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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웅덩이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4년 7월 26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기도합시다. 주님, 이제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받아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 오후, 저녁, 다시 예배를 드리려고 모였고, 당신이 전할 메시지와 오늘 밤
우리에게 하실 말씀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을 믿으며, 당신을 의지하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당신은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오늘밤 우리들이 당신을 앙망할 때, 우리에게 독수리 같이 비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모인 사람들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드리고, 그들이 당신에게 어떤 존재이며 저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 사실을 생각할 때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당신의 보석들입니다. 하나님, 오늘밤,
그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방법으로 당신을 나타내 보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아픈 분들이 있으면, 그들을 낫게
하여 주시고, 마음에 의심을 품은 자들이 있거든, 그 의심을 말끔히 치워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당신의
임재하심과 당신의 축복들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우리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당신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드리는 우리들의 감사를 받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이 주실 축복들을 기대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어, 이 안이, 지난 주 일요일 밤보다 오늘 밤에는 좀 시원하군요. 이것을 들여놓느라고 정말로 성실하게 일한 우리
형제님들에게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들 가운데 두세 형제님을 알고 있습니다. 마이크 이건형제님과, 저 뒤에
계시는군요. 저...마이크형제님과 싸쓰만 형제님과, 또 (제 생각엔) 로이 로버슨 형제님과 우즈 형제님, 모두 다,
여기에 와서 진땀을 흘리며 일했고, 우리가 지금, 아니 오늘, 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것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는, 주님의 뜻이라면, 저는 병고침 예배를,(드리겠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 시간을 병고침 예배로 정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여기에 손수건을 많이 갖다 두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손수건을 두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찬송하고 있을 동안에, 저는 그 손수건들을 위해서 기도드렸는데, 오늘 밤 이곳에 더 많은
손수건이 있군요. 그래서, 우리--우리는 하나님은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놀라운 병고침 간증들을 들었고,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 주 일요일에는, 제가 잠시 동안 떠나 있어야 하고, 그 동안 우리가 너무나 가르침과 메시지에
집중해 왔으므로, 병고침 예배를 드리고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시간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은 오늘 밤 장거리를 운전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점심 식사를 블루
보어 식당에서 했는데 여러 무리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다들 좋으신 분들입니다, 저는 그 분들과 악수를
나누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전에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인데 여기 교회에 오셨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친구들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분은 블루벨리를 따다 주셨고,
어떤 분은 시럽 한 양동이를, 아니 당밀(糖蜜) 한 양동이를 갖고 오셨습니다. 당밀(molasses)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얼마나 고맙게 여기는지 모르실 겁니다. 어느 날 아침엔,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는데,
거기에 뭔가가...어느 날 아침에는 아주 가난한 어떤 형제님이 있었는데, 제게 옷가지를 좀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거기 놓여져 있는 블루벨리 양동이 때문에 엎어질 뻔 했습니다.
"당신이 이 블랙베리를 가져왔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아뇨, 그런 적 없어요. 해가 뜨기도 전에 여기 왔는데, 그게 거기 놓여 있더군요."
훌륭하신 러들 형제님이 제게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그것들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빌리 폴이 잠시 전, 오늘 밤 이 회중들 가운데서, 회중들이 절위해서 헌금을 걷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시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여러분의 성의와 그런 것들을 고맙게
여길 뿐입니다, 하지만 걷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지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아시죠? 성경은 말했습니다,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그런데, 저는 메시지에 대해서 아주 직선적으로 말해온 편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제가 예수님이 아침에나
오늘 밤에 오시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으셨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예수님이 반드시 그러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예수님은 다음 주에도 오시지 않을지도
모르고, 내 년에 오실지도 모르고, 어쩌면 십 년 뒤에 오실지도 모릅니다. 저는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여러분이 명심하고 계시길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매 분 또는 매 시간 준비하고 계시라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 예수님이 오늘 오시지 않는다면, 내일 오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 거라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고 계십시오.
저는 이 땅에서 저의 마지막 시간이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우리 중 누구도 모릅니다. 예수님 자신도 모르십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에 의하자면, 말씀하시길, "아버지만
그가 언제 오실 지 아시고, 아들이라도 언제 오실지 모르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다시 보내실 때가
오시는 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 세대에 오시지 않는다면,
저 다음 세대에 오실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도 오시지 않는다면, 그 다음 세대에 오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시간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제게는, 그 일은 금세라도
일어날 것 같습니다. 자, 그건 여러분이 하늘이 변하고 모든 것이 불타는 것을 보게 될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제가 말하는 강림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휴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세 번의 강림이 있습니다. 그는 세 아들로, 세 이름으로 오십니다. 그는 세 직분으로 오십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 아시겠죠? 그게 다 항상, 동일한 그리스도, 동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자, 우리는 그가 세 은혜의 역사를
이루시러 오심을 압니다, 의롭게 됨(칭의), 성화, 성령 침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은 셋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그는 처음에는 자기 신부를 구속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두 번째로 오실 때는, 휴거를 위해 오십니다.
자기 신부를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세 번째로 오실 때는, 신부와 함께 오십니다, 천년동안 이 땅에서 살기위해서
왕과 여왕으로, 나중에, 그 때는 많은 사람들이 강림을 기대하고 있는 때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에 오실 때는, 준비된 자들 말고는 아무도 그가 언제 오실지 모를 것입니다.
사람들이 실종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들은 홀연히 붙들려 갈 것이고, 그저 사라진 것으로 알려질 것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변화하리라."
그러니까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계십시오. 어느 날 아침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진 것을 알고, 아무도 그들을 찾을
수 없음을 알게 될 때는 정말 끔찍할 겁니다. 휴거는 일어났고 여러분은 휴거를 놓쳤음을 알게 될 때는 정말 무시
무시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저 하나님 앞에서 지내십시오.
자, 다음 주에는,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월요일에는, 이번 주 월요일이 지난 후엔, 하나님의 뜻이라면,
저는 가족들을 다시 애리조나에 데려다 주고, 학교에 가야 하니까요? 돌아올 예정입니다.
자, 저는 애리조나 주에서는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애리조나에는 별로 있질 않습니다. 다른 델 가니까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아내를 거기 데려다 줄 겁니다. 저는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겁니다. 그리고 브리티쉬 콜롬비아로
가기 위해서 여기를 떠날 겁니다. 저는 콜로라도로 돌아옵니다. 크리스마스 때쯤 저는 다시 애리조나로 가서,
단 몇 분 동안, 어쩌면 한 이삼 일 정도 있다가, 가족들을 다 모아서, 크리스마스 휴일에 여기로 와서는,
주님의 뜻이라면, 여기서 신년 주간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는, 여기에 더 많이 있는 셈입니다.
다른 곳에 있는 것 보다 열 배는 더 이곳에 오래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거기에는 교회도 예배도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교회 예배로 말하자면. 그게 한 가지 나쁜 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기
와서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아이들을 이런 메시지를 들으라고 보낼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우리가 가진
한 가지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 더 건강합니다. 날씨는 건조하고, 무덥고, 건조한 기후인데, 아이들이
다 더 건강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건지, 건강하지 않은 지 알 수 있을 만큼 거기에 오래 머물러 있지도 않지만.
저, 저는 갈 준비 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저-저는 제가 떠돌이로 태어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내는 절 부르기를...아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래서 예배가 끝나고 나면 알아봐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아시다시피. 무슨 말이었더라. 변덕스런 바람, 아니 쉴 줄 모르는 바람, 아니 뭐였더라.--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떠가는 모래? 아니면, 한 마디로, 저는 항상 움직입니다. 지금 저는 결혼한 지가 이십
이 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집에 있으면 제가 낯선 사람인 것 같이 생각됩니다, 또 떠나야 하기 때문에.
하지만 저는 어느 날엔가는 우리가 다 함께 본향에서 안주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늘 기도하면서 삽시다.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 아픈 분들과 고통 받는 분들을 데리고 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고, 어쩌면 기도 받으실 분들이 무리지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 카드를 나눠드려야
할 겁니다. 기도 받을 분이 많지 않다면, 스물 넷 내지 서른여섯 명 정도 되어 짧은 줄을 세울 정도라면,
우리는 기도 카드를 나눠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 카드를 나눠 드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우리는
어쩌면 정규 예배 한 시간 전쯤 나눠 드릴 것입니다, 그건 제 생각에는...여덟 시나 여덟 시 반에, 기도 카드를
나눠 줄 것입니다, 다음 주 일요일 오전에 교회 문을 열고 기도카드를 나눠줄 것입니다. 그러니 꼭 여러분의...
오십시오. 여러분이 사랑하는 분들을 데리고 오셔서 기도 줄에 세우도록 하십시오. 교회 안에는 선선하고 좋을
것입니다, 그들이 아프다면,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사랑의 헌금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밤 하나님의 말씀에서 몇 구절 읽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는 이 일에 대해 준비하겠습니다. 자, 우리는 본문을 읽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맥락을 계시해
주셔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본문 말씀을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맥락을 계시해 주셔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예레미아2장으로 넘기시는 동안.
저는 주 안에서 소중한 형제 되시는 리 베일 형제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신 데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계신 형제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윌러드 크레이즈 형제님. 또 아컨쏘에서 오신 형제님들도
계시는군요. 잔 형제님과 포플러 블러프 근처에서 오신 여러 분들 그리고 블레어 형제님. 그리고 오, 잭슨 형제님과
러들 형제님, 너무나 많은...저는 다 못하겠습니다...모든 분들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해하시죠? 벤 브라이언트 형제님, 여기에 앉아계시군요. 제가...할 동안 그는 대개 제 아멘 코너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의 목소리를 들어서 벤을 알고 있습니다. 아-아.
우리는, 한 번은 캘리포니아에 있었을 때인데, 저는 그 골짜기 지대에 있는 침례교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기 커다란 텐트를 쳤고, 많은 뭐랄까? 귀족 같으신 침례교인들이 있었습니다. 아무 데에서도
"아멘" 소리를 듣지 못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여자 분들은 얼굴에서 페인트가 떨어 질까봐, 염려했나 봅니다.
그런데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죠? 저는 이렇게 두발이 올려지고, 두 큰 손이 들어 올려지고 까만 머리가
흔들리는 것을 보았고, "아멘"하고 크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내려다보고, 말하길, "벤, 어디서 왔죠?“
하고 말했습니다. 벤 형제님은 정말로 "아멘"으로 잘 응답하십니다.
