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찬양(69분)이 올라오면 다윗처럼 침상기도 혹은 골방에서 혼자찬양을 들으며 가사대로 고백하세요
찬양 중 만져주시고 치유되는 것을 보게하셨습니다
요즈음 찬양은 성도의 의무요 특별한 축복으로 천국은 찬송(영광)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곳이라고 말씀전했습니다
찬양 그 자체가 예배요 대적을 물리치며 각종 문제해결의 열쇠요 질병치료되는 기적과함께 마음의 변화가 옵니다. 지금 변형될 신부들의 찬양의 열매가 아주 중요합니다
주로 찬송가만 불렀는데 몇 사람들이 눈앞에 등장 주께서 만지시며 치료하시며 결박을 푸시는 모습을 보았으니 침상기도든지 아니면 골방에서 든지 편히 누운채로 주님만 바라보세요
다니엘(단10장)처럼 큰 경험하실 겁니다 주님만 바라보세요. 간증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예배 후 왕복 5시간 운행, 모친께 찬거리 챙겨드리고 성전에 들어와 감동받고 찬양올렸습니다. 찬양에 취하다보니 피곤함의 후유증으로 다리가 마비되니 걸으면서도 찬양올렸습니다.
그 곡조붙은 기도인 찬양대로 곧 하늘문 열릴 때 우리모두 구름속으로 빨려 올리워져서 하늘나라에서 모두 함께 잔치할 것입니다. 이시간 후 몇번씩 들으면 바울과 실라의 찬양처럼 몸고리 문고리 심령고리가 흔들릴 것입니다. 큰 임재체험할 것이오니 영으로 만납시다. 찬양듣다가 변형되시길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최대한 볼륨을 낮추고 각자 처소에서나 골방에서 혼자 주님께 모든 생각을 집중하고 온 마음을 주님께 쏟고 맡겨보세요 맡기지 않으면 무거워 깊은 임재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찬양 중 임하시는 주의 임재와 영광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대하5:13-14,대하7:1 등)
이제 곧 올라옵니다
두 번 듣고 기도하니 마음의 벽(여리고)가 무너지고 거친 것들이 거둬지고 청소되니 가나안 땅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성령께서 감동케 하셔서 논스톱으로 부른찬양으로 목회자세미나 때 찬양인도 시 목사님들도 큰 은혜받은 찬양곡들입니다. 찬양 중 임하시는 주님(시22:3)을 만나고 만지시므로 주님의 형상으로 속히 바꿔져야 합니다 받는 자밖엔 알따름이 없습니다
@김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