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몇 컷 올립니다
1984년 강원도 삼척 임원 해수욕장에서 모친, 동생과 함께
HALLA SPORTS 텐트와 함께...ㅎㅎㅎㅎ
1984년 여름휴가
강원도 삼척 임원 해수욕장에서
텐트 고정 슬링에 (야광표시)영역표시 하고 ㅎㅎㅎㅎㅎ
84년 가을 어느날~~처가댁 봉천동에 딸래미 맏겨두고
철없이 관악산에 올라
그시절 석유 사각버너사용 자연에서 주은 돌판에 생고기 구이~~~쌈....
왠 콜라병? ㅎㅎㅎㅎ
텐트 플라이 깔고~~~
1986년 금강에서 여름 나기~~
이상 지난 여름 휴가 이야기였습니다....
첫댓글 84년이면 제가 군대에서 제대한 해인데, 추억이 깃든 사진에 저도 덩달아 추억에 젖어 봅니다. ㅎㅎ
저도 84년 여름에 제대기념 친구와 둘이서 동해안을 헤매였던 추억이 있네요. ^^*
우와 대박입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이 남아있다니..... 두분 짱입니다.^^
버너 세월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군요......................
84년 사각 안비505라면 안비505가 끝물이 아니었군요^^ 꽤 일찍 나온듯 합니다.^^
못볼것을 보았습니다 넘 야성적이십니다. 가슴에,,,ㅎ^^;;
몸짱 선배님을 뵈옵니다...^^ㅎㅎ 정말 추억이 있는 사진이네요...^^ 제가 그 시절에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열심히 사진찍었을텐데...버너사진들이 없어서 많이 안타깝네요...84년이면 제가 국민학교(그시절에는 초등학교라고 하지 않았죠)3학년때였죠...우~
지금도 그러시고 그 옛날에도 사모님과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세요^^
복근 자랑하시는것이 목적 같은데요`~~
버너는 귀퉁이에 있구,,,,ㅎㅎㅎ
사진에서 추억을 보게 되는군요....
밑에사진 안비 505땜시 올린 사진인데요?
우리때 버너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모든 준비에서 면제 시켜주었습니다.
아~ 저번 랜턴 정모때 뵙고 오랜만입니다. 특권 이었지요.ㅎㅎㅎㅎ
텐트 모양과헤어스타일이세월을 말해주는군요 나도그때는 A형텐트 석유버너에 기차타고 목에는아들태우고 삼척후진과 옥계묵호망상해수욕장 등등많이갔읍니다 그옛날의추억이 새롭읍니다
저는 후진해수욕장에서....니들침 하나 들고 알바....ㅎㅎㅎㅎ, 마늘 한통에 천원, 참기름 쬐금담아서 천원, 날강도 알바 했던 추억이~~~~
세월의흐름이 고스란히묻어납니다^^ 이젠 사진속의 아이가 엄마만큼 어른이된 세월이겠습니다...^^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크아 황동카페 이곳 정말 대단합니다 . 이런 귀한 사진을...
정말 오랜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