저는 벤형제님의 부인이 그를 넘겨다보는 것을 봅니다, 조금. 어, 그는 그 까만 머리가 좀 빠져 숱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렇죠? 그걸 염려하지 마십시오. 저도 오래 전에 머리카락이 다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자, 잊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이제 예배의 진지한 부분으로 들어갈 동안에,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이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축복하실 것이라는 사실을요.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하나님께
돌아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말씀을 읽으면, 제가 항상 옳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자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뜻에서 다 일어섭시다. 예레미아2장12~13절입니다.
12.오 하늘들아, 너희는 이 일로 말미암아 놀랄지어다. 몹시 두려워할지어다. 너희는 심히 황폐할지어다.
주가 말하노라.
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생수의 샘인 나를 버렸고 또 스스로 물 저장고들
즉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저장고)들을 팠느니라.
자 머리를 숙입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우리에게 오늘밤 비유로, 아니 그 말씀의 비교로 주신 그 말씀을
존중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저 옛날, 이스라엘을, 본으로 바라볼 때, 성경은 그들이 말씀에 순종했을 때 당신이
그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보고, 그들이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당신이 행하신 일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 시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오늘밤에는 짧게 “터진 웅덩이”라는 주제로 말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은 두 가지 큰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생명 샘을 떠났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자신들을 위해) 마시기 위해서 스스로 웅덩이를 팠다고 말씀했습니다. 자, 그건 뭔가.
제가 이 본문에 대해서 생각한 이유는 그것이 제가 오늘 아침에 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우리가 위해서
분투하고 있는 대의와 나란히 맥을 같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셨는가? 하나님은 항상 한결같으신 분으로 계셔야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존중하신 것이 단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백성들을 위해서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방식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방식을 벗어나면, 그러면 하나님이 존경받지 못한 게 되었고, 하나님은 백성들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떠난 것 때문에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 그들에게 율법도 주셨습니다, "만지지 말라, 건드리지 말라, 맛보지 말라." 그 일을 행한 악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불순종한 악 때문이었습니다. 법을 어긴 데 대한 벌이 없는 법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벌이 없다면, 법은 형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법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는 그 당시 그들이 행한 일은 오늘날 우리가 행하고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일과도,
나란히 줄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상한 것을 한 가지 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상할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이 스스로 웅덩이를, 터진 웅덩이를 팠도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웅덩이가
무엇인지 모를 것입니다. 웅덩이가 뭔지 아시는 분? 어, 대부분 다 아시는군요. 농촌에서 자라셨다면, 웅덩이가
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그 물과 함께 벌레를 몽땅 마셔본 기억이 있어서 웅덩이가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산골에서 설교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커다란 주전자에다 웅덩이 물을 담아다 놓죠? 빗물을 받아서, 아시죠?
그 물은 좀 묵은 물입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벌레들이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웅덩이 물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웅덩이라는 것은 땅 속에 판 장소, 샘(우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샘이 없는 곳에서 사람들은 웅덩이를 팝니다.
다시 말하면, 웅덩이란 인공 탱크나 땅 속에 있는 인공 샘입니다, 사람이 물을 받아, 쓰기 위해서 판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물을 빨래하는 물로, 어떤 이들은 식수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한 때 우리가 썼던 물은 다 웅덩이 물이었습니다. 우리는 물을 퍼 올리기 위해서 빙빙, 빙빙, 빙빙 돌려서,
물을 몇 통 집어넣고, 웅덩이에서 물을 뽑아 올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웅덩이가 샘과 다른 게 한 가지 있다는 걸 압니다. 자, 웅덩이는 비게 될 것입니다.
웅덩이는 스스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건...그건 독립적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웅덩이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그건 여름이나 겨울에, 아무 때든지...내리는 비에 의존하고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개는, 겨울철에 눈비가
올 때, 그때 물을 웅덩이 안에 들어가게 합니다. 그 물을 얻지 못하면, 여러분--여러분은 물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웅덩이 물은 다--그건 다...말라버립니다. 웅덩이는 스스로 다시 채울 수가 없습니다.
오래된 웅덩이는 스스로 다시 채우지 못합니다. 그것은 내리는 비로 채워집니다.
또 한 가지 웅덩이에 대해 아실 게 있습니다. 대개, 여러분 보시면, 이곳에 있는 웅덩이는...대개 헛간은 집의 두 배
가량 큰데, 사람들은 대개 물이 헛간에서 나와서 웅덩이로 들어가게 합니다. 저는 저기 있던 그 오래된 웅덩이
우물을 기억하는데, 그가... 배관들도 그 물을 들여와서 헛간에서 떨어졌습니다. 웅덩이는 헛간으로부터 채워집니다.
그래서 그 물은 헛간 지붕에서 흘러내려온 물이고, 동물들이 마구간 뜰에서 돌아다니고, 건기에는 헛간의 오물들이
다 헛간 꼭대기에 내려앉습니다. 그러면 물이 와서 그것을 다 지붕에서 쓸어내려 인간이 만든 물받이로 들어가,
다시 인간이 만든 홈통으로 들어간 후 인간이 만든 웅덩이로 들어갑니다. 웅덩이가 지저분하지 않으면,
뭐가 지저분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건 다 인간이 만든 것이고, 더러울 대로 더러운 것입니다.
아시죠? 우리가 부르던...우리는 웅덩이 위에다 여과용 천을 덮어두었습니다. 그게 뭐였는지 아셨습니까? 웅덩이
위에서 여과용 천을 덮어두어야 했는데, 헛간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벌레와 그런 것들을 다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곳 둘레에다 둘러서, 이곳에서 저 곳으로, 다음에는 웅덩이 안에다 쏟아 넣습니다. 그 위에다 여과용 천을 대고
가능한 한 위에 있는 찌꺼기들과 오물들을 걸러내려고 했는데, 그랬다고 진짜 먼지가 들어가지 못하게는 할 수
없고, 내려와 물속에 떨어지는 큰 미사일들만 잡을 뿐이었습니다. 벌레는 그 천속에 걸러지겠지만 벌레의 즙은
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더러운 웅덩이는 더럽기 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에, 그 물을 거기 그대로 놔두면, 그 물은 썩어들어 갑니다. 웅덩이 안의 물을 그대로 두면, 그 물은
썩습니다. 그 물 속에는 개구리, 도마뱀, 뱀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그 벌레를 "위글테일즈"라고 불렀는데, 쪼그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 벌레는 기생충이 아니고, 뭐냐 하면... 말할 수가, 저는 여러분이 그 벌레를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그런 것들이 물속에 들어가고, 우리는 그것을 위글테일즈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 그 벌레가 뭔지 아시죠?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몇 분이나 아십니까? 오, 정말, 물론, 여러분들은 시골
사람들이니까? 아시죠? 그 물은 정체되어 있어서 그런 썩은 물을 좋아하는 것들이 거기로 옵니다. 그 물은 썩었기
때문에, 당연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물은 썩었기 때문에, 썩은 것을 좋아하는 동물을 끌어 모읍니다.
그건 너무나도 오늘날 우리의 교회들과 같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옛날에 이스라엘이 행했던 것처럼, 교회가
오늘날 행한 큰 죄 중 하나는, 생수의 샘이 되시는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인공 웅덩이들을 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웅덩이는 그런 물을 좋아하는 모든 것들의 서식처가 됩니다. 도마뱀들, 개구리들, 온갖 불결한 세균들이
그 속에 사는데, 그것은 인공 탱크이기 때문입니다. 이 탱크 속에 이런 것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것은,
오늘날 우리 교파들의 완벽한 예입니다.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브래넘 형제님, 왜 그 사람들을 그렇게 강하게 칩니까?" “그렇게 호되게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 곳에서 도망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마침내는 짐승표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진리임을 명심하십시오! 그건 짐승표가 될 것입니다. 교파는 짐승표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금, 그건 강제로, 무력으로 행사하려고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저 옛 로마 제국을 보십시오. 그 제국이 그들을 배교의 표에 이끌었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짐승표가 없으면 아무도 사지도 팔지도 못함을 아셨습니다. 짐승 표를 가져야만 했습니다.
이 땅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가진 자들과 짐승 표를 가진 자들.
오직 두 부류가 있고, 그래서 여러분은 둘 중 하나만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건 배교일 것입니다,
종교의, 변절한 종교의 표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짐승에게 우상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봤듯이, 우리는 로마가 짐승이었고, 짐승이고, 언제나 짐승일 것임을 알았습니다. 정확합니다.
다른 것일 수가 없습니다. 로마입니다! 그런데 로마가 무슨 일을 했죠? 이교도 로마에서 교황의 로마로 바뀌었고,
체제를 조직했고, 강제로 모든 사람들을 그 한 가지 종교에 들어가게 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처형하는 범세계적인
체제를 조직했습니다. 이 미국이 (계시록13장에서) 등장하는데, 어린 양처럼 나오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어린양은 조그만 두 뿔이 있는데, 정치적, 종교적 권리(힘)들을 뜻합니다. 잠시 후에, 어린 양이었었는데, 우리는
그 양이 용처럼 말하고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들이
"짐승에게 우상을 만들자."하고 말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상이란 어떤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는,
교회가 배교한 상태에서, 로마의 권세에 대한 우상인 세계 교회 협의회(WCC)를 형성하고 있고, 이교 로마제국이
했던...아니 교황이 다스리는 로마가 행했던 똑같은 일을 사람들에게 강제로 하게 하려 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리는 말할 수 없고, 다른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진리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제 시대에, 제 때에, 내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리쳐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라!"는 부름이 왔습니다.
자, 저는 그것을 이 더럽고 지저분한 웅덩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생명 샘이십니다. 그는 생수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생명 샘을 떠나, 스스로 더러운 것만 끼이는 웅덩이를 팝니다. 더러운 것만 모을 뿐입니다.
교파주의가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와서 가입하기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모읍니다.
그들은 돈을 좀 가지고 있거나 옷을 특정하게 입을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그들이 누구든지, 어디서 왔든지 간에, 아무튼 그들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다시금, 여기에서 형성된 이 짐승 표를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은 13번입니다. 미국은 열 세 개의 식민지로
태어났습니다. 열 세 개의 별과 열 세 개의 줄이 있는 국기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또한 계시록13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미국은 항상 여성이었습니다, 우리 동전에도 여성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페니에 새겨진 인디언 머리도
여성의 옆모습입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그 역사를 압니다. 모든 것이, 자유의 종과 기타 모든 것들이, 자유...
