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ANDS GOLF & SPA RESORT
Highlands Golf & Spa Resort
하이랜드 골프 &스파 리조트
Chiangmai Highlands Golf &Spa Resort
치랑마이 하이랜드 골프 &스파 리조트
치앙마이 하이랜드 CC / 치앙마이 하이랜드 골프장
하이랜드 CC / 하이랜드 골프장
2009~2013 Asia`s Best golf Awards 선정
2011 태국 베스트 골프 코스 선정
< 1번홀 Par4, Blue Tee 378yard >
2005년 개장 / 18홀 / Par 72 / 7,003yard
9홀 / Par 36 / 3,601yard
Designed by : Lee Schmidt, Schmidt Curley
< 2번홀 Par3, Blue Tee 164yard >
태국 자연의 도시 치앙마이 시내에서 30분 거리 싼칸팽 온천 근처에 있는
하이랜드 골프 & 스파 리조트는 2005년에 개장한 골프장으로서 그 주변의
자연과 잘 조화되어 있으며 태국의 북부 도시답게 논과 밭이 그림과 같은
전경을 이루고 고요하고, 높은 고지대의 시원한 날씨와 신선한 공기, 그리고
깨끗한 물과 토양으로 이루어진 자연친화적인 코스로서 매년 태국내 베스트
코스로 선정되는 골프장으로 치앙마이내에서는 알파인CC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18홀 챔피언십 골프 리조트 & 스파 골프 클럽이다.
< 3번홀 Par5, Blue Tee 550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 골프장은 2005년에 Lee Schmidt의 코스 설계로 조성 되었
으며 18홀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코스의 업다운 또는 언둘
레이션은 한국의 골프장과 많이 흡사한 편이고 페어웨이 잔디와 비교적 빠른
그린의 관리 상태는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중상급자 골퍼에게 사랑받는
곳이라 할수 있다.
< 4번홀 Par4, Blue Tee 364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CC는 도이수텝 사원의 유명한 쿠바 시비차이 스님의 암자
위에 건설했다고 하는데 명성만큼이나 잘 정돈된 조경에다, 레이아웃이 돋보
이도록 디자인한 것이 하이랜드 골프장의 특징 중 하나이며 그린 주위에는
에이프런 띠가 넓게 만들어져 편안하게 골프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그린은
물결 치는 파도와 같이 고저 차이가 큰 언듈레이션이 넓게 분포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고, 벙커와 워터 해저드로 둘러싸여 있어, 상당한 주의를
기울 여야 하는 산악지형의 코스로 워터 해저드가 적지만, 벙커는 100여개가
넘는다.
< 5번홀 Par4, Blue Tee 431yard >
또한 치앙마이 하이랜드 CC는 골퍼가 티 박스에서면 드라이버를 어디를 목표로
해야 하는가가 키포인트라 할수 있는데 항상 그러 하지만 골퍼가 욕심을 부리게
되면 볼은 휘게 되어있어 왼쪽 물이나 오른쪽 OB쪽으로 날라가 버리게 되어있다.
어쩌면 욕심을 버리고 드라이버를 잡을 필요없이 3번 우드로 티샷을하는 것이
요령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다음 샷의 그린 공략 인데 바람의 강도와 핀의 위치
등 을 고려해서 정확하게 샷을 하여야만 실수가 없다. 실수를 하면 실수를 용서치
않는 연못과 벙커가 대기 하고있어 정말 어려운 클럽 선택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 곳이라 봐야 한다.
< 6번홀 Par5, Blue Tee 509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 골프 코스 티박스에 서면 골퍼들은 앞에 넓은 연못이나
깊은 벙커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뒷편에 함정을 생각하지 않고 우선 앞에
보이는 헤저드를 우선 넘기고 싶어 평소보다 자연스럽게 심리적으로 힘이
더들어가 그린을 오버하는 샷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이런 심리적인 불안감은
비기너 골퍼 일수록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어서 리듬이 깨지는 샷으로
인해 뒷땅 이나 토핑을 하여 공을 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치앙마이 하이랜드 CC에 이런 홀들이 많은데 앞에 장애
물이 있을수록 좀더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스윙을 하여야한다.
