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에 있는 것을 이야기 하고싶다. 너무 내 가슴이 답답해
첫째는 일꾼이라는게 뭐냐 하늘을 받드는 혁명가를 말한다.
여러분 혁명이라는 그 자체를 몰라 혁명이라는 건 목숨 걸어야 돼
왜냐 바꿔야 되기 때문에
바꾼다는 것은 첫째 혁명의 목적을 알아야 된다.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혁명이 될 수 없어.
우리 역사의 과거에 박정희대통령이 혁명을 했어.
그때 목적이 뭐냐하면 배고픈걸 구원하자 바꾸자 잘 살자
그때 국민들이 다 호응을 했어.
근데 왜 박정희대통령이 왜 실패를 했냐 혁명군들이 나쁜일 너무 많이 했어.
심지어 사직공원을 팔아먹었지 태능 팔아먹었지 그러이 박대통령이 뭐라 그래
우리 잘 살자했지 도둑질하라 했냐 이거야 이런게 혁명이 아니다 이거야
그러니 그 밑에 사람들이 어떻게 했어.
차지철 같은 사람들은 그때 대위야 잘 살자하니깐 경제인을 불러모았어. 부정축재를 두들겨 잡았어.
다 잡아 넣어놓고 박정희대통령이 족쳐보니 경제인을 죽이면 안되거든, 그러니 경제인들이 설명을 했어. 우리가 부정부패했다 이거야 썩었기 때문에, 그러나 국가기반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 당신이 성공하려면 경제계획 5개년을 세워라. 그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철하고 정주영이하고, 그럼 갖고 와봐라, 맞다 이거야, 도와줄께
그래서 두 기업이 컸던거야.
도둑질을 해 먹었지만 세금도 잘내고 경제가 돌아가게 만들었잖아. 그게 기반이 됐어.
그런데 군부에서 혁명군들은 뭐냐, 전부 위압하고 두들겨패고 돈뺐고 그러니 마지막에 총에 맞아 죽은것 아니냐.
지금 내가 역사를 알고 내가 볼 때 내가 그 입장이.........
백마선이 기운을 내려 주잖아.
오늘도 교재가 4.0시대가 온다. 피코
이제 불로장생이 과학적 설명이 된다. 그 시대가 도래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러분들은 뭐냐 이거야.
혁명하는게 아니야 그걸 이해를 못해 마음속에 전부 다른게 들어앉아있어 내가 제일 괴로운게, 괴로운게 여러분밖에 더 있냐.
여러분은 내 재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분이 혁명가가 되어야 해. 그런데 혁명이라는 자체를 모른다.
우리가 혁명이 뭐냐, 나고 늙고 죽는 세상을 안죽는 세상으로 알리는게 목적이야 ,여러분은 그게 안되어있다 이거야. 내가 안죽는다 하는거, 이 목적이 혁명의 목적이야, 우리가 혁명이 목적이 있었으면, 성공하려면, 뭐냐 동지가 있어야돼, 혁명군이 있어야돼, 그럼 성공할수 있어.
내가 이때까지 만들어 놓은게 여러분밖에 더 있느냐 이거야, 여러분 확실하게 혁명군이라는, 나는 안죽는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야, 내가 괴로운거는,
그리고 여기 총 운영에 관한 종무원 인원이 없어, 매일 총무부에 사람 필요하다, 교무부에 사람 필요하다, 안받아들여,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해.
지난달 13750명에 이번달에는 만3천6백 몇명이야, 줄어버렸어, 너무 답답하고 괴로운거야.
그리고 여러분 참말로 사심을 버려야돼 ,전부 사심이야 ,진리도 모르면서 아는척한다, 그리고 나를 팔고
여러분 텅텅 비었어, 아니야.
백마선이 기운을 지금 막 퍼부어 넣고 있어, 임원들 보자하는 것도 바로 그거야, 여러분들이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사람이 없어, 그것이 내가 속이 터지는거야. 그리고 여기 당장 사무실에 사람이 필요하다는데, 데려다 놓아라해도 한사람도 못데려다 놓아, 새기운은 들어오고, 나는 이해가 가고, 여러분들은 믿었는데, 여러분들은 뭔지 몰라, 내가 그날 얘기하잖아 임원 일만이천명을 모으자 이거거든, 그러면 백만명 돼, 선무, 여러분은 선무 만들어 놓은게 뭐있냐.
특히 선교감들은 선무 만드는데 주력을 해줘야 되는데, 너희들 정신이 뭐냐, 자기 자랑하러 다닌다. 내앞에 도인이 몇 명인데, 그거 따지는데 무슨 선무를 만들어내, 기가 차잖아.
이럴려고 도를 닦으면 도닦을 필요가 없다. 내 자신부터 내가 싫어, 내자신이 싫어져버려, 왜냐, 너희들하고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같이가, 너희들 목적이 뭐야, 너희가 원하는게 뭐냐 이거야, 지구를 살리느냐, 내가 영원히 사느냐, 이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 모일 필요가 뭐있느냐 이거야 ,뜻이 다르잖아.
정선무 고쳐 쓰려고하니 뭐라 그래 이야기해봐 '안먹혀듭니다' 그러면 뭐 하러 도 닦느냐 이거야, 너부터 정신이 문제야, 선사가 선무에게 말한마디 못해, 뭐하려 도닦느냐 물어봐야 할거 아니냐, 너가 그 정신이 안되어 있잖느냐, 그사람은 선사도 없고 교정도 없고 정리도 없는 사람이여,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이 아냐.
그사람 지금 58명인가 필리핀에, 필리핀와서 도인만 만들어 놓았어, 물론 자기 혼자 만든것도 아니고 옆에 이교정이나 이명화선사나 한동호가 협조 많이 해줬어, 그래서 58명이 있어, 혼자 도인 못만든다. 그래서 여러분 임원이 서로 협조하면 선무하나 만들기 쉬워, 그 대표적인게 필리핀이다 말이야, 그런데 그사람은 선사말 듣느냐하면 안듣는다 이거야, 그사람 교정말듣나 정리말듣나 그걸 우리가 도인이라고 인정하면 어떻게 되냐, 선사 교정 정리가 도가되면 도인 만들어낸다 이거야,너희들이 안되니깐 못만들어 내는 것 아니냐, 여기 사람 필요해 데려다 놓아라 하니 아무도 안데려다 놓았어. 너희가 도인만 되면 다 데려다 놓는다.
