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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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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아이즈 개인방 실버비타민 ㅎㅎㅎ
스모키아이즈 추천 5 조회 208 12.09.23 23:0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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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3 23:14

    첫댓글 내내 미소지으며 잘 보았습니다. 모든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고 하니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스모키 아이즈님 내몸 아무 이상없듯이 잘드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부산 풍경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해요 스모키아이즈님....

  • 작성자 12.09.24 13:08

    오랜만에 뵈어여 크레오파드라님 잘 지내시지여~^.^
    이쁜 전원주택은 멋진 가을모습을 담고 있겠네여....
    심오있게 공부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담담하고여......환우분들에 현실감있는
    글속에서 참 많이 배우며 함께 공감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해질게여~자주뵈어여~크레오파트라님~^.^
    환절기 건강 더 유의하시구여~~~♥

  • 12.09.23 23:21

    처음부터 남다른 포스가 강하시더니..ㅎㅎ
    빨리 제자리 찾아오셔서 기쁩니다.
    실망시키지 않고 먹거리도 올려주시네요.
    냉면집에 가면 항상 갈등하죠.함흥식.평양식...
    늦은밤에 침이 고이는데....그냥은 잘수없을것 같은데.ㅠㅠ
    아!! 보라빛이 강하다못해 파랑이 된 나팔꽃...강렬합니다.ㅉㅉ

  • 작성자 12.09.24 13:13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푸른꽃내음님
    깨소금 솔솔~~~냄새가 ㅋㅋㅋ
    하루에도 여러번 감정기복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 컨트럴하지여.....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무섭네여...
    암이란넘.....ㅜ.ㅜ
    피곤하면 무조건 쉬다보니
    낮잠을 자게되서 자꾸 새벽에 깨게 되네여...
    그람 잠이 안오고여...
    그래서 그 시간에 카페에와서
    공부합니다...
    열심히 잘먹으려 노력하는데....
    막상 먹으면 많이 안먹혀서 고민......
    하지만 곧 좋아질거라 믿고
    노력중입니다....
    댓글 어서 달고 운동가려구여...
    감사합니다...자주오셔서 용기주셔서용~~~♥

  • 12.09.23 23:35

    저 32세 여자 예요~ 근데 저도 저 아이 먹습니다(센트롬 실버)
    수술한 선생님이 처방해 주셨는데요.
    50세 이상 비타민을 먹어도 되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항산화제가 일반 비타민보다 많다네요.. 그리고 선생님도 그거 먹는다며 ㅎㅎ
    (의사 선생님 남자고,, 40대 초반으로 보여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먹고 있습니다.
    냉면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조만간 냉면 한사발 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환절기 이니 감기도 조심하세여 ^^

  • 작성자 12.09.24 13:20

    *^-----^*~
    아 선생님께서 추천하실 정도면 좋은 비타민이군요...
    더 잘먹어야겠네여 ^.^
    아 생각난김에 지금 한알 먹고 와야겠습니다...ㅋㅋㅋ

    한알 꿀걱 잘 삼키고 왔습니다 키키키

    이제부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행복만땅님도 언제나 행복만땅하시고 건강하세여~~~^0^

  • 12.09.24 05:43

    금새 툭툭 털고 일어나서 이뻐요
    아직 눈은 부어 있겠지만
    이제 가을 햇볕 맞으면서 쏘다니면 한 가득 시원한 바람이 몸도 마음도 식혀줄테니까
    염려 안해요
    저두 엊저녁에 출장갔던 아들이 돌아와서
    엄마 수술 1년에 깨끗하다는 의사선생님판정에 축하하러 며느리랑 왔더군요
    맛있는 것 묻길래 물냉면 먹었어요
    저두 황해도가 고향이라서인지
    세 살 때 엄마등에 엎혀나왔는데도
    아직도 그 냉면이 외식 1호랍니다
    언제 내고향 황해도의 기억을 더듬어 보렵니다
    잘 이기고 일어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2.09.24 13:26

