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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 함께하기 “너도 JMS?” 신입생커녕 이단 취급 고통받는 기독동아리들(국민일보)
노베 추천 5 조회 168 23.03.20 07: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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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0 07:35

    첫댓글 큰 문제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오해하고 멸시하고 심지어 테러하는 그런 상황과 비슷한 단계로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 23.03.20 09:39

    공감해요. 중국인과 한국인이 다르다고 해도 서양인의 눈에는 그 분별이 쉽지가 않습니다.

  • 23.03.20 09:42

    코로나 극성기에 편의점 점주 왈 신촌쥐 등 이단과 기독교가 뭐가 다르냐? 그게 그거지! 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단은 기독교와 다르다는 설명이 적극적으로 행해져야 하고요. 아울러 성화를 추구하는 기독교인의 모습도 나타나야 합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 23.03.20 18:50

    공감해요. 그리고 안타깝습니다ㅠㅠ

  • 23.03.20 15:56

    교회가 한참 성장기 때엔 대학교 전도가 활성화되었었는데 지금은 대학가에서 더더욱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현 시대는 모든 분야에서 거짓이 활개치는 것 같아요. 그런 만큼 교회들이 더 분발하면 좋겠어요. 교회의 세속화와 능력은 반비례 하는 것 같습니다. 사이비종교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경계와 대책이 필요합니다.

  • 23.03.20 18:50

    네, 공감합니다.

  • 23.03.21 07:57

    공감합니다222

  • 23.03.20 20:55

    삽화 좋습니다. 기독교에 흙탕물 튕기는 이단들은 사라져야 할 교회의 적들입니다.

  • 23.03.21 07:50

    공감합니다^^

  • 23.03.21 07:57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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