본부가 잘되야 세계가 잘되 나가는거야.
여기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뭐 없는데 뭐 하면 뭐하냐, 뭘 하자는거냐.
백마선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야. 그걸 우리가 받아들여야돼, 여러분들은 뭐냐, 몰라, 받아들이질 않잖아, 너희만 잘낫다 이거야.
여기 사람은 없고, 일은 복잡해지고, 지금 포덕이 되면 지금 이 인력을 가지고 소화를 못해 사람 필요하다 이거야
그리고 참 답답한 것이 부장들 너희들 진짜 나쁜놈들이야, 너거밖에 몰라, 화합이 있나, 소통이 되나, 너희들은 아주 지금 왜 나가려하냐, 희망을 나눠봤어, 꿈을 나눠봤어, 외톨박이잖아, 부장들앞에 일하러 들어온 사람들을 따뜻하게 꿈을 키워주고, 협조하고, 서로 소통 되어야 하는데 전혀 소통이 안된다.
예를들어 부장이 몸이 아파 누웠다하면 누가 일을 해, 아무도 없어, 걱정도 안되, 안받아들이는거야 ,애를 써야 된다. 그러니 우리가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하는 것이 ,안죽는 세상이 온다는 걸 아무도 안믿어.
여러분도 알잖아, 누가 믿어, 여러분은 다행히도 믿잖아, 그러면 이 믿는 것을 상대를 설득시키는 원리하고 똑같다 이말이야.
도인 만드는게, 선무하나 만드는게, 일꾼을 만들어 내야 돼.
그것이, 일만이천명이 여러분 손에 나와야돼.
생각을 해봐, 왜 안되냐, 너희들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내내 남 원망만 하고 앉았거든.
저거는 되고 저거는 안되고 너희들이 점쟁이냐, 영이 밝으면 보여.
그래서 우리는 첫째, 수도하러 왔어.
여기 수도한다는 마음 가진 사람 아무도 없어, 수도하려 온게 아니잖아, 계급장 하나 붙여서 그렇게 힘주는 거야, 그럼 실패잖아, 첫째 여러분 주문에 나오잖아.
1만2천 도통군자 동에 있냐 서에 있냐 실제 그걸 찾으러 다니는거다.
너희들이 알아야 찾아져, 너희들이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져.
그래서 백마선이 교화하는 것을 보면 여러분들보고 도통군자 되라는거 아니냐.
너희들이 못깨닫잖으냐, 내가 수도하는 기본이 되어야 된다.
수도의 개념을 몰라, 뭐 자기팔 자기가 흔들려 왔어.
선무 설득 못시키는 것은 선사가 문제라. 선사만 되면 만들어낸다.
진리가 맞는데 안들을 사람 누가 있냐,
협회장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부정할 사람 누가 있어, 처음에 부정하는 사람들 많았어.
내가 다 이해시키고 막았어. 우리가 첫째, 수도라는 건 딴게 아니야,
내 자신이 성공하기위해, 내 자신을 첫째 찾아야되겠다.
진리는 알아들었고 그리고 누구나 일꾼되게 되어있다.
수도의 개념을 몰라 그래, 그래서 여러분들이, 첫째 이 육신을 보면 영이 사는 집이 육신이다.
여러분 말을 누가하나, 영이 하는거야. 그러니 말소리 들으면 다 알잖아, 답이야
여러분이 지금 대화하면서 내자신을 내가 모르기 때문에 저게 무슨말인지,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해로운건지, 이로운건지, 몰라.
말이면 말인줄 알아, 그게 수도가 안된거야.
내가 한마디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나, 그것이 통하는게 영통이 되거든, 소통이 그것이야.
내 영과 너의 영이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데 그게없이 자기 일방적이다. 일방적, 그 수도하는 자세가 아니다.
저사람 하는말이 무슨말이냐, 그걸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말을 서로 주고받는게 대화다. 전혀 대화라는걸 몰라.
여러분은 그게 뭐냐. 내 육신이 내영을 담고있어.
내 몸에는 뭐가 있느냐, 마음이라는게 있어, 마음과 영은 달라, 그게 다른걸 몰라, 예를 들어서 위인전을 읽는다 하면 내 생각이 입력이 되어서 야, 나도 이런분이 되고싶다, 그래서 내 영혼이 자라는 거야, 그걸 누가 받쳐주느냐, 내 마음이 받쳐준다.
그래서 마음을 먹는거야, 그러면 생각이 자꾸 우러나, 그래서 마음을 닦는다 그래, 그 닦음속에 내 영혼이 자라는 거야, 다 꿈이 있잖아, 그 꿈이 뭐냐, 내 영혼이 꿈을 꾸는걸 그걸 뒷받침하는 바탕이 마음이다.
첫째 우리가 수도하는게 내 육신이, 이 육신이 건강해야하는거야, 5장6부가 튼튼해야 하는거야.
이 5장6부를 튼튼하게 하는걸 내가 가르쳐줬어, 그런데 시키는 대로 안한다.
당뇨병환자는 음식을 조절해야된다. 근데 몰래 나가서 먹어버리는 거야.
이필우도 그랬거든, 그런데 자기가 죽을 판이 되니 자기가 조절하는거야, 그래도 몸을 돌봐야돼,
요즘 그 누구냐 마음만 고치면 된다. 그사람 왜 그러냐, 자기몸을 돌보지 않았어.
지금도 내 얘기하는 것이 첫째, 뭐야, 내몸이야.
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의통이야, 자기몸을 돌봐라 이거야, 그걸 잊어버리고 있는거야.
제생원에 당뇨병환자들 밥을 조심해서 먹어라고 당밥을 만들어줬어, 그냥 무료로 줘, 먹고 나가서 딴거 먹어.
자기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거야, 남을 속이는 것이 아니고, 내가 참, 불로장생시대를 맞이해서 같이 가야겠다, 그럼 고칠수 있어, 그걸 확실히 믿어, 안하고 자기 먹고싶은 것을 먹어버리잖아, 그런데 뭐하려고 데려다 놓았는지 모르겠어.
살려고 도 닦으려 왔지, 그래 그만큼 다 가르쳐줘도 안되고, 지금 어마어마한 기운이, 신명이 급하고, 하늘이 급해 여러분 생각해봐. 옥추문 열렸다하잖아.
여러분 열린걸 몰라? 하와이섬 5월7일날 용암 분출되었어, 화산이 터졌어, 지금 계속 터지잖아, 한달되었어, 오늘이면 한달이야, 첫째 깨달아야돼, 시작이야.