    아~수애언니님도 고향이 이북이시군요....
    아빠는 6살때 피난나오셨어여.......
    아직도 백두산정기를 담고 있는 풍산고향에
    가보시는게 소원이신데......에고고 ㅠ.ㅠ
    여전히 냉면드실때면 고향말씀 많이 하셔여...
    제가 강하고 활발한 성격은 아빠 유전자를 많이 받았거든여 ㅋㅋ
    엄마가 들으심 서운하실라나 ㅎㅎㅎ
    외모는 엄마더 닮았구여 ㅋㅋㅋ
    뭘 먹고 싶다가도 막상 먹으면
    예전처럼 식욕이 없습니다...
    뭐든 잘먹어야하는데...
    노력노력중인데...힘들어여....
    댓글 다 달고 운동갔다오면서
    돈가스재료 사와서
    맛나게 해서 식욕을 얻어야할텐데...
    소스를 특별하게 만들까 생각중...
    운동하면서 생각해볼래염 ㅋㅋㅋ

  • 작성자 12.09.24 13:28

    그리고 축하드려요~~~암과 싸워 잘 이겨내신거여~~~!!!
    *^-----------^*~~~♥

  • 12.09.24 08:30

    스모키아이즈님. 저도 손발이 저려요.
    그리고 아프다는 말 들으면 공연히 우울해져요.
    그래서 될수 있는한 아픔이 있는곳엔 눈귀 막고 지내죠.
    의사쌤님께 다 맡겨요...저도 냉면을 좋아하지요. 다음 엘에 가면
    한그릇 할겁니다. 꽃들이 넘 예뻐요.. 즐감하고 갑니다.....화이팅..

  • 작성자 12.09.24 13:32

    유영언니님~저도 모를땐 혼자서 판단하고
    참고 때론 약도바르고 물리치료도 해보고
    사우나가서 지지기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이젠 원인을 알았으니...잘 참고 있습니다...
    이 독한 증상을 주는 암과 싸워서 반드시 이기기라
    더 강한마음을 먹게 됩니다...아플땐.....
    어머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고여...
    힘내세여~~~유영언니님~~~♥

  • 12.09.24 08:36

    잘 보고, 읽고 갑니다...스모키아이즈님 힘내세요.. 추천합니다.

  • 작성자 12.09.24 13:35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곳을 마련해주셔서여.........
    공부를 하면서 많은걸 다시 한번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큰 위로가 되고있구요....
    여러분들에 격려와 조언에 힘입어
    힘내려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극복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추석도 행복한 시간보내세여~~~♥

  • 12.09.24 08:38

    ㅋㅋㅋ 전 엄청 젊으신 분인줄 알았는데..ㅋㅋㅋ쎈스쟁이셔요..ㅋㅋㅋ
    나팔꽃 참 오랜만에 보네여....예전에 흔하게 볼수 있었는데 아파트에 살다보니...
    좋은꽃 감상하고 가요 ㅋㅋㅋ

  • 작성자 12.09.24 16:15

    ㅎㅎㅎ
    유쾌한 선영공주님 오셨네여...^0^
    밝음에 아이콘~♥
    저도 나팔꽃 오랜만에 보았답니다..
    분홍색보단 저 찐한보라빛이 더 이쁘더군요...
    뚫어져라 쳐다봄 눈이 아파용~ㅋㅋㅋ
    요즘 백세시대이니..아직 젊은거 아닌가여?! 캬캬캬

    새댁이라 칭하는 분도 계시니 ㅎㅎ

  • 12.09.24 08:58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스모키님~~
    맛 기행 시작하신 건가요?
    제 할머니와 어머니, 평양냉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셨죠..
    덕분에 할아버니, 아버지, 저도 모두
    페양냉면 팬입니다.
    서울 냉면 우습게 평하시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ㅎ
    수술 준비랑, 수술 후의 일상 생활 준비들
    잘 하고 계시죠?
    여기 팬들 모두 응원하고 있어요~

  • 작성자 12.09.24 13:44

    체력이 허락하는 한 예전처럼
    자연과 벗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젠 베프와는 좀 자제하려구여...
    아침에도 좀 언쟁을 했습니다..
    이해는 하지만....잘모르기에
    그저 갑상선암을 너무 대수롭지않게
    말하는게 순간 화가 났지 뭡니까....ㅠ.ㅠ
    서로 바로 사과하고 화해했지만.....
    제가 예민한것도 있고.....
    베프는 그저 평소처럼 절 대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암환자인걸 절실히 느끼는 순간..
    예전처럼 자주 만나다보면
    베프가 상처받을것같아서 제가 자제하려합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나 슬프지만
    서로에게 좋은일인것같아여...
    전 누구에게도 의지안하려고여...
    짐이 되는거 싫어여...ㅠ.ㅠ