자유의 여신상은, 모든 게, 여성입니다. 여성; 13번. 아시겠죠? 자, 그런 것들을 알아보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1933년에 본 환상으로 말세 전에 일곱 가지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가지는, "뭇솔리니"가, 그 당시는 아니었지만, "뭇솔리니가 독재자가 되겠고, 또 이디오피아를
침공하여 내려가 이디오피아를 장악하리라. 그리고 성령은, 그것은 `뭇솔리니는 참혹하게 죽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여러, 여러 해 전 러드먼즈 홀에서 설교했을 때, 제가 그 말을 했던 것을 기억하고 계시는 연장자들이
이 성막에 남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이곳에 제가 저 옛날 레드먼즈 홀에서 설교할 때 계셨던 분이 계십니까?
오래 전 루즈벨트 대통령의 첫 임기 당시, 그들이 전국 라이플 협회(N.R.A.)를 시작했던 때? 여기에는 한 분도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누구 있습니까? 네, 네, 한 분, 한 분 계시군요. 네, 윌슨부인, 저는 그 분을 기억합니다.
저 뒤에 앉아 있는 제 아내도. 그 당시 옛 세대에서 두 분이 남았군요.
그, 사람들이 이 전국 라이플 협회가 짐승 표라고 말했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전혀 무관
합니다. 짐승 표는 여기서 나오지 않습니다. 로마에서 나옵니다. 전국 라이플 협회는 짐승표가 될 수 없어요."
그런데 이 일들이 말해졌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말하길, "아돌프 히틀러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그리고 히틀러는 미국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커다란 콘크리트로 된 것을 만들텐데,
그들은 그 속에서 살기도 할 것이다. 거기서 미국인들은 이것 때문에 피를 많이 흘리고 승리할 것이다."
그것은 지그프리트 라인이었습니다, 준공을 시작하기 십 일 년 전에. 그리고 나서 말하길,
"하지만 히틀러는 종말을 맞을 것이고, 미국은 전쟁에서 이길 것이다."
그리고 나서 말하기를, "세 가지 주의가 있을 것이다; 나치즘, 파시즘, 공산주의."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 주의들은 공산주의로 통합될 것이다. 러시아가 공산주의로 그것을 통합할 것이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과학이 너무도 발전하여, 인간이 너무도 영리해져서, 꼭대기에는 유리를 달고,
운전대가 아닌 다른 장치에 의해 조종될 달걀 모양의 자동차를 만들 정도로 참으로 많은 것들을 발명해 낼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 차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도덕성이 너무도 타락하여 마침내는 모든 나라에 수치스런
존재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남자의 옷을 입을 것이다. 그들은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버릴 것이고 실제로 쭉
내려와서 속옷만 입을 것이다, 속옷만. 그리고 마침내는, 무화과나무 잎 하나만 걸치게 될 것이다."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달 라이프 잡지에는 무화과나무 잎만 걸친 여자가 실려 있었습니다. 그게 새로운
이브닝 드레스인지 가운인지, 여성들이 저녁에 입는 옷인데,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옷으로, 무화과 잎사귀로
그 여자 몸의 어떤 부분만 가리고 있었고, 끈이 없이, 상체를 드러내는 끈 없는 수영복이었습니다.
어찌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그 다음에 저는 말하길, "저는 미국에서 한 여자가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자는 위대한 여왕이나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미모가 뛰어났지만 마음은 사악한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국가의 일을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자기 식대로 나아갑니다."
다음에 말한 것은,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제게 다시 동쪽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동쪽을 바라보았을 때, 제가
본 것은, 마치, 말하자면, 세계가 폭발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득하게 멀리 눈에 보이는 것은, 막대기들뿐이었고,
연기 나는 바위들이 땅에서 터져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들은 세상이 끝나기 전에 일어날 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 가지 중 다섯 환상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삼십 삼년 동안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말세에 와 있습니다!
저는 그때도 그 교파 체제를 반대하는 말을 했습니다. 오늘밤에도 저는 여전히 교파는 시궁창이고, 오물이
집결하는 곳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교회 안에 그와 같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고, 그분의 것이라고 불리우기 전에 정결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 우리는 성령 침례로 침례를 받아 그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네, 이 웅덩이 체제는 정말로 교파의 완벽한 예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보고, 결코 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것을 반대하시고 결코 그것과 함께 역사하지 않으셨음을 증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무리라도...어느 때고 한 사람이 메시지를 가지고 일어났을 때, 루터나 웨슬리나, 등등, 스미쓰나,
칼빈, 등 여러 사람들이, 그런데 그들이 조직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선반에 올려 두고 다시는 그것에
부흥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역사를 훑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떤 교파를 부흥으로 역사한 일은, 어디에서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나 성경으로,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저분한 것임을 증명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과 상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사람들을 빼내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본으로 바라보라고 요청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그 생명 샘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웅덩이를 파고,
인공 체제를 만들기 시작하자, 하나님은 단호히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우리들에게도 만찬가지로 행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생수의 근원되시는 주님을 버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지신 불평이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을 좀 보세요!'하고 말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기 위해서."
자, 모세가 여행하던 때에;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들에게 선지자를 주시고, 그들 앞에 불기둥이 가게 하시고,
그것을 이적과 기사로 입증하셨을 때. 은혜가 이 모든 것을 마련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율법을 원했고,
율법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택하려고 은혜를 거절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날 사람들이 행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교파 체제를 택하려고 말씀을 거절합니다, 왜냐하면 교파
체제 안에서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그대로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깨끗하고 투명한 모습으로 와야만 합니다.
물이 계속 샘솟는 우물을 떠나, 인간이 만든 체제 또는 웅덩이를 찾는다는 것을, 여러분 그렇게 하는 사람을 상상
할 수 있습니까? 신선한 샘물을 마실 수 있는데, 개구리, 도마뱀, 위글테일즈, 기타 온갖 벌레가 들어 있는 인간이
만든 웅덩이 물을 마시려고 샘물을 버리는 사람의 정신 상태가 어떨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이성적으로 따져서 옳은 일 같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사람들이 행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웅덩이 물을 마시려고, 말씀을, 하나님의 근원과 능력의 진짜 샘을 떠나, 스스로 웅덩이를 팠습니다.
옛날에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 같이, 지금도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2:13절에서 말씀하시길,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떠났도다."
자, 우리는 웅덩이가 뭔지 압니다. 웅덩이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압니다. 웅덩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압니다.
웅덩이는 더러운 지붕에서 내려오는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더러운 지붕에 떨어졌다가 내려오는 물이, 그 물은
지붕을 깨끗이 씻을 뿐입니다, 인간이 만든 물받이, 인간이 만든 홈통을 지나 내려와서 인간이 만든 탱크 속으로
들어갑니다. 온갖 오물이 그 안으로 모여서, 잡균과 도마뱀과 개구리와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 동물들은 다 더러운 동물들입니다. 위글테일즈, 위글테일즈는 맑은 물에서는 살 지 못합니다.
맑은 물에서 살면, 죽습니다. 위글테일즈는 썩은 물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오늘날 이런 많은 기생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신선한 물에서는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강하게 말씀에 반대하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말씀은 모순적이예요. 그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니예요."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들은 꿈틀거릴 수 있는 고인 연못 같은 곳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개구리, 도마뱀, 올챙이, 그런 것들도 똑같습니다. 그것들은 늪이나 흐르지 않는 연못 같은 곳에 모여서 사는데,
거기서 사는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본성을 바꾸기 전에는 그 동물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사람의 본성이 바뀌기 전까지는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도록 만들지 못합니다,
그의 본성이 현재의 상태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바뀌고, 성령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쓰셨습니다!
오늘 저는 제 친한 친구인 리 베일박사와 얘기했습니다, 지금 이곳에 계십니다. 그는 해박한 신학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성경 말씀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곤 합니다. 아주 총명하십니다.
그런데 한 번은 제게 성령을 받은 초기 증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어오셨습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입니까?" 몇 해 전 일입니다. 저는 말하길, "아뇨,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는 말하길, "저도요. 그렇다고 배웠지만 말입니다. 그럼 뭐가 그 증거라고 생각하죠?"
저는 말하길, "가장 완벽한 증거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게 상당히 옳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렇게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사랑이 있으면."
하지만 어느 날 주님께서 환상으로 제게 올바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성령을 받은 증거는
말씀을 영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사랑도, 방언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베일박사는 제게 말하기를, "그게 성경적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14장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장래 일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그래서 그게 성령 받은 진짜 증거입니다! 주님은 제게 아직까지 한 번도 잘못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의 증거는,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그) 말씀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결코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방언으로 말하리라."
예수님은 결코 성령이 오시면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내가 한 모든 말을 가지고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겠고, 너희에게 장래 일을 보이리라."
그래서 예수님 자신이 하신 말씀에 의하면, 그게 성령을 받은 진짜 증거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아직도 붙들고 있는 이런 모든 감흥들과 그런 것들은, 여러분은 왜 그들이 그러는지
아십니다. 그렇죠, 그것은 교파가, 또는 정체된 연못이 됩니다, 그런데 어떤 교파도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교파로 만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믿을 수 있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조직을 시작하도록 해 보십시오. 맨 처음 일어나는 일은,
한 일 년쯤 지난 후에는, 거기에는 아무 일도 함께 할 수 없는 릭키들(Rickies)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세력을 굳히고 있어, 여러분은 함께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건 하나님의 체제가 아닙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그것은 잘못된 것임을 압니다. 그것은 웅덩이가 됩니다, 사람들을 더 많이 끌어 모으기
위해, 또는 사람들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 각 사람이 이 말씀, 저 말씀, 다른 말씀에 타협하는 장소가 됩니다.
이 체제는 저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들 웅덩이들을 팠을 때, 시작한 것을 알았습니다. 한 남자와 웅덩이를
여러 개 판 여러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헤롯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총독이었습니다.