여러분 눈으로 보고도 못보잖아, 옥추문 열린걸 보여주잖아, 그런데 사람들은 뭐라 그래, 화산 터진걸, 용암흐르는걸 구경하러간다, 정신이 다 썩어버린거야, 보여주는데도 구경하는데, 뭘, 각이 안오잖아.
때가 됐구나, 큰일났구나, 내 마음이 급해야되는데, 급한게 없다.
수도라는건 내 영혼을 키우고 마음을 키우는 거야, 그것이 수도야.
내몸이 건강해야 영혼이 자랄수 있어, 여러분, 이 영혼이라는 건, 중국에 가보면 내가 느껴, 한국에서 여지껏 만나봐도 영이 밝은 사람 못봐서 대화가 안된다. 듣고 그걸로 끝나, 여러분 듣고, 실천 하던 안하던 이 자리와서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참말로 너무 귀중하다 이거야. 그런데 여러분 영이 안열렸는데 어떡하나, 영이 열려야되거든,
근데 그 영을 열려면 첫째, 내몸이 건강해야되거든, 이야기해줘도 자기몸을 등한시한다. 자기몸 생각안해, 절대 영혼이, 내 안죽는다 맞다, 그냥 그렇게 믿는 것이지, 자기몸이 망가지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 자기몸을 돌봐야한다. 몸은 내버려두고 영혼만 가고, 죽으면 끝이다.
왜 우리가 영계에서 이 지구에 올려고 했느냐.
육신이 있어야 깨달음이 있어, 육신이 없으면 깨닫지못해, 영계에서 공부를 해도 진보가 없어, 그래서 육신으로 올려고했어, 자기 업보를 다 사하고 조상 만나서 오는거야.
그 육신도 조상이 공들어서 오는 것 아니냐, 지금 세상사람들은 수도라는걸 잊어버리잖아, 전혀 모르잖아, 그러니 교육이고 뭣이고 전혀 하늘이 원하는건 교육시키지 않아.
물질을 가르쳐 돈 벌어라, 그래서 영혼이 탁월한 사람이 있다 이거야,
자기가 탁월한 것이 있어, 도닦아야 되겠다, 마음이, 그것 찾는 사람이 있어.
나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인줄 알았어. 그래서 도를 찾았잖아, 그럼 수도 해야될 것 아니냐, 수도한다는게 뭐냐, 영성을 키워야돼, 내영을 키워라, 영성이 밝아진다 .그러면 한마디하면 알아.
백마선 얘기하는 것을 나는 다 알아들어.
봐 너무 급하고 너무나 정확하고 이제 우리가 들을께 뭐있냐.
족보를 다 알았는데, 그게 근본이야, 근본을 가르쳐놓았어. 거기서 각이 막 와.
사람들이 근본도 모른다 하잖아, 이 세상에 근본아는 사람은 임원교육에, 지난달에 157명 위대한 사람들이야, 근본을 알았기 때문에, 왜, 75억중에 근본아는 사람은 157명 외엔 없다 이거야, 그런데 써먹지도 못하고, 어제 임원 몇 명과 ...... 145명 영성이 키워졌잖아.
어마어마한걸 키워져도 여러분 몰라, 내가 답답해.
내 영혼이 밝아야 돼, 내 마음은 아름다워야 돼, 우리가 영재라 하잖아,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사람
영재라는 것은 공부해야돼, 알아야돼, 그냥 내가 영재되는 것이 아니야.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알아야, 거기서 또 각이 와.
내영을 내가 발달시키려면 스승이 필요한거야 ,임원들은 스승이 돼줘야된다, 수반한테.
내가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수반들 내 소유물이 아니야.
여러분들은 뭐냐, 소유물인줄 아는거야. 그건 안가르쳐줬는데 왜, 그런생각을 해, 잘못 생각하는거야. 내가 모르면 선교감 있잖아, 선교감하고 의논하고 자꾸 대화를 해야되거든, 너희 선사교정들 선교감들하고 의논하느냐,
내 도 다 아는데 당신말 왜 들어, 자기 멋대로 하잖아, 그러니 사업이 안되잖아, 다보이잖아, 답이 나와, 이 마음에 뭐가 나오느냐, 성경신이 나와, 마음닦는 방법이 성경신을 알아야한다.
성경신이 있는 사람하고 없는사람하고 마음이 달라, 그러면 영도 달라, 수도 요체가 성경신이다. 수도의 요체가 되거든.
성경신이 그게 마음닦는 기본이야. 그러니 내 마음도 아름다워야 된다.
내육신이 건강하고, 그리고 공부하고 그러면, 내영이 자라게 되어있다.
여러분 영이 지금 안자라는거야, 영이 닫혀있어, 내가 도인이 몇 명인데, 그러면 내가 내앞에 도인은 잘된 사람이 누가있냐 ,참말로 진리아는사람 있느냐 이거야, 정성들이는 그것은 생각안하고 내가 몇 명인데 이걸 가지고 목에 힘주면,
왜 대순진리회가 망했냐, 선감들이 전부, 도인들이 자기 소유물이잖아, 그러니 말하지 마라 이거야,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와, 지금도 끌려가고 있는데, 못차고 나오잖아, 대순진리회 욕다 먹이고, 그사람들이 거기서 또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고, 대순진리회는 끝났어.
도수가 뭐야, 무극도가 있었기 때문에 태극도가 나왔어, 무극도를 먹고 커진게 태극도야, 이미 도전님께서 했어. 그러면 태극도에서 무엇이 나오나, 대순진리회가 나왔어, 대순진리회에서 지금 천제단성회가 나왔어, 여러분 그걸 깨달아야 된다, 못깨닫잖아, 버려야 되거든, 거기에 내 영혼이 따라갈수 있는 바탕이, 성경신이고.
내 영혼을 키워라, 육신을 건강하게 만들어라, 가르쳐주잖아, 그래서 따라가면 열려와.
새로운 것이 다 와, 받으면 돼, 새시대로 가는거야.
내일 교육자료가 4.0시대라, 신이 물질이잖아, 그때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다 불로장생 되게 되는 시대야, 4.0시대가 오면 3.0시대도, 구글에서도 만들어 내잖아, 인공키 만들어내고, 장기 만들어내고, 죽을 이유가 없잖아, 자동차엔진 고장나면 바꾸어 넣으면 돼, 지금 그런시대가 오는거야, 그것이 3.5시대야.