  • 작성자 12.09.24 13:45

    여기서 큰힘을 얻으니 정말 감사할일이지여....
    팬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오뚜기처럼
    발딱~~~~~~~~~!!! ㅋㅋㅋ
    고마워여~~~감사하구염~~~★

  • 12.09.24 09:04

    ㅎ 이쁘게 일어서서 씩씩하게!
    당당한모습 미소로 답합니다.
    피곤하고 요통이 심해서
    저도 하 아픈곳이 많길래 진찰하고 나서 교수님왈
    육십년넘게 잘 사용하셨으니 이제 고장날만 하니 고치며 사시면 됩니다 이러십니다 ㅎ

    모래위의 닉네임이 사랑스럽습니다^^
    나팔꽃같은 환한 미소를늘 보게 해주시는 스모키님 홧팅!

  • 작성자 12.09.24 13:48

    저도 아마 견적이 꽤 나올듯합니다 ㅎㅎㅎ
    앞으론 고장난 몸 고치며
    살아야할듯하구여...ㅠ.ㅠ
    모든분들이 잘 이겨내시듯
    저도 잘 이겨내겠습니다..
    용기주시고 칭찬해주셔 감사드려여~~~♥

  • 12.09.24 12:27

    이제 스모키님 제자리 돌아오셨네요...반갑습니다..^^
    가을하늘이 넘 맑죠..??
    아드님의 보약 잘 드시고 지금처럼 씩씩하시길요..
    나팔꽃 넘 예뻐요..^^^
    오늘도 행복하시길요..스모키님 ..저도 추천합니다..^

  • 작성자 12.09.24 13:49

    부산 가을하늘도 넘 청명하고
    곱습니다...곧 저도 뒤산에 산책가려하네여...
    싱그런 피톤치드 가득마시고
    기분전환 하고 오겠습니다...ㅎㅎ
    희망의다리님도 건강한하루 신나는 시간보내세여~♥

  • 12.09.24 12:44

    즐감 하고 갑니다..
    이젠 쭈~욱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12.09.24 13:51

    *^-^*~
    방갑습니다..조수경님~!
    방문감사드리구여....
    회복 잘하시고 행복하세여~~~★

  • 12.09.24 13:36

    ㅎㅎㅎ 실버비타민...ㅋㅋ 저도 얼마전부터 멀티비타민에 오메가까지 들은 영양제를 한 일년쉬고 연결해서 먹네요
    아들이 완전 진짜 철든 듬직한 아들이네요 그쵸? 좋겠다 누님은 ...
    이런 리포터가 사실 젤로 반가워요 제일 누님스런 스모키아이즈다운 글 이거든요
    위에 분들이 다들 그러시네요 제자리로 돌아오신것 같다고 ㅎㅎ
    계속 이런 모습 부탁드려요 힘내시구요 저도 이번주에 병원가는군요
    핵의학과도 가고 초음파검사도 하고 그치만 걱정은 안하네요
    좋을거야 좋겠지 믿네요 ...또 새로운 한주 한가위가 있는 한주네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2.09.24 14:10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신거지여? ㅎㅎㅎ
    예전엔 딸이 있었음하는적도 있었는데...
    이젠 딸없어도 부러울게 없습니다...
    장남이 딸노릇 다 하거든여....
    어찌나 자상하고 듬직한지여......
    나중에 며느리에게 뺏기면
    전 아마도~~~~~~~~~~~~ㅋㅋㅋㅋㅋ
    울동생님 정기적인 검사하는 날인가보군요...
    두근두근 두려움마음도 있으실테지만
    그동안 잘해왔으니...힘찬 발걸음으로
    잘 다녀오세여...좋은소식 기다립니다...
    저도 환자지만 환우분들 생각함
    아려옵니다.....아프다는거....참 서러운......
    베프까지 제 마음을 몰라주고
    자기 욕심대로 하려하니.....
    좀 서운하고 화가 났었답니다....
    올해들어서 운전하는 베프옆에서

