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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07월16일)舌詩(설시) - 풍도(馮道 822-954)
蒙泉 추천 0 조회 172 12.07.16 08: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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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12:57

    첫댓글 해의, 감사드립니다.

  • 12.07.17 07:47

    守口如甁 ...舌詩 親切한 解釋과 함께 읽고 工夫합니다.感謝합니다.

  • 12.07.16 13:28

    세치 혀의 재앙이 얼마나 큰지를 가르치는 교훈이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 12.07.16 16:07

    守口如甁........
    입 열때마다 신중 또 신중을 가해야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12.07.16 17:17

    口是禍之門!!
    造心 操心 漢詩^^*

  • 작성자 12.07.16 21:04

    ^^*

  • 12.07.18 16:04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사셨군요. 822년에서 954년 이라 ^-^ 822년은 882년으로 고쳐야 73세가 되는군요.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_^

  • 작성자 12.07.18 17:56

    오잉,, 우째 이런 일이,, ㅎㅎ

  • 15.05.02 05:13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7.02.09 22:38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8.05.27 14:09

    眞好

  • 18.06.26 17:50

    眞好

  • 20.11.11 16:49

    대단한 분이네요
    五朝八姓十一君 다섯나라 어덣명의 열한명의 임금을 섬겼으니
    감사합니다

  • 24.01.30 13:13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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