지금 이렇게 발전해가는데, 썩은 쓰레기를 가지고 생각하고, 도가 되느냐, 다 버려야된다, 못버리잖아. 그것도 못버리면서 혁명한다, 못해, 여러분들이 정신이 죽을각오가 안되어 있어, 왜, 죽는다하면 겁나는게 없어, 자기 영혼을 모르잖아, 그걸 자기가 깨달아야 된다. 깨닫는게 각이야, 그걸 쉽게 말해서 성찰이라고 말하는거야, 멀리 안보이는것도 보고, 그게 성찰이야, 그게 도야, 그걸 믿고 가는거야.
내가 몸이, 그때 병원에서 나올 때 하도 수술을 하라 하길래, 그때 내가 열리는게 없었으면 수술했어, 수술하면 간단하게 낫는다고. 그런데 믿음이라는게 뭐냐, 상제께서 분명히 불노불사한다고 하셨다, 안죽는다 이거거든, 그래서 나와서 매일 연구 많이 했어.
내가 몸을 보면 오늘 몸무게 재어보니 59키로더라 약4키로정도 빠져버렸어, 그때 내가 관장급이였으니깐 58키로 정도 나갔어, 앞으로 1키로 더 빼야돼, 몸이 가벼워져, 이제 내몸에 변화가 오는거야, 그때 내몸이 움직일수 없는 지경이 되었어. 이십몇년이 지났거던, 내가 활력무를 해보면 아프던곳이 덜 아프고, 안되던 동작이 되고, 열심히면 돼, 내가 실천해, 내가 몸을 아니깐,
돌아가는게 틀려, 통증이 없어져, 통증이 적어져, 우둔한게 적어지고, 계속하면 되겠다 이런 마음이 드는거야.
오늘도 목욕하면서, 야, 그때 수술을 했으면 오늘의 내가 있었겠느냐, 없다 이거야, 왜 몸이 중요하니깐, 수술하면 몸이 가, 그러니 지금 선도삼법을 실천하라 이거야, 하면 본인이 알게되어있어 ,좋아진다는걸,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돼, 과학적으로 믿어야돼, 그러니 이 혁명가들은 우리나라 대표적으로 박정희대통령이 혁명가로 군대를 동원했어.
내친구 형님이 대구에서 경찰서장했어, 그때 병장이였는데 지원을 했어.
검정이니까 경찰을 지원했어, 처음에 파출소장했어, 그게 혁명군이라,
일을 잘 해내니 급속도로 진급했어, 맞춰서 대답해주니 서장까지 했어, 그게 혁명군이야.
여러분, 앞으로 혁명군이 뭐냐, 참여하는 사람은 전부 하늘에서 직책을 준다, 조화정부 만드는거야, 다 주는거야. 그 권한이 있는거야, 왜, 국가유공자들도 봐, 국가를 위해서 일하니 전부 다 주잖아, 돈주잖아, 혁명군이라는건 그거야, 1만2천 반열에 오른다, 지금 선무들 선감이 임명 주잖아, 뭐 되어서 주나, 명령하면 받으면 되는거야, 시키는데로 하면 돼, 시키는데로 안하니 문제지, 사업되게 되어있다 이말이야, 교정 정리 임명했어, 받아들이면 되는데, 자기생각에서 안되는거야, 답이 나와있어, 명을 받아야 되는거야, 그러면 명은, 내맘이 되어야 되는데 안되어있다, 되게 되어있는데, 여러분들이 뭐냐, 쓰레기를 가지고 있어, 답이 그거야, 비우면 돼.
절대 임원들은 마음에, 수반들이 소유물이라 생각하지말고 도통군자라 생각하고, 아주 진실한 마음으로, 어떻게하면 저 사람을 선무 만들고, 저 사람을 임원 만들어줄까, 하늘을 받들게 만들까, 이런 마음을 가지면 신명이 와서 가르쳐줘, 그런 마음이 없잖아, 여러분들은, 내가 임원인데 왜 내말 안듣느냐, '아 선무들이 말 안듣습니다' 나도 할말이 없어, 그래서 김교감한테 너가 함 해봐 그러니, 말 잘 듣거든, 지금 자기도 할말없어, 이사람은 되는데 너는 왜 안되느냐 이말이야, 그러니 일 잘하는 선무선사 만들어냈어, 그러니 교감 아니냐, 지금 다 안되는 것 같지만 어마어마하게 돼, 시간이 없어서 못봐, 여러분 본다고 그렇고, 집체일 봐야되고, 좋은사람 다 있어.
여러분 한번 생각해봐, 여러분들이 교감처럼 그렇게 못하느냐 이거야, 할수있다 이거거든, 왜 마음을 다 비워버렸으니깐 쓰레기가 없잖아, 이야기하면 바로 알아들어 내 의사를, 내영이 밝아야 내 의사를 표현할수 있어, 내 영이 어두우면 막히면 의사표현이 잘 안되, 그것이 막힌것이야, 전달이 되어야 되거든, 전달이 안되잖아, 그럼 이해가 안가잖아, 아까도 내가 이해가 안간다 이거야, 그런데 보니 대화가 되어 버리잖아, 막혔거든, 원리 모른다 이거야, 그러이 사업이 될턱이 있나, 원리는 간단한데.
여러분 벌써 선감되고도 남아, 영이 닫혀가지고 안열리잖아.
그리고 도수는, 나는 그렇게 생각해,
백마선이 지금 우리를 지도해 나가는걸 보면, 이제까지 내가 못풀은 도수는 못풀어, 도수를 풀어주잖아.
지금 도수가 얼마만큼 와 있느냐, 옥추문이 열렸다 하잖아, 이게 도수야, 하와이섬이 용암이 분출이 하고있어, 그 도수를 풀때마다 딱 들어맞는거야, 이것은 속일수가 없어, 그때 그 염라대왕 장가보내고 할 때 봐 ,그게 도수거든, 지금 실제 그대로 되어버렸어. 죽은자와 산자가 같이 살아, 그때 그 도수가 지났기 때문에 맞다 이거야, 도수 풀었지, 지금 모든 것이 도수에 가는거야, 급해, 여러분들은 그걸 못깨달아, 그냥 맹종이야 맹종, 맹종할 필요없어.
