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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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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론 제 6장 청소년과 글로벌문화
유후선 추천 0 조회 379 16.09.29 15:46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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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1 23:03

    1. 대중화 되어가는 소셜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글로벌 문화에 접할 기회가 많아 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글로벌 문화를 통한 청소년들의 한류 영향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좋은 현상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새롭게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넓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 하는 방법등을 도와주는 것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 16.10.01 23:47

    글로벌 현상이 더 넓혀지고 있는 추세에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유경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야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새롭게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넓혀야 한다'고 의견에 써주셨는데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요.ㅎㅎ 의견여쭙고 싶습니다^^

  • 16.10.01 23:14

    2. 반대. 우리는 단일민족이라는 기치를 가지고 있고, 아직도 민족의식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전혀 없지않습니다. 단시간에 해결될 이념이 아니고, 아직도 벗고 있지 못한 잔재들이 있습니다. 민족적 '우월주의'가 강해서 배척하는 현상입니다. 이제 다문화 가정문제에 한발 내딛었는데, 세계각국의 '뜨거운 감자'인 난민의 문제에 제반정책과 인식변화없이 들이대기는 결코 쉽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으로는 결코 뒤지지 않을 성문화된 법률을 갖추고 있지만 빠른 변화에는 발맞추어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두루뭉술한 책임기피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6.10.01 23:15

    난민은 쉽게 결정할 문제들이 아니지만 받아드리고 나서의 제반사항이 미비된 상태에서는 혼란만 야기될뿐이고, 또 다른 범죄의 활로가 될까 저어됩니다.

  • 16.10.02 23:17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구체적 정책을 수립하고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 구체적 정책을 수립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이미 우리 나라에 들어와있는 다문화나 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문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 16.10.01 23:15

    1. 솔직히 중립입니다.
    이번 토론 주제를 보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도, 난민을 수용하는 것과 수용하지 않는 것 그 과정에서 부터 고민이 시작 된다고 생각합니다. 난민을 수용했을때 일어나는 문화적 차이나, 범죄 등 여러가지 위험요소들을 예방 하는 차원에서는 언제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난민수용은 현 나라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도와줘야 하고 또 서로 도와야 한다는 생각 또한 커서 ,, 아직은 더 신중히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6.10.01 23:19

    1. 한류열풍은 한국의 대중문화나 인기 연예인 등을 통해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에 대한 첫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관심을 갖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을 처음 접하게 하는 만큼 어느 정도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청소년들이 무분별 적으로 한류열풍을 따라가지 않도록 국가에서 불필요하거나 청소년들이 접했을 때 부정적 영향을 미칠만한 요소 (예: 선정적/자극적인 가수 무비- 현아사건) 등을 제한하고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6.10.01 23:19

    마지막으로 드라마나 가요, 영화뿐만 아니라 한국을 나타내고 알릴 수 있는 재밌는 소설책이나 만화, 또는 외국인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등을 만들어 한국을 전하는 것도 한류를 이끌어 나가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16.10.01 23:36

    @한일 최은영 한류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접했을 때 너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매체들은 거를 필요가 있겠지요. 한국을 나타내고 알릴수 있는 소설책이나 만화, 외국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이러한 방법, 참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 16.10.01 23:20

    2. 찬성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생존에 대한 욕구입니다. 생존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욕구는 의, 식, 주 입니다. 정말 기본적인 요소이지만 나라를 잃고 떠도는 난민에게 있어 무엇하나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물론 국내에도 세가지를 안정적으로 얻지 못해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위협에 보호받고 있는가 를 생각해보면 동일선에 둘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난민들은 많은 위협속에서 살아갑니다. 비만 와도 두려울에 떨어야할 정도로 정말로 불안정한 삶을 영위하는 이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안전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것은 인간으로써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16.10.01 23:24

    하지만 난민을 그저 이방인으로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난민은 국민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대한민국 법안에서 보호받고 동시에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소수 난민이 벌이는 잘못에 대해서 많은 난민은 피해를 받습니다. 그럴것이다 라는 인식이 난민이 살기 어렵게 합니다. 또한 동시에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난민이 피해받습니다. 차별을 하는 대부분은 우리 입니다. 이와같이 다른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존재로 받아들이고 보호하고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10.02 00:43

    @최병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0/0200000000AKR20160420096100371.HTML?input=1195m

    실제, 우리 나라엔 많은 난민들이, 이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 또한 많은 편견으로 인해 피해를 받습니다. 우리에게 흔히 익숙해진 다문화 또한 이러한 틀을 깨기엔 아직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과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될지..의문이 듭니다. 학우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16.10.03 17:13

    @유후선 정말 최병인 학우분이 말한 것처럼 난민들이 불쌍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다가도 때로는 다문화가정의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난민들을 위한 지원은 해주되, 범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또한 유후선학우님이 말한 것처럼 저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처럼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봤는데 대중매체에서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보다 긍적적이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언급을 많이 해서 사람들의 시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졌으면 좋겠습니다.

