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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국운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 개띠해는 지나갔지만,
개라는 짐승은 사람곁에서 생할하는 애완동물인가하면,
사람의말을 너무도 잘듣는 충성스런 동물이기도하다.
하지만,
개라는 짐승은 물고뜯는 습성을가진 동물이라 때로는 주인도모르고
물고뜯는가하면, 사람을 물어 죽이기도하는 짐승이다.
그래서 2018년 무술년에는,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에게는 충성을다하듯 하였으나,
언젠가는 개짐승처럼 주인도모르고 물고뜯는일이 생겨날수도있는가하면,
서로가 물고뜯는 개띠해 한햇동안 국론이 분열되었음을 부정하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2019년 기해년(己亥年) 돼지해는 어떤가?
2007년 정해년 돼지띠는 붉은색의 돼지였다면, 2019년 돼지띠는
그야말로 누런색, 황색돼지로 황금돼지라해도 상관은없다.
돼지띠는?
심성이 착하고, 온유하고, 총명하여 사고력이깊고, 일처리가 세밀한가하면,
유연성, 융통성, 포용력이 강하고 성정이 강직하여 고지식한면도 있다.
근면 성실 검소하여, 일시에 재물을쌓는가하면, 일시에 재물을 허물수도
있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하지만,
정직하고 솔직하고 침작하여 이해심이 강하나 타인을 믿지못하거나,
비밀이많아 남을 의심하는경우도많다.(김정은 경우)
마음이 강직할적에는 한없이 강직한것같으면서도, 때로는 마음이 여려서
남의말에 거절하지못하여 사기를 당하는경우가 생겨날수도있다.
책임감이 강한반면에,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 흠이라면 흠일수도있지만,
단호하게 NO라고 거절하지못하고 망설이는 경우가많거나, 남의말을
쉽게믿어 낭패당하는 경우가 생길수가있는 것이 돼지띠의 결점이다.
2019년 돼지해에는,
남을 너무믿거나 사기당하는일은 절대로없어야 하겠지만, 국,내외적으로도
우리나라 대통령이 외교관계에 있어서도, 올 한해만큼은 지나치게 맹신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겠다.
특히, 북한김정은의 말을 너무쉽게 믿다가는 낭패당할수가있으니,
외교문제에 있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한해가되겠다.
미, 중, 러, 일, 남북문제에있어서도 엄청난 불신과 마찰이예상되는데다,
북한김정은의 마이웨이로인한 외교마찰은 불을보듯 뻔한사실이되고 말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도움을 줄수는있어도
김정은으로부터 어떠한 도움도받지못하는 애증의 관계이기도 하는가하면,
결국에는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는 관계로 변할수도있으니 너무 지나치게
북한 김정은을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한,미 양국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의말은 10%로만 믿어야 한다.
지금도, 우리나라 대통령을 북한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소리를 듣는마당에,
남북관계에 너무 지나치게 몰두하다가는, 미국으로부터 패씽당할수도있거나
미국 트럼프대통령으로부터 불신의 대상이 될수도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종내는 한국을 무시하고, 미, 북간의 합의로 대한민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수도있는가하면, 한국의 의도에 맞지않게 북한을 억압하거나 공격할수도있음을
간과하지않을수가없으니 미, 북간의 사이에서 중제역할을 제대로 하지않고 한쪽으로 치우칠경우에는 도리킬 수 없는 피해를 감수해야할수도있겠다.
그런가하면,
북한김정은의 속마음은,
어떻게 해서라도 대북제재를 완화하고 한,미관계를 이완시켜서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서 적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초점을 두고있는데도, 한, 미양국대통령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것같아서 답답할 따름이다.
국내적으로는,
크고작은 사고로 인명피해가 늘어나는가하면, 경기는침체되고 고금리로인한
불황으로 삶의질이 떨어지는가운데 일자리는 줄어들고, 양극화는 최대정점을
찍는가운데, 지진이나 풍수해로인한 자연재해로 농심(農心)마져 멀어지는가운데 민노총의 본격적인 청구서로인한 대통령의 입지가 좁아지는가운데 국론분열은 더더욱 가속화할것으로 보아지는가운데, 경제성장은 2%중반으로 떨어질것으로 보아지니, 대통령의 지지도역시로 41% 전후로 바닥칠것으로 예상해본다.
그런가운데 년말이 다가오면, 21대 총선준비로 어수선한틈을타서 온갖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로 온나라가 들썩거릴수도있으니, 우리 국민들만이라도 하나같이 중심을 바로 잡아야할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1953년 3월9일 생일이맞고,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생일이 1946년 6월 14일이 맞고, 북한 김정은이 1984년 1월 8일이 정확한 생일이라면, 세사람이 끝까지 이룰수있는일은 하나도없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배신당하지않으면 다행이고,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뒤통수 맞지않으면 다행이다.
