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황동버너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캠핑,낚시 이야기 1984년 여름휴가-사각 석유버너가 보입니다.
모이(김성하) 추천 0 조회 396 11.08.22 23: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2 23:33

    첫댓글 84년이면 제가 군대에서 제대한 해인데, 추억이 깃든 사진에 저도 덩달아 추억에 젖어 봅니다. ㅎㅎ
    저도 84년 여름에 제대기념 친구와 둘이서 동해안을 헤매였던 추억이 있네요. ^^*

  • 11.08.22 23:32

    우와 대박입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이 남아있다니..... 두분 짱입니다.^^

  • 11.08.22 23:34

    버너 세월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군요......................

  • 11.08.23 00:15

    84년 사각 안비505라면 안비505가 끝물이 아니었군요^^ 꽤 일찍 나온듯 합니다.^^

  • 11.08.23 00:26

    못볼것을 보았습니다 넘 야성적이십니다. 가슴에,,,ㅎ^^;;

  • 11.08.23 01:20

    몸짱 선배님을 뵈옵니다...^^ㅎㅎ 정말 추억이 있는 사진이네요...^^ 제가 그 시절에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열심히 사진찍었을텐데...버너사진들이 없어서 많이 안타깝네요...84년이면 제가 국민학교(그시절에는 초등학교라고 하지 않았죠)3학년때였죠...우~

  • 11.08.23 10:26

    지금도 그러시고 그 옛날에도 사모님과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세요^^

  • 11.08.23 12:17

    복근 자랑하시는것이 목적 같은데요`~~
    버너는 귀퉁이에 있구,,,,ㅎㅎㅎ
    사진에서 추억을 보게 되는군요....

  • 작성자 11.08.23 13:32

    밑에사진 안비 505땜시 올린 사진인데요?

  • 우리때 버너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모든 준비에서 면제 시켜주었습니다.

  • 작성자 11.08.23 17:31

    아~ 저번 랜턴 정모때 뵙고 오랜만입니다. 특권 이었지요.ㅎㅎㅎㅎ

  • 텐트 모양과헤어스타일이세월을 말해주는군요 나도그때는 A형텐트 석유버너에 기차타고 목에는아들태우고 삼척후진과 옥계묵호망상해수욕장 등등많이갔읍니다 그옛날의추억이 새롭읍니다

  • 작성자 11.08.23 19:58

    저는 후진해수욕장에서....니들침 하나 들고 알바....ㅎㅎㅎㅎ, 마늘 한통에 천원, 참기름 쬐금담아서 천원, 날강도 알바 했던 추억이~~~~

  • 11.08.24 08:42

    세월의흐름이 고스란히묻어납니다^^ 이젠 사진속의 아이가 엄마만큼 어른이된 세월이겠습니다...^^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 11.08.25 17:49

    크아~~~ 황동카페 이곳 정말 대단합니다 . 이런 귀한 사진을... ㅠㅠ

  • 11.10.03 14:16

    정말 오랜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