  • 16.10.01 23:31

    2. 저는 반대합니다. 처음엔 난민을 그저 안타깝게 생각해서 받아드리는 것에 찬성하는 쪽이였지만 발제자분께서 반대자료를 올려주신 것을 보고 난민을 받아드린 나라의 범죄현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고 반대합니다. 그리고 만약 난민 수용이 된다면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사회적 분열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나라는 현재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데 만약 난민 수용이 된다면 더더욱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반대합니다.

  • 작성자 16.10.02 00:3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189
    한국경제연구원이 2015년 12월에 발표한 '인구 감소와 경제시스템 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인구 중 73%로 추산되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수가 2040년에는 56.5%로 16.5%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세계 최저인 합계 출산율 1.2명은 오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가면 머지않아 한국은 생산자도 소비자도 줄어들어 경제도, 국방도 유지하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 대안은 이민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16.10.01 23:45

    1. 앞서 많은 분이 이야기 해주신 부분들에 공감이 갑니다. (쌍방향적인 소통, 한국 전통의 것 알리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노래, 춤, 패션 등에 이목이 집중되기는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그들이 입을 열어 말하는 것 또한 큰 이슈가 될 때도 있습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02591) 먼저는 우리가 당연히 알아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함께 배워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연예계 안에도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시켜주었으면 좋겠다. 그렇지 못할 상황이라면 홈스쿨링이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마땅히 갖춰야할 자세에 대해 알아갔으면 한다.)

  • 16.10.01 23:45

    한류열풍이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상업적 한류가 아닌, 바른 생각을 가지고 곳곳에 임한다면 청소년들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16.10.02 10:07

    @엄성원 한류를 이끌어가는 방향으로 '올바른역사인식'이 중요하다는 성원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돌과 역사인식은 계속적으로 중요시되는 부분입니다. 얼마 전 한 걸그룹의 예능에서 한 언행이 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이라고 표현했던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계속적으로 논란과 문제를 가져오는 아이돌들의 언행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반감을 가져왔던 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는 것만큼 소속사 측에서도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은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좋은의견 감사해요~

  • 16.10.01 23:51

    1. 한류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기위해서는 먼저는 우리국민이 전통적인 것들을 잃지 않는것을 전제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미 한류열풍인 영화나 드라마 또는 음악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것들을 알리는 방법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미 글로벌화가 되어있는 것을 이용해 전통적인 부분들을 위화감이 없는 방향으로 내보내는 방법이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줄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와 다른나라의 문화도 수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것과 다른나라의 것을 함께 알고 다방면으로

  • 16.10.01 23:52

    긍정적인 영향이 더더욱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6.10.02 10:11

    @최하영 하영님의 글을 보니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우리 전통을 지키면서 글로벌화로 간다면 우리 나라의 정체성도 잃지 않으면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널리 전파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글로벌화가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해 전통적인 부분들을 위화감이 없는 방향'이라는 글에서 하영님은 그 예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계시는지요.ㅎㅎ

  • 16.10.01 23:57

    2. 찬성
    굉장히 어렵네요.. 찬성측과 반대측에서 나온 문제들이 현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리가 정말 돌봐야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318790) 이 뉴스 내용을 통해서 알 수 있듯, 난민 수용에 찬성을 하는 입장들이 더 좁혀들어가 '당신 집에 난민을 받아들일 수 있겠냐?'라는 질문에는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화가 되고 있다고 느낀다면, 우리는 그에 따른 정책들을 끊임없이- 그에 맞게 세워가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10.02 00:32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럼 성원학우께 묻겠습니다. 학우님께서는 어떠하실까요? 나라가 만약 난민을 수용하는데 있어 재정적 부담과 함께 구성원들에게 있어 그 댓가를 함께 물으려 한다면 수용하시겠습니까?