그리하여,
오로지 적화통일만을 노리는 북한김정은에게 이용당하지말아야한다. 북한 김정은의 생각은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도모른다. 한마디로 말하면, 북한 김정은이 완전핵폐기하는일은 절대로없다. 북한핵을 완전히 폐기하고 비핵화할수있는길은 오로지 코피작전밖에는 다른방법이없다. 과연 미국대통령이 그런 결단을 내릴수있을지가 의문이기는 하지만, 다소의 피해를 감수하지않고 북한핵을 해결할수있는방법은 절대로없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전쟁은 원하지않을수도있겠지만,,,,,,
하지만, 위에서 말한 북한김정은의 생일이 맞다라면, 2019년에는 신상에 변동이 생기거나 크게 다치거나 수술 입원등으로 고난의 한해가 되겠으나, 2020년에는 권좌에서 물러나는일이 생겨날수도있겠다. (정확한 생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2019년 기해년에는, 경기는 침체되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삶의질은 떨어지고, 국제정세는 불안하고, 크고작은 사고로 인명피해는 늘어나고, 안전불감증으로
불안한 한해가 되는가운데, 유언비어 가짜뉴스로 국민은 혼란에빠지고 경제인은 재투자를꺼려하고, 정치인은 이합집산으로 제살길만을 찾느라 국민은 뒷전이고, 민노총의 청구서로인한 나라가 혼란에빠질수도있으니 정부가 바로서지못하면 국민은 더더욱 불안한 한해가될수도있을 것이다. 이런가운데 양극화는 심화되니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을수있는방법은, 정부가 바로서야하고, 협치와 준법정신이 바로서야한다. 나라가 바로서지못하고, 법이 바로서지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없다.
[출처] 2019년 대한민국 국운.|작성자 이당철학관
2019년 기해(己亥) 년 국운(國運)
2019년 기해(己亥) 년의 국운(國運)은 생산성과 역동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토(己土)는 생산성이고 해수(亥水)는 역동성이다.
이는 2018년 무술(戊戌) 과는 전혀 다른 느낌과 방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술(戊戌) 년은 정신적 철학적인 방향성을 가진 해였습니다.
그래서 생산성과 관련된 경제문제에 대한 관심보다는
남북문제 노동 인권문제 적폐 청산 등 이념적 정신적인
주제가 국민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해(己亥) 년은 무술(戊戌)년 과는 전혀 다른
가장 우선순위를 "생산성 극대화"에 두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다이나믹( dynamic)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모든 주제는 한 가지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가 최우선 달성 과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당연히 국제정세 남북문제 노동 인권 적폐 정산 등 다소
이념적 정치적인 문제들은 국민들 마음속에 멀어지게
됩니다.
이는 기해(己亥)라는 간지(干支)의 특성 때문입니다.
기토(己土)는 생산성이 가장 높은 기름진 토양입니다.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납니다.
다만 기토(己土)는 중장기적인 큰 나무를 심기는 적합하지 않고
1~3년생 작물인 채소 과일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식물을
재배하기 적합한 토양입니다.
또한 해수(亥水)는 탁수(濁水)로 물고기가 많이 살 수 있는
생산성 높은 수원지로 역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흔히 해수(亥水)을 역마(驛馬)라고도 하는 이유가
바로 역동성과 생산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기해(己亥)은 대대 수의 국민들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바쁘고 역동적인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내년은 올해와 다르게 화(火)의 기운이 사그라 들고
수(水)의 기운이 강화되는 해입니다.
따라서 화재(火災)는 줄어들고 수재(水災)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올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도
불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내년은 홍수 등 물에 관련된 재해가 발생될 것입니다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운(國運)은 한 마디로 "새로운 시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것을 청산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이 자라기
시작하는 해입니다.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름진 토양에
새로운 작물을 심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기해년에 발생될 3가지 특징은
첫째 생산성의 극대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
두 번째 역동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도전
세 번째 용서와 화해를 통해 지난 과오들을 청산하고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려 할 것입니다.
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좀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조금전에 올린 2019년 우리나라 운에 대한 생각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시민은 대통령이므로
대통령 사주를 들여다보면 국운에 대한 평가에 첨언이 가능하리라 보아
현 대통령의 여러 사주가 있지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양력 1953년 1뤌 24일 사시로 보고
한번 더 판단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인성이 굉장히 강하고 과다한 사주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편관이 있고 재가 두개나 있다는 점입니다.
편관이 시에 있고 64 경신대운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보면
이 사주는 화를 머금은 조토가 용신 (수기운을 빨아내고 막는데 사용) 금이 희신(살인상생하고자 함)으로 보입니다.
즉 이 사주는 희신운에 대통령이 되었던 것이고요
목운에는 불운했으며 부친의 덕을 보기 어려웠으며 (4대운.14대운)
정사운 무오운에 변호사로 승승장구하였던 것같네요.
