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우측 유방암으로 절개 수술후.... 5년전 나의 침방을 찿았으나.... 2번 정도 오고 얼마전 다시 나의 침방을 찿았다.
수사나 56세 이다. 피아노를 전공했기에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전부 다 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몸이 좋아 지기 위해서 온갓것을 전부 생각하더니 침술ㅇ ㅔ 대해서 공부를 했나 보다.
얼마전 나에게 다시 온 이유는 ?
병원에 검사를 해 보니 간으로 암조직이 전이가 됐기 때문에
간을 좋아 지기 위해서 나에게 온것이 었다.
내가 촉진을 해 보니 좌측의 간쪽에 이상이 생긴것 같았다.
좌측에 간정격과 급맥에 긴장도를 줄이니...
그 다음 방문했을 적에 그녀가 말하기를 간에 대한 증상이 덜해 진것 같다 하였다.
첫댓글 유방암이라는 것은 위장 경락이나 심포 경락 조화가 맺지 않아서 유방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집에서 벤치 프레스 역기만 들어도 좋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