그런데 헤롯이 그들의 교파들과 연관을 맺지 않는 한 사람의 말을 들으러 내려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어떤 선지자든지 교파와는 전혀 상관 하지 않고, 교파를 미워했습니다. 이 선지자는 말하기 시작합니다,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은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그런데 그들은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고 저명인사 한 분을 모시고 왔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 동생의 아내를 빼앗아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이 저명인사의 면전에 걸어 나와 무슨 말을
했습니까? 그들은 그가 타협하고, 이렇게 말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 총독님, 당신은,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시지요. 당신은 들으셔야... 오늘 이렇게 제 설교를 들으러 와 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요한은 그의 앞으로 똑바로 걸어가 말하길,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은 옳지 않소."
요한이 처음 한 말은, 요한은 헤롯의 죄에 대해서 호통을 쳤습니다.
아시겠죠? 교파는 정체된 연못들을 만들어 한 남자가 여러 여자와 살게 하고, 여자들은 소동을 피우게 하고,
머리를 자르게 하고, 짧은 옷을 입게 하고, 기타 등등,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게 합니다.
그러나 진짜 생명 샘은, 할렐루야, 하나님의 권능의 샘은, 그런 것은 거기에 머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그것을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나는 생수의 샘이라. 그들이 웅덩이를 파기 위해서 나를 떠났도다.”
웅덩이가 뭔지 알아 봤습니다, 생수의 샘에 대해서 알아보면, 무엇이 생수의 샘이죠? 그건 분수 우물입니다.
"분수 우물이라고요, 브래넘 형제님, 그게 뭐죠?" 그건 항상 밑에서 물을 밀어 올리는 (생수의)우물입니다.
그건 항상 흘러나옵니다. 자가 충전합니다. 항상 신선하고 깨끗합니다, 옹달샘, 생수의 샘입니다.
그건 고인 물이 아니고 썩은 물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물이고, 계속해서 샘솟고,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끌어올려
그 근원으로부터 움직여 나오는 물입니다. 샘은 그 바닥에서 근원을 끌어올리는데, 생수의 샘을 계속 뿜어내는
근원입니다. 자정 작용을 하고; 깨끗하고, 순하고, 맑은 물입니다. 분수 우물은 저절로 채워집니다,
비가 와서 그 탱크를 채울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뽀글뽀글 대며, 공짜로 물을 제공합니다.
그건 펌프질할 필요도 없고, 감을 필요도, 비틀 필요도,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그저 생수의 샘이니까요.
아시다시피, 이 오래된 웅덩이 물은, 돌리고, 돌리고, 펌프질하고 그렇게 해서 그 썩은 물을 조금 끌어냅니다. 허!
하지만 생수의 샘은 펌프질을 하지 않아도, 가입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공짜로 물을 제공합니다.
오, 저는 그 샘이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그렇습니다! 생수의 샘은 기생충을 걸러낼 받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 아래 깊은 곳, 바위에서 나오므로, 거기에는 기생충이란 게 (처음부터) 없기 때문입니다.
그건 교육이라는 천도 달 필요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인간의 교파적인 지혜의, 세상적으로 만든 체제들; 심리학자
앞에서, 여러분이 설교를 할 수 있을지 못할지 말해주는 체제들이 필요 없습니다. 그건 그런 더러운 천들을 달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걸 거기다 놓아두면 금세 그 천을 밀어낼 것입니다. 둘 수 없습니다.
그 샘은 항상 뽀글대고 있습니다. 그런 천들을 위에다 대면, 그건 곧바로 한 쪽으로 밀쳐 버립니다.
교파적인 천을 그 위에 둘 시간이 없습니다. 생수의 샘은 여과천도, 걸러낼 받이도, 펌프질도, 옆으로 제끼는 일도,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저 그대로, 뽀글뽀글 거리며 뿜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비가 와야 채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비는 부흥입니다,” 그 샘이...하는 곳에서...부흥은 곧 생명 샘 전체입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입니다." 여러분은 부흥을 펌프질해 올릴 필요가 없고, 아무 것도 펌프 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 샘에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 샘은 항상 맛좋은 신선한 물로 가득 차 있고,
샘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그건 계속해서 뽀글대며 올라옵니다.
여러분은 웅덩이에 가서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가 와야 헛간을 씻어 내리고, 식수를 얻을 수 있는데."
아시겠죠? 세상에, 세상에! 이게 아닙니다. 그 지하수 우물은 항상 맛좋은 시원한 물을 분출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믿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 이 옛 웅덩이엘 좀 가야겠는데.
옛날에는 그 물을 마셨어, 하지만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말야. 그런데 말이야, 어쩌면 말라버렸을지도 몰라.“
이 인간이 만든 체제들도 더러는 그런 식입니다. 여러분은 들어가서, 여러분이 어떤 큰 뭔가를 가지고 있다면,
뭔가를 파는 큰 음모를 가지고 있다면, 또는 어떤 뭔가가 진행 중이고, 성대한 파티나 그런 것들이 열리고,
도박이나, 지하에서 파티를 벌이고, 그런 일들, 여러분은 그곳이 만원이 된 것을 발견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샘이 항상, 뽀글대는 곳엘 가시면, 사람들은 거기서 맛좋은 시원한 샘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말하길, "그들은 십 년 간 부흥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그 샘으로 사시게 되면, 그녀는 항상 부흥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 작은 웨일즈 부흥이 한창이던 때 한 번은, 미국에서 저명인사들이 그곳엘 갔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곳과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몇몇 위대한 신학박사들이 웨일즈 지방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칼라가 뒤로 돌아간 옷을 입고, 실크 모자를 쓰고,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쪽으로 한 경찰관이 손에 든 방망이를 돌리며, 휘파람을 불면서,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십자가 밑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거리를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종교인인 것 같군요. 가서 물어 봅시다." 그들은 말하길, "경찰관님!" "네?"
그들은 묻기를, "우리는 미국에서 왔습니다. 대표단이죠. 소위 말하는, 웨일즈 부흥을 조사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신학박사들입니다, 우리는 그걸 좀 조사하러 왔어요." 또 말하길, "우리는 어디서 그 부흥이 있고, 어디서
그 부흥회가 열리는지 알고 싶소." 경찰관은 말하길, ”“박사님, 당신은 제대로 오셨습니다.” (또 말하길)
“제가 웨일즈 부흥이니까요.” 아멘! "웨일즈 부흥은 제 안에 있답니다. 여기에서 부흥회가 열리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 생수의 샘으로 살게 되면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건 항상 살아 있고, 계속해서, 계속 계속해서
뽀글거립니다. 끝이 없습니다. 이런 게 아니죠? "물이 좀 있는지 가 봅시다, 얼마 전에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그런 게 아닙니다. 그것은 그 생수의 샘입니다. 제가 말하지만, 그것은 물을 공짜로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알아보기 위해서, 그 샘에다 천 조각을 대지 않아도 됩니다, 뭔가 교육적인 천 조각들을, 설교하러 보내기
전에, 그가 단어를 잘 배열하나, 말을 제대로 하나, 명사, 대명사, 기타 등등, 형용사들을 사용할 줄 아나 알아보려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이 뭔지도 모르지만, 그저 똑같이 샘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똑같이.
샘은 그 지역에 비가 와서 채워주기를, 또는 지역 부흥이 있기를 바라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그 능력과 순결함이 자체 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말씀의 능력도 함께 있습니다!
사람이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면, 말씀이 자체적인 순결함을 가집니다. 말씀이 자체적인 능력을 가집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 자체 내에 있고, 생명을 뿜어냅니다.
이스라엘이 말씀에서 벗어나자, 그들은 문제에 빠졌습니다.
그들이 말씀에서 벗어날 때마다, 그들은 꼭 곤란에 빠지곤 했습니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흥이 그 샘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부흥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우물을 파는데, 아니 어떤 정체된 웅덩이를 파고, 그런 쪽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그들을 도와주셨습니다. 홍해에서 불평을 늘어놓을 때도, 그들이 원망할 때...
하지만,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약속을, 그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는 바로는,
그들을 되돌려 놓으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거기로 데려 가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에게 불기둥과 모든 것을 입증으로 주시고,
그들의 선지자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바다로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그것에 대적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바로와 그의 군대가 왔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시죠?
그 홍해의 썩은 웅덩이를 열리게 하셨습니다. 사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죽은 바다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죽은 물입니다. 썩었습니다. 아무 것도 그 안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여시고 그들을 다른 편으로 건너게 하셔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그와 같은 것에 매이지 않아도 될 곳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은 물탱크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탱크는 말랐습니다. 발견한 것은,
그들이 이 구멍에서 저 구멍으로 물을 찾아다닙니다. 그들이 광야에 있었을 때, 그들은 물을 마시지 못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기 있는 이 탱크, 연못으로 가곤 했습니다, 그 연못은 말라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곳으로 갔지만, 그것도 역시 말라 있었습니다. 그들은 물을 찾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 사막 가운데서 가장 있음직하지 않은 곳에서, 그들은 물을 발견했습니다. 물은 한 바위 속에 있었습니다.
물을 찾을 때 가장 없을 것 같은 곳, 사막 한 가운데서 메마른 바위 속에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그와
같은 일을 하십니다. 가장 희박한 장소에서, 가장 평범치 않은 방법으로. 그것을 우리는 항상 보아왔습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이 함께, 커다란 교파를 만들고, 그들이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크게 넓게 움직이고, 기타 등등,
수천 명의 인원이 동원되고, 그와 같이 다, 그래서 부흥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 하나님은 에이비이씨이(ABC)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을 택하셔서, 왼 손 오른 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들 가운데서, 전 세계를 뒤흔들 부흥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요한의 때에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의 시대에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그들 중 아무도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붙잡고 그들과 함께 뭔가 일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역설입니다. Paradox)
반석 안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그 반석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반석에게 명했고, 내리쳐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순수하고, 신선하고 맑은 물을 마시고자 하는 모든 자에게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그는 그 물을 마시길 원하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요한복음3:16절과 완벽하게 병행합니다.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그 반석을 갈보리에서 내리치셨습니다. 심판이 그 위에 있었고, 그로부터 저와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게
될 생명의 영이 나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이 광야에서 있었던 그 일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비유입니다.