< 7번홀 Par3, Blue Tee 143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 CC는 명성대로 코스, 양잔디의 폐어웨이가 깔끔하게 잘
정리 정돈 되어 있으며 그린주위에는 에이프런 띠가 넓게 마련 되어 있어
골프의 진수를 맛볼수가 있는 코스이며 그린도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양한
언둘레이션에 빠른 그린이 쉽게 파(par)를 허용하지 않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 골프장의 모래는 너무나 가늘고 부드러워서 50야드에서
70야드의 폐어웨이 벙커에서 어프러치는 정말 어렵다고 봐야하는데 골퍼
스스로가 스윙 크기를 조절하고 정확하게 공을 때리지 않으면 뒷땅이나
토핑을 하게 되어서 다시 벙커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긴장을 하지말고 공을 끝까지 보면서 정석대로 리듬
과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Shot을 해야 할것이다.
< 11번홀 Par4, Blue Tee 323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 CC는 매홀 특성 있는 홀로서 11번홀 (Par4, Blue Tee 323yard)
은 비교적 짧은 홀이지만 좌측에는 큰 연못이 자리하고 있고 우측에는 벙커와 OB가
기다리고 있는 풀을 베는 낮이나 양말을 세워 놓은듯한 좌측으로 휘어져 있고 그린은
연못으로 돌출되어 있는 반 아일랜드 홀이다. 또 17번홀(Par3, Blue Tee137yard)은
언덕위에서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볼수 있는 홀로서 숲과 산세와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천상에서 노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홀이도 18번홀(Par5, Blue Tee
531yard)은 특이한 홀로서 드라이브 Shot을 언덕아래 폐어웨이로 보내 놓고 클럽
하우스 앞에 있는 그린을 보고 있노라면 큰 개천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데
2번째 Shot을 하려고 우드를 잡으면 내리막으로 된 경사여서 Shot하기가 고민
되는 홀로서 미스 Shot을 한다면 공은 휘어져서 연못이나 잡초밭으로 안녕을
고하게 될것이다. 이 홀에서의 두 번째 Shot은 정확한 Shot이 필요한 홀이다.
< 17번홀 Par3, Blue Tee 137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 CC를 라운드해본 골퍼들은 이런 애기를 많이 하는데 많은
동남아 골프장을 다녀보았지만 치앙마이 하이랜드CC 처럼 아름다운 풍광과
난이도를 겸비한 인상적인 골프장은 몇군데 없었던것 같다. 한마디로 군더더기
하나없는 쭉빠진 절세 미인과 같이 잘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그리고 다양한
모양을 가진 벙커들의 나열 그리고 코스를 따라 연해있는 예쁜 꽃들 과 나무들,
모든 시설들이 완벽하게 정리 정돈 된 클럽하우스 등을 볼 때 미국의 최고급
멤버싶 코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평을 내리고 싶다 라고들
이야기 하는 골프 클럽인 곳이다.
< 18번홀 Par5, Blue Tee 531yard >
치앙마이 하이랜드 골프 클럽은 전반적으로 그린 관리가 매우 뛰어난 평을
듣는 곳으로 유명하며 클럽 하우스와 폐어웨이도 전반적으로 상태가 최상
이고 경치가 좋기로 알려져 있으며 클럽 하우스에서 골프 코스 주변의
작은 개울 사이를 따라 숙소와 이동이 가능하며 수영장과 휘트니스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이며 라운드를 마치고 하이랜드 바로 옆에있는 유황온천인
‘룽아룬’에서 온천욕을 하고 발맛사지를 하고나면 피로가 풀리면서 졸음이
몰려 오는걸 느낄수 있는 강추 하고 싶은 골프 클럽 중 한 곳이다.
< 클럽 하우스 >
< 8번홀 Par4, Blue Tee 387yard >
< 9번홀 Par4, Blue Tee 388yard >
< 10번홀 Par4, Blue Tee 389yard >
< 12번홀 Par4, Blue Tee 427yard >
< 13번홀 Par4, Blue Tee 384yard >
< 14번홀 Par3, Blue Tee 179yard >
< 15번홀 Par5, Blue Tee 521yard >
< 16번홀 Par4, Blue Tee 416y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