  • 16.10.01 23:57

    2. 찬성합니다.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작정 다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지만 그렇다고해서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난민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있겠지만 일부분의 사람들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부분에대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10.02 00:20

    지선 학우님이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틀은 무엇일까요? 적게나마 그 예를 한번 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 16.10.02 23:12

    @유후선 사실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부분은 토론 주제에 명시되어있어서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어떤 정책과 틀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답 댓글로 물어보셔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인권부분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정부에서는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난민들은 인권침해나 탄압에서 탈출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초국가적인 문제로서 국가 간의 연계되지 않는 활동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와 지역 기구에 의한 지속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난민 문제에 대해 우리는 열

  • 16.10.02 23:13

    @유후선 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찬성의견을 낸 것입니다. 토론 주제를 내신 학우님께서는 그럼 구체적인 정책이라는 말을 쓰셨는데 그 구체적인 정책이나 틀 대해 생각하시고 내신건지 궁금합니다.

  • 16.10.02 21:51

    2. 저는 찬성입니다.(중립을 제시할수 없기에 중립에 가까운 찬성인듯합니다.)
    난민에 대한 수용이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최대한 그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하고 구체적으로 정책을 만들어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북자 이야기를 언급하셨는데, 같은 민족이기에 타국의 난민들과는 다른 처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름도 더이상 탈북자가 아닌 새터민으로 바꾸고 그들을 위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냥 모든 난민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융화를 위한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살아갈 나라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6.10.02 22:00

    1. 저는 한류문화라는 것 자체가 대중문화와 10대들의 문화를 문화라는 것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지금의 아이돌들의 모습을 보면 성상품화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돌의 경우 과도한 노출과 로리타적인 요소 등 성적으로만 자꾸 어필하는 모습이 흔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완화한다면 조금 더 건강한 문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6.10.02 22:26

    로리타란 (나이 든 남자들에게 성적 매력이 있는) 조숙한 소녀라는 뜻인데, 은빛님이 말씀주신 부분도 글로벌문화와 대중문화에서 부정적 문화로 제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체를 통해 이를 접하는 청소년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면 심각한 문제나 현상이 생길 수 있기에 제재를 해야 할 필요성도 보여집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

  • 16.10.02 23:27

    1. 아이돌 한 팀을 육성하기까지는 억에서 몇십억의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한 돈을 벌기 위해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래의 가사도 선정적인 내용도 많고 단순한 멜로디에 말도 안되는 가사들도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러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모두가 공감하고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올바른 한류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6.10.02 23:31

    2. 반대합니다. 난민 문제에 있어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해야한다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난민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난민이나 혹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제대로 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난민 청소년의 비율이 늘었는데 그들이 국적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고 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들이 갖춰진 다음에야 난민을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6.10.02 23:32

    그 제도들이라는 것은 일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 우리나라 사람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 등)과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하나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센터에서 진행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감사해하고 그러시지만 오히려 왜 더 좋은 것으로 주지 않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문화 사회로 가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난민을 받아들여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미 우리 사회에 많이

  • 16.10.02 23:33

    @강서영 사람들을 케어할만한 제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상황으로 봤을 때에는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국제 사회에서나 여러 면을 고려했을 때 옳지 않다고 보여질 수 있으나 난민을 받아들였을 때의 혼란을 생각한다면 반대하는 바입니다.

  • 16.10.02 23:47

    2.찬성, 하지만 지금 당장이 아닌 난민에 대한 제대로된 제도가 확립된 이후에 난민 수용을 찬성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범죄도 문제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도 좋지 않고 많은 편견과 차별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난민수용을 한다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제도가 확립되고 위의 문제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된 후에 난민 수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6.10.03 00:13

    1. 청소년 글로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려면 아이돌의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요즘 한류를 보면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보다
    사람들을 상업적으로만 대하다 보니 좋은 영향력을 주기가 너무 어렵다. 그러므로 아이돌들은 자신의 행동하나하나에 주의를 하고 또 한류가 상업적으로만기울러 지지 말고 좋은 영향력을 주기 위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16.10.03 00:14

    2. 찬성. 현재 많은 사람들이 난민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대 이런사람들을 수용을 거부를 하면 그 사람들의 생존이 위헙을 받게 된다.
    인간이라면 생존의 대한 욕구가 분명히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정책을 세우고 그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개선을 시키고 더 수용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여 그들의 생존권이 위헙받지 않게 해주어야 하고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6.10.03 16:59

    1. 한류가 청소년 글로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 저는 우리나라의 k-pop이나 예능,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등이 우리나라에 많이 보급 될 수 있게 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한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말 그대로 드라마, 가요, 영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음식문화나 유교문화 등 색다른 문화체험을 외국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줘서 우리나라만의 색다른 문화를 다른 나라에 체험을 시켜서 우리나라의 한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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