그들은(믿는 자) 결코 잡아당기고, 파고, 펌프질하고, 등등 할 필요가 없었고, 그저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방법에 참여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들은 연못에서 그것을 퍼낼 필요도 없었습니다. 양동이로 퍼서 들어
올리지 않아도 됐습니다. 고리 달린 도르래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것을 마시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게 현재 있는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아무 것에도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단 앞으로 내려가 뭘 조작하고,
펌프질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그래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은 그저 주님에 참예하기만 하면, 공짜로, 하나님이 마련해주신 방법에 참예하기만 하면 됩니다. 펌프질도,
밀어 대지도,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공짜로 그것을 받기만 하십시오. 여러분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그것에 참예하기만 하십시오. 즉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할 말은 그게 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물을 얻고자 땅을 팔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물을 달라고 내려가서 밤새도록 울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들은 그냥 참여하기만 했습니다.
그 반석은 내리쳐졌고 준비가 된 상태였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지금 어떤 남자 분을 바라보고 있는데,
저 분은 지금 저 뒤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어느 날 낡은 헛간에서, 구유 옆에서 그에게 얘기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는 말하길, "하지만 저는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말하길, "저도 알아요." 그리고 저는 말하길, "저도 역시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말하길, "당신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제는 당신을 보지 말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그는 말하길, "내가 이 담배만 없앨 수 있다면, 브래넘 형제님, 난-난-난 그리스도인이 될 텐데."
저는 말하길, "담배를 없애지 마세요. 좋은 사람이 되고나서 예수님께 오려고 하시는데, 예수님은 결코 착한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게 아닙니다. 자기가 나쁘다는 것을 아는 나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어요."
그는 말하길, "글쎄..." 저는 말했습니다, "들어보세요, 당신은 지옥에 가고 싶지 않죠, 그렇죠?"
그는, "네."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자, 당신은 갈 필요가 없어요.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지 않아도 되도록 죽으셨어요."
그는 말하길,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말하길, "아무 것도. 그 정도로 간단한 겁니다."
그는 말하길,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저는 말하길, "또, 그 담배로 다시 돌아가시는군요. 그 담배에 대해서는 그만 생각 하세요. 자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에 대해서 생각하십시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할게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전에도 아니었고 앞으로도 결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만이, 예수님이 선하신 분이십니다!" 또다시 저는 말하길, "자, 당신이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면,
예수님께서 거기서 당신을 대신하셨다면, 당신은 기꺼이 예수님께서 행해주신 일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실 일은 단 한 가지, 바로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는 말하길, "어, 그것 참 간단하군요. 그러겠습니다." 저는 말하길, "여기에 계곡이 있군요." 아시겠죠?
저는 그를 저 위로 데리고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의 가족들이 여기 앉아 계시는데, 저는 그들이 제가 그렇게 하는데 대해 좀 의아해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있던 일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분 안에 뭔가 진짜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거기 있는 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를 데리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던 겁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서, 오래 지나지 않아서 저는 그의 아들네 집엘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어떤 장소에서 나무 한 그루가 잘려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넘어져 허리가 끊어질 뻔 했습니다.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날 밤 주님께서는 제게, 그게 담배를 끊는 때라는 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 그는 담배를 피우고 싶어 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내가 담배를 한 갑사서 직접 갖다 주겠어요.
한 번 잘 지켜보세요, 그가 담배 피우는 날은 이제 끝났어요." 그는 그 후로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그 후로는 한 번도 담배를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일을 행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처음에 해야 할 일은 그 샘에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물에 오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땅을 파지 않아도 되고, 펌프질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이걸 끊고, 저걸 끊지 않아도 됩니다.
하셔야 할 일은 거기로 가셔서 마시는 일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목마르시면, 마시십시오!
자, 예수님은 반석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그를 치셨고, 순수하고 맑은 물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아직도, 오늘도, 믿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시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그의 백성 된 우리들을 위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풍성한) 은혜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즉시 받지만, 받고나서는 아무런 봉사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기꺼이 마셨지만, 하나님께 마땅히 받으셔야할 섬김을 드리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하나님이 없으면 숨도 쉴 수 없습니다.
우린 하나님이 섬겨주지 않으면 숨도 쉴 수 없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 일을 하려고 할 때, 해야만 할 때, 그 일을 너무도 힘겨워 하면서 행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일을 행하라고 요청하시거나, 가서 누구를 만나라거나, 가서 누구를 위해 기도하라거나,
가서 누구를 도와주라거나 하시면, 그 일은 우리에게 좀 버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혀 그분에게 섬기는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불평은, "그들이 생명 샘(말씀)인 나를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받아들였다. 그들이 나를, 생명 샘을,
생명수의 샘을 버리고 차라리 고인 웅덩이 물을 마시고 싶어 한다." 였습니다. 그걸 상상할 수 있습니까?
자 여기에 맛좋은, 광천수가, 그 바위 밑에서 뿜어내는 분수 샘물이 있는데, 저 아래 지반에서, 마시기에 알맞게
시원한 물이 있는데, 대신 저기에서, 헛간, 외양간 꼭대기를 씻어 내리고, 그 곳 주변의 집들을 모두 다 씻은
웅덩이 물을 마시려고 하는 사람을 상상이나 할 수 있습니까? 거기에다 바로 웅덩이에 들어가게 해 놓고, 헛간,
마구간, 외양간에서 내려온 배관에서 스며나온 물이 곧바로 웅덩이 안으로 흘러들어가고, 그런데 우리가...
그 분수 우물로 가지 않고 그 물을 마시기를 원할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뭔가 정신이 이상이 있는 겁니다. 맞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교파 편에 서기를 선택할 때, 머리를 자르는 것을 허락하고, 짧은 옷을 입는 것, 화장 하는 것,
이런 다른 모든 것을 허락하고, 다른 어떤 프로그램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허락하고, 볼링치는 골목엘 갈 수 있고,
거기 있는 그런 모든 허탄한 것들, 그런 것을 참을 수 있고, 그들은 그것을 잘라내고 도려내는 구식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좋아합니다. 여자들은 숙녀로 만들고, 그들로 옷을 바로 입게 하고, 올바로 행동하게 하고, 담배나
여송연을 끊게 하고, 욕설하는 것이나 저주하는 말을 못하게 하고, 거짓말 하지 못하게 하고 도둑질 하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에게서 세상적인 것들을 다 제거시키고, 완벽하게 만족을 주는 뭔가를 주는 말씀보다 더. 왜 남자든
여자든 그런 것에 가서 위안을 찾으려 합니까? 여러분 어떻게 그런 것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썩은 웅덩이에서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왜 사람이 그렇게... 분수 우물이 열려 있는데,
썩은 웅덩이에 가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저 남자는 좀 이상한데,"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그와 같은 곳에 위안을 찾으려고 간다면, 그 사람에게는 영적으로 뭔가 이상이 있는 겁니다.
그들은 말씀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의 본성이 아직도 개구리나 올챙이나 그런 것임을 보여 줍니다,
맞습니다, 그 고인 연못을 좋아하는 그런 본성이 내재해 있어서,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깨끗한 물이 담긴 못에서는
(더 이상)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살지 못합니다, 신선한 물이니까요? 못 삽니다.
자, (하나님의 안타까움) 불평은, "그들이 그것을 떠났다."였습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이 똑같은 일을 합니다.
자 우물가의 여인을 보십시오. 그녀는 야곱의 웅덩이에 왔습니다, 언제나 야곱의 웅덩이에 와서 물을 길어갔습니다.
하지만 야곱의 웅덩이는, “교파”,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은 세 웅덩이를 팠고, 이것이 그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는 긴 간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자,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팠습니다.
그도 그 물을 마셨고, 그의 가축도 그 물을 마셨고, 다들 그랬습니다. 그 정도면 좋은 물 아닙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하지만 거기서 길어간 물을 마시면 다시 목마르게 되어 여기에 다시 와야 하리라.
하지만 내가 주는 물은 샘이고, 속에서 분출하는 간헐천이니, 네가 다시는 물을 길으러 여기에 오지 않으리라.
그것은 바로 너와 함께 있다."
보십시오. 하지만 성경적인 샘이 자기에게, 기다리고 있던 성경적인 이적으로 말한 것을 발견했을 때,
그녀는 야곱의 그 교파 체제를 떠나 다시는 그리로 돌아가지 않았는데, 진짜 반석을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녀는 성으로 달음질쳤습니다. 이제는 죄와는 손을 끊었습니다. 더 이상 더러운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내가 한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내가 발견한 사람을 와서 보세요. 이 분이 바로 그 그리스도
아닙니까?" 그녀는...그 웅덩이는 좋은 상태에 있었을지도 모르고, 제 역할을 잘 수행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그녀는 진짜 샘에 이르렀습니다. 진짜 샘이 열리기 전까지는 그 웅덩이는 괜찮은 물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진짜 샘이 나타나자, 그 웅덩이는 힘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마시기에 더 좋은 곳을 발견했던 겁니다.
더 나은 곳이 있습니다. 더 좋은 곳이 있는데, 그리스도 안입니다.
요한복음7:37~38절에서, 예수님은, 초막절 마지막 날에,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들은 모두 다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제단 아래서 나오는 조금씩 솟아나는 물을 가지고 있었는데—다들 여기서
나는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명절을 축하하면서. 말하길,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영적인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어요." 아시겠죠? 그들은 웅덩이를 팠습니다, 어딘가에서 펌프질했던 정체된 물을, 거기 성전 아래서 그것을
분출시켰습니다. 그들은 이 물 주위에 둘러서서 말했습니다, "여러 해 전,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마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광야에 있던 그 반석이라."
(그들은) 말하길,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나님이 비처럼 만나를 내려 주셨어요."
말씀하시길, "내가 그 만나이다." 그 샘은, 그들 가운데 서 계셨습니다. 그 생명의 떡은 그들 가운데 서 계셨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차라리 자기들의 웅덩이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이것을
만들었고, 하나님은 그것을(예수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게 정확한 차이점입니다. 스스로 웅덩이를 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는 그 샘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했듯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오, 그는 그 분수 우물입니다!
"그 배에서, 또는 가장 깊숙이 있는 내부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그는 그 반석이셨습니다. 그것은 환난 가운데 있던, 하갈의 반석이었습니다.
하갈의 애기가 죽어가고 있을 때, 하갈은 진영 밖으로 쫓겨났었고, 어린 이스마엘과 함께 광야에 있었습니다.
가지고 온 그녀의 웅덩이 안에 있던 물은 다 떨어졌습니다. 하갈은 어린 이스마엘을 내려놓고, 살 한 바탕쯤
걸어가서 울었습니다, 오, 그녀는 자기 자식이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갈은 브엘-브엘세바를 발견했고—흘러넘치고 있는 샘이었습니다,
오늘도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예수 그리스도) 하갈의 브엘-브엘세바, 광야에 있던 반석이셨습니다.
