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샴 쌍둥이> - 최숙영 작시, 이종록 작곡
샴쌍둥이
- 콩나물 - 최숙영 작시
몸 하나
머리 두 쪽
생각도 똑 같을까?
콩나물 볼 때마다
샴쌍둥이 생각난다
한 가닥
두 마음이면
꿈도 배(倍)로 자라겠지?
* 샴 쌍둥이 : 몸의 일부가 한데 붙은 기형 쌍둥이.
처음 보고 된 창과 엥 쌍둥이가 태어난 태국의 지역
이름인 '사암' 에서 유래된 이름.
첫댓글 샴쌍둥이, 검색해 보면 안타깝게도 샴쌍둥이로 살아가는 안타까운 모습의 사진을 보게 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어떻게 일생을 살아갈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의학의 발달로 분리 수술을 한다고 하니 참 감사합니다.
작가님~항상 응원드립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셨는데요즘 바쁜 일이 있어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있네요.여름 잘 이겨 내세요. ^^
첫댓글 샴쌍둥이, 검색해 보면 안타깝게도 샴쌍둥이로 살아가는
안타까운 모습의 사진을 보게 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어떻게 일생을 살아갈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의학의 발달로 분리 수술을 한다고 하니 참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셨는데
요즘 바쁜 일이 있어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있네요.
여름 잘 이겨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