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케익 많고 맛있었어염 ㅎㅎ
시내갈때마다 사오게 된다능...
첫댓글 와우.. 저도 지나가다가 너무 이뻐서 잠깐 보고간다는;;^^
ㅋㅋ 이쁘져 정말
이야... 이런데도 있었네요... 담에 시내나가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케익이 아트 수준이네요..^^
저두요~ 지나가면서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생일 땐 왜 꼭 여기가 생각안나고 제과점만 생각나냐고요..ㅋㅋㅋ
와우 이런데도 생겼네요 ㅋㅋㅋ 시내 안나가본지가 고삼년 ㅎㅎ
여기 케익 좋아요.. 어머니 생신때 케익 여기서 샀는데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아요.. 10%적립도 해줘요. 이제 제과점 케익 안사고 여기만 이용합니다^^
케익이 이쁘긴 한데..맛은..그저그렇던데..제과점꺼랑 다르긴 달라요..빵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저두 케익 무지 좋아하는데..여기는 첨에 가서 종류별루 먹어봤는데...영..맛보다는 모양에 더 치중하는거 같드라구요.. 그리고..가게 오픈 전에 찍은듯 그런느낌이네요..홍보같은..ㅋ아닌가..
맛보다는 모양에 더 신경쓴게 맛는거 같아요..전 티라미스케익을 무쟈게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은건 정말 ....아니라고 싶네요 다른케익도 모양에 끌려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맛은 평점이네요...모양은 먹고싶게 만든답니다.
저오늘 여기 다녀왔는데 넘 이뻐서 케익하나 질렀습니다~! 맛나길 빌어주삼~!
다양한 모양이 시선을 확 끄네요....가격대는 다른 제과점과 비슷한가요?
모양은 예쁘지만 저도 맛은 별로였어요.
지금은 이전했지요.. 엔떼피아 옆쪽으로.. 이쁘지만.. 예전에 치즈케익 사먹었느데.. 영 꽝이었습니다. 님들 취향이 다르겠지만요..
이전 안하고, 양쪽 다 운영하는듯요.. 운영하는 사람은 다를수도 있지만.. 어제도 영업하던걸 보면 양쪽 다 영업은 합니다..
엔떼피아옆 케익피아랑 C&C는 다른 곳이예요. 저도 간판이 비슷해서 같은곳인줄 알았는데 아니 더라구요. C&C케익전문점 처음 오픈할때 있었던 케익기술자가 케익피아로 옮긴예요. 케익피아 케익은 맛있던데요..
저도 요 몇일전에 사먹어봤는데...넘 아요...모양은 이쁜데 맛은 꽝
아십하... 욕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여기 정말 속은느낌 ㅡㅡ 조각케익은 그냥 먹을만하다쳐요... 근데 고구마케익, 고구마무스케익 겉으로봐서 둘다 똑같이 생겼는데 이거 빵이 완전 따로놉니다.. 여기 조각케익은 추천하는데 고구마케익만큼은 비추하고싶군요... 정말 엄청 맛없습니다. 개인차 존재하지않을정도로 정말 고구마케익 최악... 돈주고 사와서 너무 아까워서 지금 흥분중 ㅡㅡ 아까워서 반절은 먹었지만 진짜 반절은 버렸어요... 음.. 대충 제과점 이틀정도 지난 소보루빵의 습기(?) 암튼 퍽퍽합니다. 제가 원래빵은 맛느끼기위해 빵만 먹는 습관들어서 팍팍한빵도 잘먹는데.. 보통케익이 약간 수분기가 느껴져야는데 이건 바깥에
왜그러세요..추천하신분 민망하게.
전 얼음여왕님말씀듣고 그집 가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제가 조각케잌을 먹은지라 케잌은 맛있겠지.....하고 샀을지도 모은다죠..
서 말리고 케익을 만든듯한 느낌이 ㅡㅡ;; 아 흥분 ㅈㅅㅈㅅ
개인적으로 저도 좋아하는 집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틀릴수가 있으니, 윗분 처럼 실망하는 분도 있겠지만, 제 주위분들은 다 만족스러워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적립제도.. 제가 처음 갔을때, 건의해서 실시된 제도라 더 뿌듯하다는..ㅎㅎ (사장님께서 경험이 없으셔서 그걸 생각 못했다더군요..)