그것은 여기 피로 가득 찬 샘 안에 서 있습니다, 그 날, 거기 성전 안에 서 계셨습니다. 폭풍치는 때. 스가랴13장에
그는 정결케 하기 위해, 다윗 집에 열린 그 샘이었습니다, (죄)를 죄를 씻기 위하여. 그는 그 샘이었습니다.
그런데 시편36:9절에서, 그는 다윗에게 생명 샘이 되셨습니다. 그는 아직도 다윗 집에 그 샘이 되십니다.
그런데, 그는 시인의, 거기 시인의 마음에서. 시인은 말하길: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예수님이 그 생명 샘입니다, 샘솟는 샘물. 그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은 그를, 진짜 말씀, 생명수를 버리고, 스스로 교파라는 웅덩이를 팠습니다,
또 다시, 파고 (계속해서) 또 팠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터진 웅덩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웅덩이는 하나님의 약속에 어긋나는 것들인 불신의 세균들, 불신의 자랑들, (각종) 교육 프로그램들과,
기타 등등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자들입니다.
자, 그들이 가진 이 웅덩이들은, 성경에 보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터진 웅덩이는 "새는" 웅덩이입니다.
물이 스며나옵니다. 그게 어떻게 하죠? 터진 웅덩이는 스며나와서 세계 교회 협의회(WCC)라는 종교적인 시궁창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터진 웅덩이는 사람들을 그리 인도하고 있고, 모든 게 그들이 주님을 버렸기 때문이고,
생수의 샘을 버리고 이 웅덩이들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학문, 교육, 등등의 커다란 신학교 체제를 파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파고 있는 웅덩이란 그런 종류인데,
설교를 하려면, 철학 박사나 법학박사나 문학박사 학위를 가져야만 되는 웅덩이입니다. 인간이 만든 신학으로
충만 된 웅덩이들입니다. 그 웅덩이들은 사람들을 이들 커다란 학교로 데려와 거기서 자기들의 인간적인 신학을
주입시키고, 그것을 가르쳐 내보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그야말로 인간이 만든 웅덩이들의 시대입니다!
어떤 문제도...그게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오, 세상에,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이 기쁨을 원할 때, 무슨 일을 하죠? 사람들은, 주의 기쁨을 받아들이는 대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죄를 짓는 방향으로 나갑니다. 교회에 다니고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불안해 못 견딜
때는 담배에 불을 부칩니다. 또 뭔가 재미를 좀 맛보고 싶으면, 부도덕한 의상을 걸치고 나가서 잔디를 깎습니다,
지나가는 남자가 자기를 보고 휘파람을 불도록 하려고. 그들은 인기를 얻으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영화배우들처럼 보이고 싶어 합니다. 그게 그들이 느끼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들을 충족시킨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거기에 가는 이유는, 그 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샘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그 샘물을 마시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어떤 인간적인 체제에 가입하고,
썩은 온갖 것들로 가득 찬 웅덩이 같은 데에 가입합니다, 자기들도 그렇게 지낼 수 있으니까? (본성입니다.)
토요일 오전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강에 갔습니다, 빌리는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제 손자 녀석과 딸과 어린 아들을 데리고 보트를 타려고 강에 갔습니다. 강에서 보트도
탈 수 없었습니다, 더럽고 지저분하고 반쯤은 벌거벗은 사람들이 강에서 소동을 피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옆에 한 보트가 있었는데, 열두—열네 살 정도 된 소년들이 다들 손에 맥주 깡통과 담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걸 "재미있다."라고 느낍니다. 오, 세상에! 이런 체제를 가진 이 세상이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들이 죽으면 지옥으로 갈 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리려고, 그들이 뭘 하죠, 그들은 이들 인간이 만든
웅덩이에 가서 등록합니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그 웅덩이에 모이게 됩니다. 그것은 세상의 불결하고
지저분한 위글테일즈들 투성이입니다. 그들은 그 웅덩이를 좋게 여기는데, 제 어머니가 말씀하시곤 했듯이,
"같은 새끼리 모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생명)샘에 와서 그 죄로 물든 삶을 깨끗이 청산하려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저 밖에서 살면서도 자기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계속 말합니다. 왜죠? 그들은 기쁨, 생명, 완벽한 생명과
만족의 참된 샘인 주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행한 것입니다, 가입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기에 그런 것을 믿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얼만 전, 프레드 형제님과 탐 형제님과, 우리들이 무리지어 투산 시에 있는 유명한 침례교회에 갔습니다.
우리에게 좀 시원한 느낌을 줄 뭔가를 찾을 수 있는지 보려고. 그런데 그 목사님은 애굽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좀 하고, 그들이 떠날 때 마늘과 기타등등을 먹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그것을 먹고 싶어 했다고 말했습니다.
말하길, "오늘날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다, "아멘!"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무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전 교회가 목사님을 보지 않고 누가 "아멘"했는지 보려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들을 소스라치게 놀라게 한 거죠. 그들은 그런 소리를 못 들어본 겁니다.
다윗은 말하길,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하프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현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기뻐하십니다.
뭔가 옳게 말해졌을 때, 깨달은 자들은 "아멘" 할지어다.
왜 이 세상 체제와 웅덩이에서 돌아서서 분수 우물인 하나님의 신실한 체제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오지 않습니까?
주님께 의지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을 풍성케 하시는 분이시고, 찬양을 풍성히 공급하시는
분이시고, 만족을 풍성히 주시는 분에게? 나의 신경을 안정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무척 괴로울 때,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발견합니다, 담배에서, 세상적인 것에서가 아니라,
어떤 신조에 가입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발견함으로써, 주님께서 말씀하신 약속된 말씀에서,
"내가 가면, 다시 와서 너희를 영접하리라." 저는 그 말씀에서 기쁨을 발견합니다. 그분이 제 기쁨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것들에 가입함으로써, 이 세계 교회 협의회를 만듦으로써, 살기에 더 나은 곳을 만들 거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들은 죄 짓기에 더 나은 곳을 만들 것입니다. 그건 정말...어쨌든, 전체가 죄입니다.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 죽기 좋은 곳입니다.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 죄 짓기 좋은 곳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생명의 말씀 밖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다 터진 웅덩이입니다.
말씀을 대신하려고 하는 것은 뭐든지, 여러분이 평안을 얻으려고 하는 어떤 일이든지,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일,
다른 어떤 것에서 기쁨 같은 것을 받으려고 하는 거라든지, 이것을 대신하는 대용물로써, 그것은 더러운 게 가득한
터진 웅덩이입니다. 그분이 완벽한 만족을 주십니다.
이삼 년 전 여름인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뒷문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밖에는 한 젊은 불량스런 청년이 서 있었는데,
말하길, "있잖아요, 목사님이 항상 그렇게 여자들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이유는, 짧은 옷을 입는 것이라든가 등등,"
말하길, "목사님은 나이가 드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렇다구요."
저는 말하길, "이봐. 자네 몇 살이지?" 말하길, "스물 일곱살요."
저는 말하길, "자네보다 훨씬 더 어렸을 때도 똑같이 설교했다네."
저는 만족을 주는 샘을 발견했습니다. 주님이 나의 분깃입니다. 아멘! 주님이 그것을 공급해주시는 한은,
그게 좋은 점입니다. 그건--그게 저의... 제 기술(재능)은, 주님을 바라보고, 주의 손이 역사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그가 행하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다른 샘은 모릅니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저는 그 샘 외에 다른 샘은 모릅니다. 그 샘은 제가 더러웠을 때 절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저는 그 샘으로 살기를 원하고, 제 영혼을 기쁨으로 채우는 이 신선한 물을 마시길 원합니다.
그 샘은 계속해서 절 깨끗이 씻어줍니다. 기분이 너무 나도 가라앉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고...
또 다른 라운드를 뛸, 다른 아무 곳에 갈 수가 없다고 느낄 때, 저는 무릎 꿇고 약속의 말씀을 가리키고 말합니다,
"주 하나님, 당신은 나의 힘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만족이십니다. 당신이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그러면 저는 내부에서부터 뭔가가 뽀글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런 기분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오십을 넘기자, 아침에 잠이 깨이는데, 여러분들 제가 하는 얘기 잘 아시죠?
여러분은 침대에서 발 하나를 내려놓기도 힘이 듭니다. 세상에, 정말로 힘이 듭니다, 누군가가 문에서 두들깁니다,
아니면 빌리가 응급사태가 일어나서 어딘가로 가야만 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생각하기를, "어떻게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발을 하나 내려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 힘으로 가득 찬 샘입니다. 아멘! 나의 힘과 나의 도움은 주님으로부터 오도다.
당신은 나의 분수 우물입니다! 당신이 나의 젊음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주 하나님, 이것은 제 의무입니다, 가야합니다. 저는 그 본분에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어떤지 아십니까, 뭔가가 제 내부에서 부글거리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며칠 전에, 캔자스주 토피카에 있는, 좁은 곳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저를 후원해주던 후원자들 중
하나인 젊은 청년목사가 있었습니다. 여기 계신, 로이 형제님은 그곳을 기억합니다. 이 커다란 곳에서, 이 목사는
지붕인가 뭔가 밑에 깔렸습니다, 그 아래 있는 측면 벽이 그를 깔아뭉갰습니다. 그 사람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간이 터졌고, 비장이 짖 눌려서 제자리에서 움직여 탈장해 버렸습니다. 수 톤의 무게가 그를 짖 눌렀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있잖아요, 예수님이 이곳에 계셨다면, 어떻게 하셨을지 알아요?"
저는 말하길, "그가 날 후원했을 때, 그는 말씀을, 그리스도를 후원한 거요." 저는 또 말하길, "그건 마귀의 흉계야.
만일 예수님이 이곳에 계셨다면, 예수님은 가서 그에게 그 거룩한 손을 얹으셨을 거요. 그 청년은 나을 거요. 간이
부숴졌든 말든 상관하지 않아요. 그는 나을 거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자기가 누군지 정확하게 아시고 그리로 걸어
들어가셨기 때문이오. 예수님은 자신의 소명을 아셨고, 성경은 바로, 그를 입증했고, 예수님은 자신이 누군가를
눈꼽만치의 의심도 없이 알고 계셨어요. 예수님은 그에게 안수하시고, `아들아, 나음을 입을지어다'. 말씀하시고는
걸어 나가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말하길, "그러면, 지옥에 있는 모든 마귀들도 그 청년을 죽이지 못할 거요.