내가 운수 못받을 것 같으면 이짓 다 필요없어, 내가 신선 안되는데 이짓 뭐하러 하나, 그러니 몸이 건강해야 할 것 아니냐, 첫째 내몸이 병든데에선 영이 발달이 안돼, 거기에 신경쓰이기 때문에,그러니 내몸 고쳐야된다.
운수못받을 것 할 필요없어, 내가 병이 있으면 영이 발달 안돼.
지금 마선사하는거 몇 년 걸린줄 알아, 5년 걸렸을거야.
이명철이 그때 왔어 그때 자기가 한다고 손도 못대게하고 .... 다 과정 밟는거야, 이도수에 그것 하는거 아니잖아
이번엔 내가 도문 들어가서 자는데 어깨가 얼마나 아픈지 마선사한테 여기좀 주물려봐라하니 누워래, 배를 슬렁슬렁 만져, 여기 아픈데 어깨 아픈데 왜 거기 만지느냐 하니, 한참있으니 어깨가 안아파, 그러니 자기가 원리를 설명해 ,그런데 자기도 몰라, 가만 이야기 들어보니 '나는 오행을 가지고 합니다'
내가 생각을 해보니 한번 받고 두번 받고 아, 기력으로 하는구나.
우리가 12경락이 있거든 백회에서 회음, 두 개의 경락이 임맥 독맥 이거든, 그래서 14경락이라 한다. 기경팔맥이거든, 이게 오행이 아니고 기경이다. 너 누구한테 배우느냐 하니, 자기가 깨달았데.
사암선생이 그거야, 침객 책 있잖아. 그러니 과학적으로 알아야해, 맹탕하는게 아니야 ....퉁해도돼, 내가 늘 얘기하잖아. 경락, 혈관, 신경, 임파 막히면 병이 온다, 뚫어버리면 되거던, 마지막에 들어온게 팡팡이, 또 마선사가 사용하지말래 실핏줄이 파열된다고, 기로 가지고 다 된다 이거야, 막히면은 두드려야 되거든, 두드리면 좋아, 자기가 아무리 그래도, 내가 가려움증에 막 두드려야돼 ,열이나고 시원해진다. 여러분들 전부가 다 스승이야, 방법 다 가르쳐줘.
내가 어떻게 내 몸을 관리하느냐가 문제야, 내몸 없으면 안되잖아, 무조건 150살까지, 이것은 사명으로 받아들여야해, 150살까지 산다, 그러니 내몸은 내가 돌봐야지, 자기몸을 돌볼수 있는 정신이 자기지, 자기몸을 저버려놓고 생각한다는 것은 이상한 사람들이야.
지금 여러분들이, 선사, 교정 이 자체는 어떤 권력이 아니야, 명예도 아니고, 그리고 수반은 소유물도 아니고, 그 정신만 바꾸면 여러분 선교감 금방된다. 그 노교감 봐 두달사이에 2천명 되어버리잖아, 하루아침이라.
들어오는 사람들이 영성이 커요. 대화가 되잖아, 알아들어.
이번에 중국 신선봉안식은 실패했지만, 거기에 걸려들면 우리가 못커, 손해보더라도 안가는게 좋아.
근데 2천명이 틀이 잡히잖아, 중국 전체 4천명이 넘었어, 그 틀을 이번 봉안식 때문에 만들었잖아, 가속도가 붙었어 ,중국 도인들도 이해해,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여행사에서 불러갔어. 너거 이거 종교행사 아니냐, 아니다, 세미나한다. 자기는 돈 잡혀놓고 하자 이거야, 그래서 안한다했다, 그러면 손해가 많다, 많아도 이것은 가면 안돼.
내가 96년도에 한번 경험했어, 그때 간첩으로 몰아 넣어버리는데 할말없어, 아뭏던 봉안 그것 때문에 조상들은 알 것 아니냐 틀이 잡혔어 4천명.
여러분들이 수도의 개념을 알아야돼, 임원이라는건 절대 헌신 봉사하는 자리야.
그리고 하늘을 받들려고 왔어, 사위성존을 받드는 것을 알아야해, 그 마음에서 성경신이 나오게 되어있고, 성경신에서 좋은 영혼을 만나게 되어있어, 광명의 영혼이 있어, 그것을 찾는게 내 사명이야, 그런데 여러분, 찾아놓은게 사심이 다 있다 이 말이야, 순수하지 못하고, 첫째 수반을 소유물로 보지말고, 참 도통군자라고 생각해야돼.
하나님의 자식들이 아니냐.
임금의 아들을 대군이라, 그래 여러분들 다 대군이야, 앞에 수반들도 그렇고, 근데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없어, 여러분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야, 그때 혁명군이 차지철이하고 박정규, 얼마나 그 했는지 아나, 박정희대통령이 외롭거든, 정주영이 불러다놓고 술한자하자 했어, '야 니하고 나하고 나이도 비슷한데 친구하자' '아 그래도 됩니까,친구합시다' 그러니 총 빼가지고 머리에 대고 '야 이 새끼야 각하가 신이야, 니 친구라고' 그러니 정주영이가 시겁해 버렸어, 전부 그짓했기 때문에 총맞아 죽어서, 죽도록 만들어 놓았잖아, 그 밑에 다 그런 사람들이야, 이후락이부터 시작해,서 역사를 여러분이 똑바로 알아야돼, 그때 행정력이고 모든것을 갖추었으면 비참하게 안가, 반석에 올려놓았을거야.
지금 사무실에 총무부, 교무부, 전산부 사람 필요하잖아.
여러분들이 막아버리잖아, 그 이치를 몰라.
바로 내가 본 차지철이하고 박정규나 하는 것하고 너희들이 틀린 것이 뭐가있어, 그사람들한테 안하고,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고 누가 여기 들어오겠어, 여기가 어떤 자리야, 조화정부 만드는 기초야, 여기 근무한다는 것을 상상을 못해, 너희들, 자기들이 모르잖아, 알면 서로 들어올라고 그래, 모르니 안들어오지, 전부 귀신들이니 못들어오는거야.
역사과 졸업한사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회계하는사람 ,집안 누구라도 와서 취직시켜, 지금은 형편이 안되어서 많이 못주지만, 앞으로 최하 2백만원씩은 줄려고 계획하고 있어, 돈이 문제가 아니고, 또, 내가 하는뜻을 여러분들이 이해해 달라는거야.