  • 작성자 12.09.24 14:03

    꾸벅꾸벅 졸고...
    자주 피곤해서 약속시간도 좀 늦추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화를내고 그랬거든여...
    근데 지금도 별 다름없이 절 대해주려는건
    좋은데....제 마음과 몸은 그게아닌데...
    똑같이 대하려하니...울컥했지뭐에여...ㅠ.ㅠ
    그래서 아침에 톡으로 좀 언쟁을 했습니다.....
    예전에 내가 아니라고........
    솔직히 베프와 만나서 다니면 정말 피곤합니다...
    베프는 체력이 따라주니 마구마구 절 데리고 다니며
    하루종일 힘든걸 몰라주는 그런 스타일이라
    맞춰주기가 버거워여..이젠....
    암이란걸 몰랐을땐 따라줬지만.....
    이젠 현실이 그게 아니잖아여...
    그래서 공부한걸 대충 요약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 작성자 12.09.24 14:12

    이해도 돕고....
    앞으로 제가 뭐든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판단해서여....
    그래서 이젠 외식도 자제하고
    신선한음식 제가 손수만들어먹고
    여러가지로 바꾸려하네여....
    아~~~이제 나가야겠어요,.,,,
    빨랑 피톤치드 가득 마시고 싶습니다...
    내일 수술전 할 검사하러 병원갑니다..저도 ㅎㅎ
    ct상에 내몸이 어찌 나올까................
    동생님~~~병원다녀오심 결과 알려주시고여...
    추석때 고향가시겠네여.....^0^
    전 안갑니다.....공연히 갔다가 눈물보이고
    암이란거 들통날까봐....ㅠ.ㅠ
    거짓부렁하고 집에서 보내려하네여....
    아들들과 송편만들면서..........^0^~
    풍성한 한가위보내시고 행복한시간
    많이 누리고 오세요~~~

  • 12.09.24 15:25

    이뿐언냐님 이런 말씀은 아랫사람이 하는 말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기특하고 장하십니다~~
    잘 견디시고 이겨내셔 주셔 제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매일 똑같이 웃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우울하시고 툭툭 털고 일어서시는 모습이
    너무도 예뻐보이셔요~~
    언제나 힘든 상황속에서도 이겨낼수 있는 용기와 힘은
    그 어떤 두려운 것이 다가와도 겁날것이 없지요~~
    대견스럽고 착한 아드님 덕분에 저도 미소 함빡 짓습니다~
    조기 저 영양제 넘넘 좋아요~
    저도 지인이 먹으라고 면세점에서 사다 주신 조거 먹어보고
    다른 비타민보다 메스껍지도 않고 냄새도 괜찮은듯하고 뒤끝도 좋더라구요~
    어떤건 먹고 난뒤에도 한참 냄새 올리는

  • 12.09.24 15:27

    그런비타민도 있더라구요~~
    지금처럼만 씩씩하게 시간 보내시면 금방 지나가 수술도 하시고 회복도 하시고
    잘 이겨내셔서 또 다른분들의 귀감이 되실꺼에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이뿐언냐님 날마다날마다 행복하게 보내셔요~~^^

  • 작성자 12.09.24 21:19

    아하 동생님도 드시는군요,..
    울아들 탁월한선택을 한듯합니다 ㅎㅎㅎ
    이틀동안 먹었는데...저도 부대끼는거없고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0^
    제가 비위가 약한지라...아마도 감안하고
    구입한모양이에여 짜식~ㅋㅋㅋ
    일찍병원에 가야해서 오늘은 일찍자야합니다..
    울고운동생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한가위 준비 잘하셔서 힘들겠지만
    가족들과 좋은시간 많이 보내시고 오세여~~~♥

  • 12.09.24 16:16

    나팔꽃 중에 연분홍색만 봤는데 저렇게 짙은 보라색은 첨 이네요 ㅎㅎ
    선명하니 참 이쁩니다.
    스모키아이즈님 덕분에 이쁜꽃으로 눈보신하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9.24 21:21

    어서오세여 봄봄천사님~^0^
    오히려 분홍색보단 더 강렬하고
    매력적이였습니다..
    꽃송이에 보신까지 하셨단 과찬에
    감사드리구여...봄봄천사님 늘 해피바이러스 넘치시길여~^.^

