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책은 정주영 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정주영 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알아 보고
무엇을 하는 사람 인지 궁금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정주영는 작은 자동차 정비소에서 현대를 만들어 냈다.
정주영은 1915년 11월 25일 지금의 북한 땅 강원도 통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정주영의 부모는 가난한 농부였는데,정주영은 농사보다 나은 일을 하고 싶어서
열 아홉살때 무려 4번이나 가출을 하였다.
정주영이 처음으로 가출하였을 때였습니다. 정주영은 소 판 돈으로 서울로 가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집으로 돌아온 정주영은 아버지의
눈물을 보고 농사를 짓기로 결심 하였지만 정주영은 또 가출을 하였다.
정주영은 서울로 가서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 기웃거리다가 공장에서 일꾼을 구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하지만, 장마가 시작되자 공장의 일거리는 뚝 끈겼고,거리를 쏘 다니면서
알아보던 정주영은 공장에서 잔 심부름을 하면 엿만드느 기술을 알려 준다고 하여
정주영은 그 공장에 가서 일을 하였습니다.그러나, 일년이나 공장에서 일을 하였지만, 엿만드는
기술을 커녕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정주영은 길거리의 쌀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잔 심부름도 잘하고, 가게도 깨끗하게 정리하여서, 가게를 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곡식을 못 팔게 하여서 정주영은 자동차 정비소를 차렸습니다.
하지만, 몇년 지나지 않아 전쟁이 나서 남한으로 내려가 전쟁이 끝난 뒤현대 공업사를 차렸는데
지금의 현대가 된것이다.
나도 정주영 처럼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 해야 되겠다.
물론 정주영처럼 위험하게 가출을 하지 않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