54대운도 기미대운으로 정치권에 입성하고 청와대 실장직 등을 역임하였던 것인바, 기미대운이라는 조토운에
사회적 위상에 크게 올라갔던 것이고요
마침내 경신대운 용신운 중에 금해에 (병신.정유년)에 대통령이 된 것같습니다.
이 사주에서 보호해야하는 것은 금과 화인데(가장 좋은 것은 조토중 화)
기해년이 되면 화가 거의 작용을 못합니다. 또 신해천되어
사주에 강한 해수가 그보다는 약한 대운 신금 정관을 천하므로
권위 손상이 생기는 것이죠
또 원국에서 사해충 한번더 생기니 편관 辛금이 흔들리죠
참고로, 2007년도 해년으로 정해년이였습니다만, 이해는 기미대운으로 용신운이고
대운에서 축미충으로 편관이 하나더 생기니 변화가 있었던 것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봅니다. (민주당의 대선패배)
이번 기해년은 강한 해수가 강한 정관을 천하는 것이니 이는 직에 문제가 생길 수있는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2016년은 병신으로 신금이 대운과 더불어 두개이니 신금이 해수를 천하니 신금은 정관이므로
직위를 쟁취하는 것인데 비해
2019년 기해년은 해수가 두개이니 신금이 천을 당하게되므로, 직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 사주에서 관리.통제할 대상은 수이고, 지금 현재 제1의 관리대상은 김정은이라 할 수있겠지요
관리하느냐 관리받느냐 이것을 판별해야 하는데, (그래야 작금의 남북 이니셔티브 전쟁에서 누가 이기느냐)
안타깝게도 관리를 받는 상태로 바뀔 것으로 보이니 대통령으로는 난감한 상태가 될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이어오는 2020년 경자년은 신자진합으로 수의 물결이 쓰나미와 같으니 을목 일간 본인이 과연 운에서 온 경신금을 믿고
버틸 수있는가?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더우기 희신 申금이 신자진합으로 수로 바뀌니
이는 배신을 당할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결국 유승민.김무성류의 배신으로 결국 탄핵이 된 셈이니 비슷할 확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서, 2019년은 결국 마음먹은대로 되는 때가 아닌 것입니다. 날씨로 비유하면 흐림입니다.
[출처] 문재인 대통령의 2019년 예상|작성자 명리연구가 이안
2019년도 국운
국운이 천문(天門)과 있으니 천우신조인지 천겁해악(天劫害惡)인지 살피고 살펴
국익대도(國益大道)만이 천하형통(天下亨通)이로다.
동북간방과 서북간방이 합일되니 천하제일이로다.
호랑이가 돼지를 쫓고 쫓아 세상이 진동한다.
결혼, 출산 다른해에 못지 않으니, 국가적 경사로다.
朴(박) 林(임) 田(전)씨가 빛나고, 안씨는 호랑이가 태평양을 헤엄치니 가소롭다.
수(水)목(木)토(土) 성씨를 의지하는 것이 서서 달을 보고,
내 몸이 세 번을 간직하고, 머리위에 복성(卜星)을 보아라.
차가 강물로 추락하니 세인들이 깜짝 놀란다.
범이 입안에 먹이를 삼킬것이지? 뱉어야 할 것 인지를 놓고
크나큰 결단을 하게될 것이다. 나무가 돼지를 만나니 그 뜻이 갸륵하다.
水生木(수생목)이란 심오한 뜻을 금이 상극,
즉 金克木(금극목)하니, 이해득실이 만국만난(萬國萬亂)이 있어 태양이 둘이도다.
음력 3월 1,6,12,16일 4월 12,24일이 결정의 시기이다.
결과적으로 일본에 큰 힘이 되니 본성이 들어난다.
미국 서북부와 한동해안 서울북부와 커다란 통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음력 7월에는 서해안을 달리던 열차가 사고 아닌 사고를 내니 세상이 놀란다.
남쪽에는 큰 불이나고, 치과에 큰 불이 나니 주목하라.
진해가 국가적 경사가 있게된다.
국정은 음력 1월 10월 그리고 음력 4월이 배반의 악성이 들린다.
-역학대통령 펌
기문둔갑으로 본 내년 2019년의 국운
기문둔갑으로 내년의 국운을 보니 참으로 암울하기짝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 부동산, 특히 집문제가 너무나 심각해지고 서민의 삶이 더욱 피폐해질듯 보입
니다. 집값 폭락
2. 나라에 큰 일이 있어 년초 1월부터4~5월경 몹시 시끄러워질듯합니다. 그나마
8월에 들어야 다소 안정화되면서 몸을 추스릴듯 보입니다만 글쎄요 얼마나 갈
지는 두고 봐야할듯 합니다. 1년내내 나라는 고통을 받습니다. 믿었던 형제의
뒤통수..
3. 심각한 경제위기와 물난리, 바이러스의 창궐 그리고 조류독감
4. 서해연평 5도 그리고 일산, 고양지역에서 아래쪽으로의 엑소더스.끝
-조선명리연구소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