  • 12.09.24 17:54

    조만간 원기회복(?)ㅎㅎ해서 내맘대루
    허 락 두 안 받 구 ^^
    지겹도록 테러하겠습니다 ㅋ ㅑ~*
    실버든 골드든 다좋으니 내아들도
    비타민좀 들고왔으면 ㅎㅎ
    스모키아이즈님 ♥♥♥♥

  • 작성자 12.09.24 21:24

    우캬캬캬캬캬캬
    완전 내 스퇄이에용 테러~!!! 오~예스~ㅋㅋ
    전 큰아들이 23세입니다..
    수원깨비님도 그때되면
    아마 더 훌륭한 효도받으실겁니다..
    늘 유쾌하시고 에너지 넘치시는 수원깨비님
    방가워여~~~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여
    한가위도 신나게 보내세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4 21:26

    전 처음봤습니다..ㅋㅋ
    행여 보았어도 그냥 무심코 지나쳤을테구요,,,ㅎㅎ
    이 곳에 꽃을 사랑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율리아님도 잘아시나봅니다..
    꽃무릇....아 그렇군요.....상사화~~~♥
    율리아님도 한가위 준비 잘하셔서
    신나게 보내세여~~~♥

  • 12.09.24 21:35

    수원깨비님 말마따나 실버든 골드든 내 아들도 비타민 좀 들고 왔으면 좋겠네요.
    장가까지 갔지만 아직도 철부지예요. 언제나 철이 들려나~~~~~~~~( 두아이의 아빠인데)
    스모키아이즈님 생각보다 좀 나이가 있으시네요.
    늘 생동감이 넘치는 글이라 더 젊으신 줄 알았어요. ㅋㅋ
    어서 비타민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 작성자 12.09.24 22:15

    흑 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아잉 두둑히 넣은 돈봉투가 더 좋은거지여..
    전 아주 대놓고 말했습니다..
    일하게되면 무조건 돈으로 달라구염 ㅋㅋㅋ
    요즘은 알아주길 바라면 안됩니다..
    요구해야지여 ㅋㅋ
    당당하게~!
    울베프는 그동안 키워줬으니
    아들보곤 2억주고 장가가고
    딸보곤 시집가기전 1억5천주고 가라고
    아예 공증까지 했다는 ㅎㅎㅎ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잘 이겨내겠습니다..
    깊은 격려에 힘입어 웅~!!! ^.^

  • 12.09.27 10:12

    아들이 정말 든든하시겟어요.ㅎ
    우리아들은..ㅡㅡ...아직도 애기 같아요 . 아구....ㅎ
    안좋은소식에 마음이 안좋앗엇는데...잘 이겨내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씩씩하고 든든한 아들이 있으니 좋으시겟어요~
    실버..ㅋ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저도 안먹다 올해부터 종합영양제 챙겨먹으니 훨..나아요
    화이팅~~~!!^&^

  • 작성자 12.09.27 13:38

    추석준비 잘하셨지여 ㅎㅎㅎ
    전 요번에 돈봉투만 건내고 패쑤했습니다 ㅋㅋ
    집에서 조용히 보내려구여 ㅋㅋ
    철이 일찍들었어여...아들녀석들이....
    여러가지 환경요인도 있겠지만...ㅎㅎㅎ
    든든합니다...
    비타민을 사면 거의 안먹고
    버리곤 했는데...
    이젠 열심히 챙겨먹어야겠어요...
    저도 몸으로 느껴집니다..
    속도 편하고 좋아여..ㅋㅋ
    아이린님 추석 힘드시겠지만
    화이팅~^0^

  • 12.09.27 10:28

    마음을 안정시켜 다행입니다.매일 조금씩 운동도 하고
    맛있는 음식 잘 챙겨먹고 체력이 키워놓으면 수술후 회복도
    빠를 거예요. 저도 오래전부터 어깨가 아파서 한의원도 가보고
    정형외과도 가보고 했지만 삼실에서 컴퓨터 마주하고 있다보니
    쉽게 치료되지가 않네요. 갱년기 증상인지 올 여름엔 땀도 많이 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이제 날씨도 시원해 지고 해서
    저녁에 1시간씩 걷기 운동에 도전중입니다.
    영양제도 열심히 드시고 운동도 챙기세요.^^~