그는 나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말하길, "여보, 알다시피, 그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손이었습니다."
저는 말하길, "난 죄인이오. 성관계 후에 태어났지. 내 부모님은 둘 다 죄인이셨고, 나도 나을게 없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오." 그리고 저는 말하길, "그런데 그거 알아요? 주님께서 내게 환상을 보여 주고 날 거기로 보낸다면,
상황은 달라질 거요.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신다면, 나는 내려가서 안수할 거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날 거요."
그 후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게 환상이었다면, 그건 뭐지? 어, 그 위에 얹는 손은 여전히
더러운 내 손이고, 아-아,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더러운 손 이쟎아."
그리고 생각하길, "나는 주의 대표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를 보시지 않는다. 그 의로우신 분의 그 피가 제단
위에 놓여 있고, 그 피는 날 위해 중보하고 있다. 그는 나를 충족시키시는 분이다. 나의 기도시며 나의 생명이시
다." 저는 말하길, "내가 믿음을 가지고, 그에게 안수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면 단 하나, 내가 환상을 믿기 때문이다.
환상이 없이, 믿음을 갖고 똑같이 기도해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날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그분을 나의 전부로 여길 수 있다. 그는 나의 생명이시고, 나의 책임자이시다. 교파가 나를 보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 할렐루야! 난 그분의 이름으로 간다. 그에게 안수하리라."
그리로 걸어가서 그 청년에게 안수했는데, 그 날 밤 집회에, 그가 완전히 나아서 참석했습니다. 아멘!
오, 그렇습니다, 그는 그 (치유의) 샘입니다.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저는 냄새나는 사람이고,
건달이고, 우리는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완전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심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어떻게 여러분이 완전할 수 있습니까?
왜냐하면 완전하신 분이 거기에서 우리를 대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샘이 거기서 매일, 살아계신 샘물로
있습니다. 좀 썩은 그런 게 아니고, 매일 신선한 물이고, 나의 모든 죄를 씻어내는 물입니다. 그분은 그 샘입니다.
이제 끝내면서,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과 다른 것은 무엇이든지 터진 웅덩이입니다.
여러분이 그 안에다 집어넣은 것은 결국에는 다 새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소망을 넣었든지, 모든 시간과
(정성과 물질을 바쳐서 여러분이 현재 다니는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섬기며, 모든 기도로 눈물을 흘렸다 해도)
모든 것을 그 터진 웅덩이 안에다 쏟으셨다면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은 터진 웅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2장에서, "그것들은 터졌다, 너희가 그 속에 넣은 것은 다 새어 나올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은 다 새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가지고 더 이상 멀리는 못 나갈 것입니다.
왜냐면, 그분이 진리로 가는, 생명으로 가는,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평강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성령은) 그리로 가게 하는 유일한 분이고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오, 세상에!
지칠 줄 모르는 생명의 샘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죠? 그가 누구죠? 말씀입니다, 동일하신, 말씀이고 생명이고,
샘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진짜 신자는, 그것이 그의 최상의 기쁨이고, 최상의 생명입니다.
그의 최상의 만족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펌프질도 필요없고, 잡아당기지 않아도 되고, 가입하지 않아도 되고,
물을 퍼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믿고 안식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게 믿는 자들이 느끼는 주님입니다.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사는 삶이야말로 없어지지 않고, 영원한 보상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변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변할 수 없습니다. 그분이 하신 약속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이 말씀하신 약속위에 마음의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곳이 참된 안식처입니다.
모든 교파 교회들의 체제와 세상의 모든 체제들은 흔들리고, 변화되기에, 구원의 확신과 참된 평안이 없습니다.
그들은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고, 감투를 쓰고 섬기려 해보지만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취미를 갖고, 노래방에 가든지, 술을 찾든지 등등 세상에 있는 것들로 그 빈 공간을 채우려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두루 다 거친다해도 그 어디에서도 그들 마음에 있는 갈망에 대한 욕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래부터 하나님이 아니면 온갖 방황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창조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1:19절에서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안에 넣어 놓으신 그 갈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는 샘물이 아니면 채워질 수가 없습니다. 먼저 우리는 그분을 말씀으로 영접해야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직접 그 샘물을 먹여주실 때, 여러분 안에 있는 그 갈망이 채워집니다. 그건 은혜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그분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에 의해서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그분의 소유가 됩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분 자신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마음을 더 이상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샘물에 의해 계속해서 빠져나갑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여러분이 원하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안에 있는 그 샘물은 여러분 안에서 계속해서 흘려 넘쳐 여러분 안에 있는 세상 것들을
계속해서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이신 성령께서 그분의 은혜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여러분 안에 계시될 때까지...그것이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온 이유입니다.
성령은 여러분 안에서 그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로마서8:32.“자신의 아들을 아낌없이(오직, 은혜에 의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어주신(은혜에 의해)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은혜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것은 그의 아들의 성품입니다. 그걸 위해 우리는 이 땅에 죄 많은 육신의 몸을 입고 시험(연단)을 받고 있습니다.
말씀으로부터 오는 불같은 시련을 통과해 연단된 그리스도 닮은 성품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리스도(말씀=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올바른 성품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합당한 권력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닮은 완전한 성품입니다. 오늘날 이 땅을 거쳐 간 왕들을 보십시오.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위대한 왕들을 보고, 지금 현재 전 세계를 다스리고 있는 권력자들을 보십시오.
그들 가운데 우리들이 본받을 만한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 가운데 “성령의 리더쉽”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선지자도) 다 흠이 있습니다.
오직 한분만이 아무 흠도 없으십니다. 모든 면에서...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어느 날에는 그분을 닮은 성품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 성품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새 땅에서 합당하게
다스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지금의 제 모습과 상태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약속들을 능히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세상에서 행복하고, 아름답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럼,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십시오. 그럼 현재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가진 것이 없어도, 남들보다 아는 것이 없어도,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어도...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어떠한 손해를 보든지, 몸이 아프든지, 비가 오든지, 천둥이 치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빼앗아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14:27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평안(Peace)을 남기노니(주노니=은혜로 주어졌습니다.) 내가
주는 화평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주님이 주신 평안을 손톱만큼도 건들일 수도, 훼손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분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형편에서도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처럼, 그는 결코 잡아당기지도, 안달을 부리지도, 걱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말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엘 샤다이(El Shaddai)의 가슴에 기대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는 엘 샤다이는 "유방을 가진 이"라는 뜻입니다.
"너는 늙었고 힘이 다 빠졌다, 하지만 내 가슴에 누워 이 샘에서 나오는 네 힘을 빨아 먹어라." 아멘!
무엇 때문에 그가 그렇게 했죠? 새로운 몸입니다. 그는 사라를 통해서 애기를 낳았습니다.
오십(오년) 년 뒤에, 다른 여자를 통해 일곱 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오, 엘 샤다이! 구약은 그가 행한 일을 보여주고, 신약은 그가 행할 일을 말해 줍니다. 아멘! 구약에서는...
이제, 에어콘이 꺼졌으니까, 서둘러서 여기서, 잠시 후에는 끝내겠습니다.
마치기 전에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제가 이것의 좋은 예가되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순찰 중이었습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저 아래 조지타운과 저 아래 밀 타운에서 오신 분들이
계신데, 저 산 속에는 샘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옹달샘이었습니다. 많은 양의 물을 항상 뿜어내는, 아주
커다란 샘이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페니로얄이라는, 아시죠? 박하류의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 저는 목이 마르면 그곳에 가곤 했습니다, 오, 세상에, 그 샘에 가곤 했습니다.
저는 그 샘 주변에 엎드려, 마시고 또 마시고, 좀 앉아 있다가 또 마시고, 기다리고 했습니다.
해마다 저는 그 샘엘 가곤 했습니다. 그 샘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물이 마르는 적이 없었습니다. 얼지도 않았습니다.
옹달샘은 얼지 않습니다. 얼지 않아요! 얼지 않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춥든지, 그 물은 얼지 않습니다.
웅덩이 물은 얼죠? 서리만 약간 내려도 업니다. 그렇죠?
하지만 움직이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고,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그 옹달샘은 얼지 않습니다.
그 주변에 영이 아무리 침체되어 있다고 해도, 이 샘은 항상 살아 있습니다. 그 샘에서 사십시오.
그런데 거기서 봤는데, 지나가다가 그 샘물을 마셨는데, 오, 세상에, 정말로 신선한 물이었습니다!
걱정하실 필요도 없었습니다, "어, 거기에 가서 물이 없으면 어떡하나." 그 샘은 계속 솟고...(있습니다.)
어떤 나이든 농부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의 할아버지도 그 샘물을 마셨지요."
말하길, "그 물은 줄지도 않고 변함이 없어요, 솟아오른 물은 저기 블루 강으로 내려갑니다."
저는 생각하길, "오, 세상에, 물 자리가 참 좋구나!" 저는 그 곳엘 가기 위해서 일부러 곁길로 빠져서 일 마일을
걸었습니다, 그 물은 정말로 맛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오, 그 물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오, 세상에!
저-저는 저기 애리조나 주 사막 지대에 가 있으면서도 그 샘물을 생각합니다.
"거기 있는 그 좋은 샘에 가서 좀 누워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
옛날에 다윗도 말했듯이, “오, 그 물을 한 번 마실 수 있다면! 그가 그곳에 갈 수만 있다면!”
어느 날 저는 앉아서, 저는 좀 이상한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저는 말하길, "너는 항상 행복한데 왜 그러니?
나도 그렇게 행복하다면 좋겠다. 어, 내가 여기 온 후로, 네가 시무룩해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너는 조금도 슬픈
기색이 없구나." 말하길, "너는 항상 기쁨에 넘치는구나. 너는 펄쩍펄쩍 뛰고 뽀글뽀글 대고 부글 부글대는구나.
겨울이든 여름이든, 춥든지 덥든지, 어떻든지 간에, 너는 항상 기쁨이 넘치는구나. 뭐가 널 그렇게...?
뭐가, 그 비결이 뭐지? 내가 널 마시기 때문이니?" "아뇨."
