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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불교교실 11.24일 월요명상교실(부처님의 오도송)
도향 道 香 추천 0 조회 117 14.11.25 00: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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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5 00:33

    첫댓글 도향기자님, 감동을 잘 묻어나게 표형해주셨습니다. 감사!

  • 14.11.25 09:32

    저는 많이도 탐욕을 서까래를 올렸나 봅니다.
    이제까지 집 무너질까 전전긍긍
    뭐가 그리 두려웠는지.

    탐욕의 서까래가
    와르르 무너지는 그날.
    새로운 길을 향하여 훌훌 가겠지요.
    복습의 시간도 참 의미있습니다.
    도향거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아있음이 의미있는 날입니다.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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