케익좀 받아봤으면 좋겠당 ,,, 이상하게 나이먹구 나니까 생일이 되두 케익들을 안사주시넹 ㅋㅋ ^ ^
제가 그때 사먹었던 케잌은 조각케잌 골고루였거든요..친구들이랑 나눠먹을려고 샀구요.조각케잌도 고 맛이 없었는데 얼음여왕님이 조각케잌은 먹을만 하셨다니 그집 못갈집이군요........
저도 맛은 별로였어요, 느끼...
ㅋㅋ예뻐서 보면 다 말라있어요 과일이랑.. 잘보고 사세요~~
저 모듬케익먹어봤능데 맛 괜찮아요~~~ 여러가지 케익을 맛볼수있어 참좋은거같아요 가격은 좀쎈편으로알았는데 23000원이등가,,
요기 정말 맛없어요~누가 사장님께 한마디 해줬음 좋겠네여... 빵을 하루만에 다 팔고 그담음 날은 판매하지 말아야죠...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에 케익을 원한다면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를 가세여~롤케익 샀다가 몇입먹고 다 버렸음....
평상시에 케익 많이 드시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네여... 내평생 요렇게 맛없는 케익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안에 카스테라가 상당히 팍팍하고 버터크림에선 기름 쩌른내가 나더군여...
져두 여기 케익맛은 별루라구 생각합니다!!!
흔하지 않은 조각케익에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먹었습니다. 맛은? 몇일 말렸나? 퍼석퍼석하고 정말 맛없더군요. 돈 아까워죽는줄 알았음.
이제야보네요 글을 흥분해서 죄송하구요.. 제가 먹었던 조각케익은 여기 열린지 얼마안되서 여러개 사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배가 부르는지... 처음에 조각케익 먹었던 느낌으로 큰케익샀는데 케익안에 빵을 말린느낌 ㅡㅡ 퍽퍽하고 까칠하고... 근데 이젠 조각케익까지 맛없다고들하시니... 조각케익만 가끔사러 갈까? 생각했었는데 걍 포기해야겠군요...
여기 처음에 오픈할때 있었던 케익 기술자가 다른곳으로 갔어요. 엔떼피아옆에 있는 케익피아로 옮겼데요.. 그러니 맛이 다를수 밖에요. ㅎㅎ
첫댓글 와우.. 저도 지나가다가 너무 이뻐서 잠깐 보고간다는;;^^
ㅋㅋ 이쁘져 정말
이야... 이런데도 있었네요... 담에 시내나가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케익이 아트 수준이네요..^^
저두요~ 지나가면서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생일 땐 왜 꼭 여기가 생각안나고 제과점만 생각나냐고요..ㅋㅋㅋ
와우 이런데도 생겼네요 ㅋㅋㅋ 시내 안나가본지가 고삼년 ㅎㅎ
여기 케익 좋아요.. 어머니 생신때 케익 여기서 샀는데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아요.. 10%적립도 해줘요. 이제 제과점 케익 안사고 여기만 이용합니다^^
케익이 이쁘긴 한데..맛은..그저그렇던데..제과점꺼랑 다르긴 달라요..빵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저두 케익 무지 좋아하는데..여기는 첨에 가서 종류별루 먹어봤는데...영..맛보다는 모양에 더 치중하는거 같드라구요.. 그리고..가게 오픈 전에 찍은듯 그런느낌이네요..홍보같은..ㅋ아닌가..
맛보다는 모양에 더 신경쓴게 맛는거 같아요..전 티라미스케익을 무쟈게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은건 정말 ....아니라고 싶네요 다른케익도 모양에 끌려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맛은 평점이네요...모양은 먹고싶게 만든답니다.
저오늘 여기 다녀왔는데 넘 이뻐서 케익하나 질렀습니다~! 맛나길 빌어주삼~!
다양한 모양이 시선을 확 끄네요....가격대는 다른 제과점과 비슷한가요?
모양은 예쁘지만 저도 맛은 별로였어요.
지금은 이전했지요.. 엔떼피아 옆쪽으로.. 이쁘지만.. 예전에 치즈케익 사먹었느데.. 영 꽝이었습니다. 님들 취향이 다르겠지만요..
이전 안하고, 양쪽 다 운영하는듯요.. 운영하는 사람은 다를수도 있지만.. 어제도 영업하던걸 보면 양쪽 다 영업은 합니다..
