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진주학교짓기 제2차 헌금운동(5월-12월 31일)에 참여한 분들을 다음에 소개합니다.
서양석이사님(서전안경원 대표)과 주계남이사님 부부, 보경이와 지원이 등 일가족이 1차 20만원의 헌금을 한데 이어 2차로 또 20만원을 헌금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홍교이사님 부부와 두 자제분 성강씨와 성산씨 가족이 1차 40만원 헌금에 이어 2차 헌금 5만원을 납입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상대 농가정학과 67학번 동기회원 7명이 조정심이사님의 인도로 각각 5만원씩 35만원을 헌금하고 새로 발기인이 되었습니다. 그 분들의 성함은 각각 박순향님, 박연순님, 박영순님, 안숙지님, 임점미님, 조진희님, 조정심님입니다. 새로 참여하신데 대해 환영하오며 감사드립니다.
헌금하신 여러분의 인애로운 뜻이 네팔에 진주와 한국의 가치와 문화를 심어 꽃피우고 또 빛나도록 하겠습니다.
상임대표 김영기
공동대표 정행길
공동대표 이송자
공동대표 목정도(사무총장 겸무)
공동대표 박종연
공동대표 안옥련
공동대표 박재현
공동대표 정운서 함께 올림
<4월 25일 현장방문 때 무스탕 지도자들이 환영의 뜻을 담아 내건 프랑카드, 여기서 JINJU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