봉급 받는사람하고 안받는사람있어, 첫째, 도 사업에서 공제금을 주잖아, 사업이다 이거야, 일 안하는사람 안하잖아 안줘, 일안하면 안주는거야, 또 귀신한테 붙잡혀서 도정업무에 못나오는사람 안주는거야, 여러분 일하는 것은 줄이 나가야돼 ,옆줄이 나가야해, 줄 나가라 하니 안나가는 거야, 여덟줄만 나가도 완전 직업이돼, 그렇게 얘기해도 못깨달아, 안하잖아.
이번에 노교감이 그것이거든, 네줄 나가는데 두줄이 커버렸거든, 근데 교정은 신경도 안써버려, 옆줄 나가라고 그렇게 부탁해도 안해, 직업이 될 수 있어야돼 ,그러니 우리가 여덟줄이 나가면 2백 3백 4백 5백까지가면 아 직업이구나 깨닫게 되어있어, 가르켜줘도 당장 통찰력이 없으니깐, 당장 고마운지 몰라.
뭐 10만원 들어오고, 20만원 들어오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식한거야. 그것에서 자기 영이 막히는줄 모르는거야, 아 10만원 아주 귀하게 생각해야봐, 하늘이 주는건데.
내가 열심히 하면 자꾸 많아진다, 백만원 2백만원, 아, 이거 진짜네 확신을 가져야 되거든, 거기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 제품도 다 만들어 놨어, 팔면돼.
여기까지 내가 어제 아침에 장부를 보고 가슴을 치고 울었어, 왜냐, 2만4천원 가져가, 돈 가져가는게 하나없고, 이십몇개 업체 장부보니 아, 내가 헛도 닦았잖아, 헛껍데기 들고 들어왔어.
지금 이부장 혼자 포정원 종무원 다 하려니 복잡해서 사람좀 구하려니 한심해.
여러분 이거 안되면 필요없어, 정리 안되는데 하면 뭐하냐, 우리 도닦아 뭐하냐, 장부하나 없는데.
이번에 중국에서 성장부하는 날인데, 날인 간인 할인찍으니 영성이 밝은 사람이 야, 중국정부에서도 이렇게 했으면 부정이 없어졌을 것이다. 이런 것은 처음 봤습니다. 너희들 여기까지 난법에서 도 닦으면서 이렇게 하는거 봤어, 봉투에 종이에 써서 올리면 끝나는거지.
이것은 완전히 하늘에 기록돼, 인이 뭐냐, 해인이야 해인, 땅도 아니야, 바르게 가야하는 거야,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 상제께서 공자보고 나무란 것이 바로 정심이 빠져버렸다는 것이다, 정심을 붙여라. 그래서 우리가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한다. 바른마음으로 수신 수도하라 이말이야, 성경신으로 하라.
그리고 나서 제가 가정이다, 요즘 선거철이잖아, 여러분 봐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시장 군수 막 나오잖아, 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우리는 우주혁명하는데 개미새끼 움직이는 것 같이 보여, 너희들 영이 밝아봐, 통찰이 없으니 그것이 대단하게 보이는거야, 하루아침에 다가, 옥추통이 열릴 때 다가, 상제님 덕화야, 그 시련이 용암이 터졌어.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돼, 아는사람 누가있어, 여러분은 옥추문이 열렸다면 알아들어야 되잖아, 마음에 쓰레기는 다 버려라 이거야, 상극의 원리, 여러분 아는거 다 버려라 이거야.
그리고 협회장님 기운을 주잖아 왜 안받느냐, 영이 바뀌고 내영성이 바뀌어 버린다. 그럼 도인 한사람 한사람 금싸라기같이 생각해라, 도인을 대군이다, 대군이 들어온다 생각해, 막말하고 고함지르고 자기만 손해야. 이 물결은 지금 기운에 의해서 들어왔거든, 지금 상황에서 들어오고있어, 자기만 못보지 지나가버려, 그러면 내 체는 낙오되어 버려, 그걸 자신들이 몰라, 안되는걸 억지로 도인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야, 대화가 안되면 입다물어 버리면 돼, 가르칠 필요도 없어, 언제 가르칠거야, 영웅을 찾으러 다녀야 되는데, 포덕 시켜야 된다.
지금 여기 제생원에서 봐, 외부사람들이 많이 와, 여호와증인도 오고, 먹고 자고 그래, 아, 여기 대순진리회 아니냐 물어본다, 아 이사람들도 봉사하고 우리가 밥도 거기서 얻어 먹습니다. 제일 골수분자들이 다 온다. 자기들이 치료받으니 좋으니깐 온다. 병원에서 암이라 했는데, 얼마안가서 죽는다했다, 장례준비하라했다, 의사가 그렇게 얘기했데, 그런데 와서 마선사한테 나는 3개월 있으면 죽습니다. 피검사해보니 암 아니다, 암아니라 하던데 아니야, 암이라해도 병도 아니야, 그러니 그사람도 헷갈려서 ... 돼버렸다한다.
내 죽는다 하면서 오는거야, 이제는 마선사가 7월14일 죽는데 ,그럼 5개월후에 보면 되잖아, 당신은 안죽는다. 진짜냐 ,자기 마누라가 더 골통이라, 매일아침 새벽같이 와, 뭐가 되니깐 오는거 아니냐, 거기에 도인들가서 자꾸 고함질러버리면, 나도 사람아니면 실망많다싶으면 안가, 그면 임원이라도, 도인들한테 고함질러버리고, 도가 이렀니 저렀니 이야기 하지말라 이거야.
우리가 일심으로 화합으로 해도 성공하냐 못하냐 마음이 안 뭉쳐지잖아, 전부 자기팔 자기가 흔든다.
실제 업무하는 것이 정확해야 돼, 왜냐하면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이것이 회계야, 회계, 회계를 배워라. 그래서 기업을 만드는 사람은 참으로 눈뜨야 된다.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정확해야된다. 이게 틀어지면 하나마나다.
인류가 만들어 놓은 최고의 능력이랄까, 즉 ,회계다, 다 나오거든, 그래 우리가 성 받아 인류를 살리는데 다 근거가 나와야돼, 그것이 정확해야돼.
그래서 내가 하는 이야기는 이제 사람 써보고하자 이거야, 사주팔자보고 하는게 아니고, 써보면, 상대를 해보면 내 맘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 마음하고 맞추면 돼, 깨끗해, 지금 여러분들은 내하고 마음이 안맞잖아, 너희 생각하고 나하고 완전히 달라, 써보자 이거거든, 쓰지도 안하도록 만들어 버리니, 내가 속이 뒤집혀지는거지. 그게 맞는 말이지 뭐냐.
