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곡비가 3만원
리얼마스터2 신곡 월25,000이라는 곡비 인상은 그래도 되지싶다..
그러나 2025년3월4일 이후 밀린곡을 30만원으로 인상한다는것은 약간 다른 이야기이다.
리얼마스터2 출시전략으로
구입시부터 정해진 금액이였고..
곡비 년24만원에 물가상승요인유지비 차원의 6만원인상하는것은 소비자와의 약속을 슬며시 바꾼것이다.
왜냐하면 생산 유지하려면 물가 상승은 누구라도 예상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이미 지난것이 분명하고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비용아닌가?
리얼마스터2
2025년3월4일 이후로 년24만원에 밀린곡 채우던것을 30만원으로 6만원 인상한다는것인데..
2025년3월4일전 기회를 이용하여
밀린곡을 24만원에 구입하고 12만원을 추가하면 36만원에 1년을 유지한다는 말.."36만원"
2025년3월 이후에 구입하면 밀린곡 30만원 그리고 추가곡 12만원하면 "합42만원"
리얼마스터2 신곡 월25,000이라는 곡비 인상은 그래도 되지싶다..
2025년3월4일 이후에는 6만원차이 나는것이다..
기업이 6만원 가지고 이렇게 뒤집을 일은 아닌것 같다..
실제로 2026년3월 이후에 구입하면 밀린곡 30만원 그리고 추가곡 12만원하면 "합42만원"
리얼마스터2는 획기적판매 기법에 포함했던 곡당 천원인증이 가능했다는것..
1곡당 천원인증 이것 때문에 매달곡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며..
곡 1년 선구매 12만원 그리고 2년 선구매 20만원이라는 정책만으로 자연스럽고 깔끔했을것같다.
리얼마스터2는 획기적판매 기법에 포함했던 곡당천원이라는것..
리얼마스터2는 여전히 필요한 곡은 천원에 구입하는 방식이여서
업장에서 매일 연주하지 않는다면 다시 수년동안 넣지않고 5년후에 넣는다면 42만원인 셈이다..
그리고 엘프처럼 시장분포도 대중적이지 않다는것 때문에 리얼마스터2는 야간업소의 사용자가 많지 않다..
그리고 일반 취미연주 사용자들은 반주의 신곡은 업소 사용자 처럼신곡을 넣지 않는것이다..
엘프 36만원 + 추가곡비 30만원 =66만원
리얼마스터 30만원 + 추가곡비 12만원=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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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