것 같은 풍경입니다
은행포크
주말사이에 은행잎이 다 내려왔어요. 노란 시루떡 같아요
걸어가면 소리 엄청 나요
많이도 안았네~
소중하게 여기는 나무때기
방방이에 단풍을 태워줍니다
운동기구 옆에 마지막 단풍이 있네요
잡채할 버섯을 손질하고 있어요
건우는 자동차놀이, 서진이는 파김치담그는즁, 하윤이는 60조각 공룡퍼즐 맞추는 중
집중하는 하윤
엄마가 파김치를 잘 담아서 그런가... 파김치 놀이를 합니다
버즘나무 가면
큰 자연 색종이가 되었어요
모과향 놀이
탁상동화 할때가 왔네요. 요정놀이
주말지낸 이야기를 말하고 듣고 긁적이고 오리고~
수민이를 응원해!!
말하고 들으며 과자 타임
호두나무 등장
구름이 호두나무 3개를 잘라왔어요
첫댓글 드디어 첫 성공을 했어요🩷 정말 기특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