사람쓰는데 대화를 해보고 이러면 되는데, 해보지도 안하고 그런 마음들이 좁잖아.
너희 선무들도 봐, 자기도, 이주원이가 자기가 선무하겠다고 하잖아, 그게 마음이거든, 일시키면 돼, 도를 조금 아니깐.
후천에는 계급이 두 개야, 임원하고 아닌것하고, 우리맘 고치자 이거라, 어깨에 힘을주고 다니는거, 그게 임원 아니다. 경우있게하면 수반 안떨어져, 서로 통해봐라. 사심이 있으며 안통해져.
이번에 중국에서 포덕 하나 나왔는데, 한사람이 48명했어. 한선무앞에, 성을 10만원 6만원 이렇게 모셔, 진리교화 딱 하니 이것은 진짜다 이거야, 알아들어 버린다, 여러분들은 왜 재수도 없도 운도 없고 그런 생각이 드냐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미친사람처럼 말부터 먼저 나오는 사람 만나게돼, 하필 왜, 그런사람 만나느냐 이거지, 좋은 사람있어 ,내가 잘하면 와, 몇마디하면 알아들어, 못알아들으면 얘기하지 말아야 하는데 마구잡이로 얘기하니깐 미친놈 되버리는 거야, 상대가 안받아들이는 것은 얘기하면 안돼, 인간적으로 사궈, 그것은 안하고 온갖것 다 풀어버리니 이해가 가느냐.
여러분 정신이 정리가 안됐으면 정리하고, 간단히 몇마디, 왜냐하면, 우리가 후천이 오는 것을 알아야한다. 후천은 불로불사의 세상이 후천이다. 선경세상이다. 우리가 가는 과정에 있어 과정을 어떻게 유도하는냐 이거거든, 정리되면 유도할수 있어, 통찰력이 생기고 능력이 나와, 여러분 갖고 있다니깐, 그것을 못써먹는거야.
자기영을 짓밟아버리고, 내 영혼이 위대하거든, 너희들 24선명대로 암송해봐, 내가 입력해서, 한마디도 생각하고 조심하고, 이 말들을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할까, 자꾸 조율해보면 답을 자기가 찾아,
그러면 몇마디 하면돼, 아니면 말하지마.
지난번 라오스갔을 때 사람하나 만났는데, 당신 꿈이 뭐냐하니 한참있다가, '말씀들으니 머리가 멍하다' 하더라고 꿈을 잃어버렸다, 어릴 때 참 꿈이 많았는데, 사기치고 다니고, 매일 빠징고나 하러 다니고, 이런짓하고 다니니 멍해져 버렸어 사람이, 그런 사람을 데리고 무슨말을 하냐, 교화하면 손해야, 정리도 안되어있고, 자기꿈도 없는 사람인데.
여러분들이 내 영혼을 정리시켜야해, 상대와 대화해서 여러분 인격이 달라져, 말한마디해도 겁을 내야돼, 말 잘못하면 큰일나거든, 말만 잘해도 포덕 절로돼, 아무나 붙잡고 얘기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타고난 사람이 있어, 그사람 찾아다니는거야, 한사람 잡으면 줄줄이 사탕이야, 왜, 그사람들 행동하는 것이, 살아온게, 너무 바르게 살아왔거든.
정주가면 그런 사람있어, 한사람이 자기 집안부터해서 이웃 친구 다단계해서 다 망쳐버렸어, 내가 이 진리 알았으면 다 건져내었을텐데, 다단계해서 내말 하나도 안듣는다 이거야, 자기 앞길 자기가 막아버렸어, 다른동네가면 되잖아, 그것을 알았으면 방법만 바꿔주면 되거든, 그게 진리라, 진리라는 것이, 영이 때가 묻어서 그래, 건져내면 누구나 알아, 이걸 광명이라 그래, 빛이다, 다 보인다 ,통찰력도 나온다, 멀리본다, 멀리도 안보이잖아 영이 밝으면 보인다.
밝게 하는 것이 수도다, 영을 밝게하는 것을 앞으로 가르쳐 주잖아, 내가 탁월한걸 나한테 찾아, 마음을 찾아, 마음이 아름다워야 되고, 성경신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된다. 그리고 배워야 돼, 영재가 되려면 배워야돼, 그러니 공부해야돼, 그러면 내 자신을 찾을수 있어, 자신이 여러분 지금 정리가 안되어 있어 그렇거,든 자기가 정리해야지 누가하나, 도수는 오고 밝혀주시잖아, 여러분 성공하려면, 나도 성공하기를 바라고, 여러분 성공하는 것이 버리는 것이다, 왜냐, 욕심을 못버리니깐, 자신을 천대하지 마라, 사심을 가지면 그것이 자기를 천대하는것이라는걸 알아야돼, 그것이 자기인줄을 알아, 그리고 여러분 임원들은 선무를 가르쳐야돼, 선무가 많이 나와야돼, 옳은소리해야 말을 듣지, 나쁜걸 배워 써먹거든, 선무들 말 듣나, 자기가 말해도 말안들으니깐, '선무들 말 안듣습니다' 그러면 선감이 그런걸 보면 가르쳐줘야돼, 가르치면 언제가는 후회한단 말이다. 그날이 오거든, 그러니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나, 여러분 선사 교정 정리라는게 뭔지 알아야 되잖아, 선무를 키워 내어야돼, 도인을 만들어 달라 이거야, 얼마나 여러분들이, 정열을 쏟고, 정성을 들이고, 인간적으로 내 인격을 갖춰야, 따라온다 이거야, 그것만 여러분들이 갖춰진다면, 사업은 되게 되어있어.
그리고 여기 사람이 필요하면 다 들어오게 되어있어. 근데 써보고 하자 이거야, 생각으로 하지말고, 써보자 이거야, 방법은 그 방법밖에 더 있나, 써보면 되거든.
그리고 지금 5천7백명이야 전체 합쳐서, 선감 전체 합치면 명수 5천명이 넘어, 요번 일요일 보자고, 봉안식에 천명이 오면, 천명이 하면, 어디를 가도 기운이 달라, 6월24일날 각자앞에 도인들, 정말 정성들여봐, 천명이 되도록 하자, 원한신을 빨리 풀어줘야돼, 이 원한신을 안풀면 방법이 없어.
