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판에서 날 부르지 마오 !
난, 정치엔 관심이 없어서, 한편의 단편영화 만들듯
제대로 된 빤쓰가게나 한번 만들어 볼라니깐요!
---------------- ♡ -----------------
,
전에 주병진씨가 빤쓰가게 차려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소문난 적이 있었다
그 빤쓰회사 이름이 '좋은 사람들'로 기억된다
나는 그당시 코스닥에 미쳐서 '좋은 사람들' 주식을 매집 한적이 있었다
그럴 즈음에 '좋은 사람들'이 ...
어느 회사에 MNA 되어 주병진씨가 큰돈 받고
넘긴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 당시 내가 코스닥을 하다보니,
그때 MNA 직전에 그회사 빤쓰들을 매장에 가서
유심히 살펴 본적이 있었다
"앗차 ~ 이 회사 망하겠는데!" 하는 예감이 들은 적이 있었다
빤쓰에 그림을 넣어 만드는데. 그림이 너무 흔하고 유치해서 상을 찌프리게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보유하고 있던 '좋은 사람들' 주식을 즉각 전량 매각해 버린적이 있었다
주병진씨가 사업방향은 일찌기 제대로 파악했지만,
그래픽 수준이 라우지한 것들 투성이 였다
오늘 이만감독이 빤쓰사업에 다시 손대는 것은
그래픽의 "쿨 위어드 팝"을 제대로 보여 주려하는 것이다
남성용,여성용 빤쓰를 카테고리(스타일)별로
윔지 그래픽을 넣어 만들어 판을 벌려 보려한다
.
' 좋은 사람들' '보디가드'가 아니라,
LEEBOOK(이북) 브랜드와
뻑예리(Fuck Yeah Lee) 라는 상표로 전세계의 젊은층을 공략할것이다
(티셔츠 테마팍 이라는 쇼핑몰에 함께
탑재될 예정)
.
아울러 '소셜펍 예술'의
디자인 머천다이즈로도 판매 될것이다
----------------------------------------------------------
* 더 많은 정보는
구글Google 이미지 메뉴에서
"이만감독" 으로 검색 권유 *,
.
.
더 많은 정보는
핀터레스트와
https://www.pinterest.com/leeman20000/boards/
페이스북에서
https://www.facebook.com/leeman20000
.
블로그 에서
http://blog.daum.net/tourdeecol
http://blog.naver.com/sono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