엔떼피아옆 케익피아랑 C&C는 다른 곳이예요. 저도 간판이 비슷해서 같은곳인줄 알았는데 아니 더라구요. C&C케익전문점 처음 오픈할때 있었던 케익기술자가 케익피아로 옮긴예요. 케익피아 케익은 맛있던데요..
저도 요 몇일전에 사먹어봤는데...넘아요...모양은 이쁜데 맛은 꽝
아십하... 욕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여기 정말 속은느낌 ㅡㅡ 조각케익은 그냥 먹을만하다쳐요... 근데 고구마케익, 고구마무스케익 겉으로봐서 둘다 똑같이 생겼는데 이거 빵이 완전 따로놉니다.. 여기 조각케익은 추천하는데 고구마케익만큼은 비추하고싶군요... 정말 엄청 맛없습니다. 개인차 존재하지않을정도로 정말 고구마케익 최악... 돈주고 사와서 너무 아까워서 지금 흥분중 ㅡㅡ 아까워서 반절은 먹었지만 진짜 반절은 버렸어요... 음.. 대충 제과점 이틀정도 지난 소보루빵의 습기(?) 암튼 퍽퍽합니다. 제가 원래빵은 맛느끼기위해 빵만 먹는 습관들어서 팍팍한빵도 잘먹는데.. 보통케익이 약간 수분기가 느껴져야는데 이건 바깥에
왜그러세요..추천하신분 민망하게.
전 얼음여왕님말씀듣고 그집 가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제가 조각케잌을 먹은지라 케잌은 맛있겠지.....하고 샀을지도 모은다죠..
서 말리고 케익을 만든듯한 느낌이 ㅡㅡ;; 아 흥분 ㅈㅅㅈㅅ
개인적으로 저도 좋아하는 집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틀릴수가 있으니, 윗분 처럼 실망하는 분도 있겠지만, 제 주위분들은 다 만족스러워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적립제도.. 제가 처음 갔을때, 건의해서 실시된 제도라 더 뿌듯하다는..ㅎㅎ (사장님께서 경험이 없으셔서 그걸 생각 못했다더군요..)
케익좀 받아봤으면 좋겠당 ,,, 이상하게 나이먹구 나니까 생일이 되두 케익들을 안사주시넹 ㅋㅋ ^ ^
제가 그때 사먹었던 케잌은 조각케잌 골고루였거든요..친구들이랑 나눠먹을려고 샀구요.조각케잌도고 맛이 없었는데 얼음여왕님이 조각케잌은 먹을만 하셨다니 그집 못갈집이군요........
저도 맛은 별로였어요, 느끼...
ㅋㅋ예뻐서 보면 다 말라있어요 과일이랑.. 잘보고 사세요~~
저 모듬케익먹어봤능데 맛 괜찮아요~~~ 여러가지 케익을 맛볼수있어 참좋은거같아요 가격은 좀쎈편으로알았는데 23000원이등가,,
요기 정말 맛없어요~누가 사장님께 한마디 해줬음 좋겠네여... 빵을 하루만에 다 팔고 그담음 날은 판매하지 말아야죠...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에 케익을 원한다면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를 가세여~롤케익 샀다가 몇입먹고 다 버렸음....
평상시에 케익 많이 드시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네여... 내평생 요렇게 맛없는 케익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안에 카스테라가 상당히 팍팍하고 버터크림에선 기름 쩌른내가 나더군여...
져두 여기 케익맛은 별루라구 생각합니다!!!
흔하지 않은 조각케익에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먹었습니다. 맛은? 몇일 말렸나? 퍼석퍼석하고 정말 맛없더군요. 돈 아까워죽는줄 알았음.
이제야보네요 글을 흥분해서 죄송하구요.. 제가 먹었던 조각케익은 여기 열린지 얼마안되서 여러개 사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배가 부르는지... 처음에 조각케익 먹었던 느낌으로 큰케익샀는데 케익안에 빵을 말린느낌 ㅡㅡ 퍽퍽하고 까칠하고... 근데 이젠 조각케익까지 맛없다고들하시니... 조각케익만 가끔사러 갈까? 생각했었는데 걍 포기해야겠군요...
여기 처음에 오픈할때 있었던 케익 기술자가 다른곳으로 갔어요. 엔떼피아옆에 있는 케익피아로 옮겼데요.. 그러니 맛이 다를수 밖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