그런데 여러분 봉한다 했잖아 봉안식에서, 그전에는 써올려야 되었어, 공식적으로 발표하잖아, 봉 하노라, 봉 하노라, 그러는 것은 안써올린 사람도 해당된다 이말이야, 지금 우리가 써준사람만 봉하잖아, 복살령은 도원선경에 봉하노라, 복살령은 몽땅 다 봉안한다, 아살령은 송학선경에 봉하노라, 굶어죽은 신은 모두 봉한다 이말이야, 여러분 이것이 깨달음이 와야돼.
그러면 왜 봉안하느냐, 원한이 맺혔잖아, 여기 다와, 소식들은자는 오게 되어있어.
그 전에는 써준자만 왔거,든 나머지는 못들어오게 했거든, 그런데 이번에 이것을 봉하노라 하는 것은 그게 아니야 왜 봉하느냐, 극락왕생하라 이거거든, 이번에는 봉 하면 다 올수있거든, 후손이 안써주면 못가, 후손이 와서 써올렸잖아, 안올려주면 그냥 와, 그럼 대조가 되거든 후손이 써준거하고, 와보니 후손이 없잖아, 가만있겠어, 쑤셔되는거야, 집집마다 들어가 죽어가게 되있다, 내가 가보니 너희들은 뭐하냐 이거거든, 일이 생기던지, 가다가 발을 걸어 주저 앉히던지, 행패를 부리게 되어있거든, 왜냐, 자신이 먼저 가있어야 되거든.
채지가에 어떻게 나와 있어, 씨도싹도 없는 영혼인들 있을쏘나 영혼까지 없애 버린다. 봉 해간 조상들은 가지만 안올라간 조상들은 못간다. 바로 이 구절이다, 지랄떨게 되어있다, 여러분 말만 하면 포덕되게 되어있어, 근데 지금 그것이 막혀있어, 지금 자꾸 보내줘봐.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전화를 받아서 포덕한다. 노선감 앉아있다가 주워담잖아, 여기 부장들 전화 받아봐, 여기 찾아오게 되어있다, 대한민국에 114하면 여기밖에 안나와, 지금 찾으러 오잖아, 앞으로 이 원리를 설명하면 여러분 가서 만나게 되게 되어있다, 와 보니 후손이 없는데 신들이 가만있겠어, 안있는다, 후손을 쪽친다.
씨도 없고 싹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쏘나 얼마나 무서운 말이냐, 우리가 진짜 도 알면 겁이나, 하늘이 무섭다.
우리가 이렇게 간다고 그냥 가는게 아니야. 살사람 살고 죽을사람 가려서 완전히 없애버린다. 그게 도야. 춘생추살 아니냐, 봄에 나고 늙고 죽고 윤회가 있어, 후천에는 윤회가 없잖아.
윤회를 한다 해도 극랑왕생한 사람만 갈 수 있지, 가을은 새로 안만들어, 종자 만드는거야, 그래서 봉안해서 극락왕생 시켜놓는거야. 곡식에 ...해 그래서 윤회할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거야, 그 외에는 없애버린다 하잖아, 그게 춘생추살이야, 죽쟁이는 불태워버린다.
알맹이만 곡식창고에 들어가잖아, 곡식창고에 집어넣는거야, 봉안시키는 거야 우리 조상들을, 여러분이 가문에 그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느냐 이거야, 지금은 몰라, 아는날이 와, 나는 깜짝놀랐어, 봉 하노라, 여러분 깜짝놀란 사람 어디있어,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 솔직하게 여러분, 봉 하노라 할 때 내가 지금 이야기 하듯이 깨달은 사람 누가 있어, 모르잖아, 지금 그런 정신이라 여러분 얼마나 위대하냐 ,조상을 전부다 극락왕생시켜 놓았어. 어마어마한 일을 하고 있는거야, 지금 계속 하고있잖아, 아무도 모르잖아, 그걸 하늘이 밝혀주잖아, 우리 봉안식에서 다 밝혀져, 깨달으면 말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잖아. 그러니 내가 가슴이 미어터져.
오늘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하소연하는거야, 밝은 영혼을 찾아야돼.
그래서 1만2천 빨리 만들어야지 열심히해서, 여러분이 만들어야지 내가 만드냐, 아주 쉬운 방법이 뭐냐, 선사체에 30명 선무 만들어지면 선감체에 지금 부족한 사람들 있지 선무들, 예를들어서, 지금 26명에 선무되었으면 채워라 이거야,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줘야 채워져, 관심이 없으면 못 채워져, 여러분 책임이 있다니깐.
36명이던 40명이라고 보자, 선무 30명 하면 1만 2천명, 그럼 선감체가 된다. 그사람이 나와 같이, 길이 보이잖아. 지금 이 정신으로 길이 안보여, 아주 쉬운 방법을 내가 이야기 하는거야, 선무 30명을 만들어라, 왜냐, 어중이 떠중이를 너 선무다 그러면 믿어버리는거야, 36명 만들게 되어있어, 지금 선사교정들 봐 자기호수없어.... 된다 이거야, 안하는사람 어쩔 수 없어, 자기가는길 자기가 막아버리는 거야, 선무 30명하면, 선무가 36명을 계산해서 천명이 넘어, 그래 선교감이 나와야돼, 또 밑에 선무들 나올거 아니냐, 지금 딱 막혀있잖아, 내 이대로 갈수 있어, 이대로 갈 수 없어, 숨통이 터져 나는, 도수는 다가오고, 또 위에서 다 가르쳐주고, 봉하노라.
어제그제 또 한건뭐냐, 옥추문 열려놨다 하잖아, 얼마나 무서운 소린줄 알아, 옥추문이, 옥추통을 읽어봐, 만신 거령해서 창칼들고 만 신명 도율한 가운데 심판한다, 그 성경에 나와있잖아 ...십일계, 그게 옥추통이야, 심판날을 여러분 눈으로 봐, 여러분 안죽으니까, 제발 마음 바꿔먹고, 자기완성해라 그래, 지금 금년안에 선감체가 나오도록 노력해줘.
방법은 30명 선무 만들면 되게 되어있어, 선무가 30명 채우게 격려해주고, 인간적으로 정성들여봐, 어른노릇하지마, 소유물 아니야, 여러분 소유물 아니야, 여러분 마음 안닦으면 안되는거야, 내정신도 개벽해야되고, 내 마음도 개벽해야되고, 마음개벽, 정신개벽 다 해야돼, 그러면 성공할수 있어, 인류를 살릴수 있어, 그렇게 알고 열심히들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