저는 묻기를, "어, 토끼들이 널 마시고, 넌 그걸 너무나 좋아해서 그러는구나." "아뇨."
저는 말하길, "음, 그럼 뭐가 널 그렇게 부글 부글대게 만드니? 뭐가 널 그렇게 행복하게 만들지?
뭐가 널 항상 기쁨에 넘치게 만드니?" 말하길, "새들이 널 마시기 때문이니?" "아뇨."
"내가 널 마시기 때문에?" "아뇨."
말하길, "그럼, 뭐가 널 그렇게 기쁘게 만들지?"
그런데 그 샘이 제게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브래넘형제님, 당신이 마시기 때문이 아니예요.
그것도 고맙긴 하지만, 저는 새들에게도 물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
나 물을 준답니다. 당신은 여기로 오셔서 마시기만 하면 되지요. 하지만, 절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제가 뽀글뽀글
대는 게 아니고, 네 안에서 절 밀어 올리는 것이 그런답니다. 절 뽀글대게 하는 뭔가가 있답니다."
성령 충만한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그가(성령) 들어가셔서...아시겠죠?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흐르는 흘러넘치는 용솟음을, 옹달샘을, 영생하도록 분출하는 샘을 주십니다.
나머지 교회가 고조되어 있든, 저조되어 있든, 여러분은 여전히 그 생명 샘에 계십니다.
샘에, 옹달샘에 초대를 받았는데, 왜 기생충과 기타 다른 것들로 가득한 오래된 교파 체제와 웅덩이를 택하고,
그 정체된 곳의 물을 마시려고 하십니까?
저는 그 샘이 떠밀고, 요술을 부리고, 솟구치고, 웃고, 기뻐 뛰고, 노는 것을 생각합니다.
춥든, 비가 오든, 덥든, 건조하든, 다른 지역은 다 가물 때에도, 그 샘은 항상 뽀글거리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은 깊이, 저 땅 속 (예수 그리스도)바위에 뿌리를 박고 있는 물이기 때문입니다.
오, 나로 그 용솟음치는 물 곁에 살게 하소서! 여러분의 모든 인간적인 체제들을, 모든 낡은 정체된 우물들을
가지고, 저로 가서...아니 정체된 웅덩이를 가져다가. 하지만, 저로 이 샘에 가게 하소서, 저로 그분이 그저 가득
채워 계신 곳에 이르게 하소서. 그분은 나의 기쁨이고 나의 빛이고 나의—나의 힘입니다.
그가 나의 물이고, 나의 생명이고, 나의 치료자이시고, 나의 구세주이시고 왕이십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전부 다 그 분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다른 곳엘 가고 싶어하겠습니까?
형제님, 자매님, 오늘 저녁 이 샘에 오시지 않으시렵니까?
오시지, 그곳에 가 보신 적이 없다면, 오늘 저녁 우리가 머리를 숙일 동안 그것을 영접하시지 않으시렵니까?
터진 웅덩이, 새는, 세상이 그리로 스며들어가고, 옛 날의 것들과 헛간의 오물이 다 스며들어갑니다.
그런 것은 머물러 있지도 못하는, 이 위대한 샘에, 임마누엘의 피로 가득한 보혈의 샘으로 오시지 않으시렵니까?
오늘 저녁 그 샘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오늘 저녁 이 메마르고 갈급한 땅에서, 하나님께서 우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그는 곤비한 땅에 바위시라." 그분은 그 샘입니다.
오늘 저녁 기도할 동안에, 마음속에서, 주님께 나오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다른 샘은 없습니다, 연주되고 있는 음악처럼,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저는 거기서 태어났고, 거기서 자랐습니다, 저는 거기서 살기를 원하고, 거기서 죽고, 다시 거기서, 주의
임재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항상, 주의 임재 가운데 있게 하소서,
저는 다른 것은 모르니까요. 아무 신조도, 아무 사랑도, 그리스도 말고는 아무 사랑도, 그리스도 말고 아무 신조도
없고, 성경 말고는 아무 책도 없고, 다른 것은 없고, 그리스도 밖에서는 아무 기쁨도 없습니다. 오 하나님,
그분이 제게서 없다면, 제가 아무리 세상 것을 많이 소유한다고 해도, 그것은--그것은 다 죽은 것일 것입니다.
저는 제 손을 머리에 올리고 방황할 것입니다. 제게서 그분을 데려가신다면, 주님, 저는 끝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제 안에 계시면, 그럼 십이월도 오월처럼 활기찬 달이 될 것이고, 더운 곳도 사라지고, 메마른 곳도
없을 것이고, 죽음조차도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로 주님을 소유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저녁 여기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 그들이 이 안에서 기다릴 동안에, 그분을 풍성하게 주시옵소서.
많은 분이 오늘 저녁 집에 가기 위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그들이 이것을 생각하면서 갈 수 있게 하소서,
"나는 그 샘에서 살고 있다. 매 시간,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거기에 살고 있다."라고.
아직 그 샘을 영접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지금 그들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래서 그들이 곧바로 그 샘을
차지할 수 있게 하소서.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버지, 이것들을 허락하소서.
그런데 머리를 숙이고 있을 동안, 오늘 저녁 이곳에, 몇 분이나, "주님, 이제 저를 그 샘에 데리고 가소서.
저는 그저 설교를 들으려고 이곳에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뭔가를 발견하려고 왔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을 찾으려고
왔습니다. 오늘밤 당신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제 마음 속에 오시옵소서. 주님, 그래 주시지 않겠습니까?"하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길. 주님께서 각 사람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당신은 저 위와 벽 둘레에 선 분들과 다른 방들에 있는 분들과, 밖에 계신 분들의 손을 보셨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그 손을 다 보셨습니다. 저는 당신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다 공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쩌면, 그들은 지금까지 어떤 오래된 웅덩이 물을 마셔왔는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파놓은 웅덩이에 잠시 머물러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웅덩이는 말씀을 부인하는 온갖 이상한 교리들로 오염되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그들이 생명 샘이신, 샘이신 주님께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들어주시옵소서.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당신은 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대로 되리라."
자, 주님, 제가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이것을 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저 형식적으로 그 말을 되풀이하여 말한 것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당신이 약속하신 것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저녁 저는 그들을 그 웅덩이에서 데리고 옵니다. 그들이 마시고 있던 곳에서, 만족을 못 느끼고 있던 곳에서,
그들을 이 샘으로 데리고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행합니다.
주님, 그들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들로 당신에게서, 생수, 생수의 샘이신 당신에게서 물을 마시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구하나이다. 아멘. 주님, 허락하소서.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오, 예수님, 이 사람들을 낫게하여 주소서, 주님! 주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기도하옵나니, 당신이...?...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다른 샘은 모르네, 오, 예수의 피밖에...
좀 생각해 보십시오, 다른 샘은 모르네! 저는 예수님 말고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주님 말고 다른 것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그 찬송을 다시 부를 동안, 서로 서로 악수합시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십니까? 이곳에 계신 분 중에 누군가와
불화한 가운데 있는분 계십니까? 계시다면, 가서 화해하십시오. 그러시지 않으렵니까? 그런 상태로 여기를 떠나지
맙시다. 아시겠습니까? 어떤 분과 대립된 상태에 있다면, 당장, 가서 화해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여러분이 가서,
"형제님, 자매님, 당신에 대해 어떤 말을 했습니다. 어떤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럴려고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절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할 기회입니다. 아시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우리 가운데, 항상 그 샘이 있게 합시다.
아시겠습니까?
다른 샘은 모르네, 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오, 예수의 피밖에 없네.
그분은 참 좋은 분 아닙니까? 다른 샘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들로 우리 자신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별되었고,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애굽의 마늘과 터진 웅덩이를 더 이상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 그 내리쳐진 반석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아멘,
위에서 오는 만나를 먹으면서, 마시면서, 천사들의 음식을 먹으면서, 그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면서. 아멘!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자 머리를 숙입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풍성하게 축복하시기를, 그의 은혜와 자비가 다음 주에도 내내 있기를 기도합니다.
만약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여러분 중에는 그 장막을 넘어 미끌어져 갈 분도 있을텐데, 우리가 만날 때까지
그것은 몇 시간의 잠과 휴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나팔, 그 마지막 나팔이..." 그 여섯째 것이 방금 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나팔은, 마지막 인처럼, 주의 강림이 될 것입니다.
"나팔이 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그때까지 그저 쉬고 계십시오.
만일 여러분의 마음이 상한 상태라면, 기억하십시오: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마귀들이 도망할 것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다음주 일요일 오전, 여기에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픈 분들과 고통 받는 분들을
데리고 오십시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릴 겁니다. 여러분은 절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러시겠습니까?
"아멘"해 보십시오.[회중이 "아멘"한다.] 저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라고,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드려라. 예수의,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우리 갈 길 다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예수의, 예수의, 이름은, (정말로 달고 귀한 이름 아닙니까?)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여러분을 떠나는 것은 항상 힘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불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에 뭔가가 있습니다...
한 곡 더 부릅시다, 괜찮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부르시겠습니까? 자매님, 주 믿는 형제들.
그 오래된 찬송을 몇 분이나 아시죠? 여러 해 전, 우리는 그 찬송을 즐겨 부르곤 했었습니다.
아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수백 명 중에서 두 사람만 남았구나," 우리는 이 성막에서 그 찬송을 부르면서 서로 손을
잡았습니다. 주 믿는 형제들. 저는 저기 공동묘지에서, 많은 분들을 땅에 묻었습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다시 볼 것입니다. 때로, 환상 가운데서, 제가 장막 너머를 볼 때, 저는 그들을 봅니다.
그들은 거기 있습니다. 찬송을 부를 때 머리를 숙입시다.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참 좋은 친교라.
또 이별할...(자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으십시오.)... 때에
자 머리를 숙이십시오.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통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머리를 숙인 채. 저는 이제 목사님께서 예배를 넘겨 마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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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들이 줄줄 새어나가는 것을 몰랐다면
이제 터진웅덩이는 만들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롯이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어야 할텐데
말씀 안에서 자유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안에서 참된 자유로움과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스도만이, 말씀만이 우리의 피난처이며, 하나님의 보호의 날개 아래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조만간 다 무너질 것이나 하나님의 보호의 날개 아래
머무는 자에게는 참된 안식이 있습니다. 오직 말씀만 바라보시고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