  • 작성자 12.09.27 13:42

    힝~~~~~감사해여 고맙구여~~~♥
    그 무엇보다도 이 곳에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는분들에 힘이 참 큽니다..
    너무나 감사한공간이에여....
    저도 대체 왜그런지...모르겠습니다..
    갱년기인지...폐경이 올라고 하는지...
    암때문인지....((어떤분들은 암때문이다라고 하시고
    어떤분들은 아니다 관련이 없다하시고 ㅡ,.ㅡ))
    어쨌든 넘 아프니 말이에여...
    저도 컴에 오래있으면
    어깨가 더 아파여.....ㅠ.ㅠ
    그래서 적당히하려합니다..이젠.....
    저도 매일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도 걸어가고 가까운거리는 도보행
    뒷산에도 산책가고여....
    수술전 잘먹고 운동열심히하고
    긍정적으로 지내면 수술전 준비는
    끝인듯 ㅋㅋㅋ

  • 12.10.04 12:08

    스모키아이즈님!
    나도 실버로 하나 사야겠어요, 병원에 가니까 요새 니 머어묵는것 엄나 그러길래
    비타민도 하나 안묵고 생각나면 그 머시기냐 기억력이 가물가물해 져서 오메가 3
    생각나면 하나 묵는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쳐다보던 기억이 있군요~
    아드님이 비타민도 조은걸루다가 선택했네요, 이게 제일무난하다던데여~
    좋으시겟어요 든든한 아들에,,,,
    부러버라...

  • 작성자 12.10.06 13:49

    ㅎㅎㅎ 루비통님 실버비타민 추천합니다..
    속도 편하고 아무런 냄새가 없어서
    참 좋아여..흡수력도 꽤 좋은듯하구여...
    열심히 챙겨먹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약을 제대로 끝까지 다 안먹거든여 ㅋㅋ
    이젠 몸이 몸이아닌지라..열심히 챙겨먹고
    발악을해본답니다 ㅎㅎㅎ
    전 아들만 둘이고 아들녀석들이
    딸노롯을 대신해주곤 하네여...
    제가 솔직히 엄살도 부리고
    공부병을 부려봅니다...
    여자는 늘 보호대상이고 보살펴야하는 존재란걸
    세뇌시켰습니다...ㅋㅋㅋ
    나중에 며느리도 좋을일이고여 ㅎㅎㅎㅎㅎㅎ

  • 12.10.07 23:32

    맞아요, 여기의 교육이 레이디 퍼스트인데
    미국여자들이 얼마나 자립심이 강한지
    지가 먼저해보고 안되면 도움을 청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틴에이져들은 거의 남자여자 따지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가정에서는 딸들을 공주표처럼 키우는 것 같아요.
    미국도 올드타임시대 사람들이 좀 매너에 여성을 위하지
    요즈음은 싹수가 노란걸 엿볼 수 있어요.
    아들들에게 교육을 시키는것 전 완죤히 백쁘로
    찬성 동감입니다!

  • 작성자 12.10.08 08:13

    ㅎㅎㅎ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그 시대의 흐름에 맞춰키워야지여 ㅋㅋ
    그래야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니깐여 ㅎㅎㅎ
    시어머니로서 배가 아플진 모르지만듀 캬캬캬캬캬~~~

  • 12.10.05 15:01

    나도 센트륨 선물 받았는데~^^
    비타민이던 무엇이든 규칙적으로 먹는걸 너무 싫어해서 언니 줘버렸어요~~
    약을 10년 넘게 먹으니까 스트레스드라구요~
    그래서 비타민도 멀리한다는 ㅋㅋ 그럼 안되는데~
    언니아들 너무 효자다~~
    나도 어서어서 효자이던 효녀이던 하나 낳아서 자랑해야지 ^^

  • 작성자 12.10.06 13:52

    저도 여러 비타민 복용해봤는데...
    제일 저한테 잘 맞아여...
    속도 편하고 일단 비타민에 특유한 냄새가 없어서
    좋더군여....암선고 받은뒤 아들녀석들 태도가
    너무 많이 바뀌었어여...우쒸~~~ㅋㅋㅋㅋㅋ
    정말 아들들이 큰~~~버팀목이 되염
    울 이쁘니...이왕이면 아들로 만드세여~~~~~~~~~~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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