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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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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출석부 2024 02 23. 미리맞는보름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138 24.02.23 04:31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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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07:40

    몰랏네..
    나도 낼은 찹쌀을 사고 나물도 몇가지하고 친구들 불럿서 밥 해서 먹어야겠네
    김은 재 놨는데..

  • 작성자 24.02.23 07:46

    김까지 재었다고 무척 부지런한데 ~예을이^맛있게 만들어바 오손도손 식사시간 즐겁겠다~~잘지내^^

  • 24.02.23 09:47

    어디로 부를거야?
    주소 찍어봐~~^^

  • 24.02.23 10:16

    어떻게 가지? ㅋ
    뱅기표가…

  • 24.02.23 08:00

    안뇽 안뇽 굿모닝~~
    보름밥 안해먹은지 십년도 더 된듯 ㅎㅎ

  • 작성자 24.02.23 08:03

    당근이가 바쁘니 그런거아녀?바쁨 할수없지??오늘도 바쁜하루^^-

  • 24.02.23 08:07

    나물 맛잇겟다~ㅋㅋ
    보름달처럼 둥글둥글한 하루되자~출석

  • 작성자 24.02.23 08:16

    둥글둥글한 보름달 볼수있을까? 기분좋은 하루^^--^

  • 24.02.23 08:24

    출석
    신나는 불금 보내시어요

  • 작성자 24.02.23 08:32

    오늘은 출근 핸겨?불금 잘보내고. 미소로 오늘을 즐겨^^-

  • 24.02.23 08:31

    굿모닝~^^
    오늘도 좋은하루~~
    오곡밥에 나물 해먹고 일년 건강하자~~~ㅎ

  • 작성자 24.02.23 08:33

    같이 건강해야지
    오늘의 시간을 잘 사용하고 오곡밥과 나물잘해먹어^^-

  • 24.02.23 08:56

    울동네 맛있는 반찬가게가 어디더라?
    벌써 보름인겨?
    올해도 시간 잘~~~~간다!

  • 작성자 24.02.23 09:04

    어딘데 반찬가게. 있어?맛있는데 소개좀해바~~~미정아!즐거운주말^^-

  • 24.02.23 08:59

    매일매일 새로운 찬 맹글어 손님상에내주는데..
    오늘은 나물에 오곡밥까정..쪼매 수고롭겠군.
    춥다.단디 챙겨입고 즐건 불금보네시오.

  • 작성자 24.02.23 09:03

    가게가 어뎌?가서 먹어보게?쪼맨하니. 야무져보인디?해경인??말햐바 엉???~~~

  • 24.02.23 10:16

    지은이도 오늘은 수고스럽겠네^^
    예쁜 쪼꼬미 ㅋ

  • 작성자 24.02.23 10:27

    @미리 뭉쳐야되긋다 쪼꼬미들 ㆍ살이 쪄도 개안냐?ㅎ

  • 24.02.23 10:28

    @뽀루따마 나 포동이여 ㅋ

  • 작성자 24.02.23 10:29

    @미리 내가 미리를 봤는데 먼소리 니가 통통미믄 난 굴러가유^^

  • 24.02.23 09:12

    내일이 정월대보름이구나
    오곡밥에 나물반찬! 따마표 먹고싶네 ㅎ
    좋은아침~^^

  • 작성자 24.02.23 09:13

    아니아니되요. 내게 많은걸 바라믄 아니되오 ㅎㅎ죽으라해요 좋은날. 레인아!

  • 24.02.23 09:18


    오늘은 나물 준비 ㅋ
    사진속 나물이 먹음직 스럽네..
    뽀루양
    좋은하루~^^

  • 작성자 24.02.23 09:20

    양금아 고마워
    즐겁게 보내 음식솜씨좋은 양금이 보고싶네 수고^^-

  • 24.02.23 10:16

    @뽀루따마 혹시 종로모임 오면 아는척 해줘 ^^

  • 작성자 24.02.23 10:28

    @양금 3월이 그렇잖아도 바빠서 ~~얼굴만 내밀었다가 가도되??ㅎㅎ3월 나돌아 댕길날이 많아서~~~~

  • 작성자 24.02.23 10:29

    @뽀루따마 사무실서는 가깝긴햐~~~

  • 24.02.23 15:16

    @뽀루따마 그럼 그날 차라도 한잔 합시다

  • 24.02.23 09:44

    출석~~
    믿고 사먹을겨^^

  • 작성자 24.02.23 10:30

    믿고 사먹어야지 요즘너무 잘햐. 반찬가게ㅣ 맛난거 많으. 수고해. ^^--

  • 24.02.23 09:58

    대보름이구나. 꿀꺽.ㅎ

  • 작성자 24.02.23 10:32

    먹을것없니?승오야???밥먹고햐^^

  • 24.02.23 10:07

    반찬한가지도 귀차는데 ㅜㅜ

  • 작성자 24.02.23 10:32

    어머나. 그리 구찮음 안되는데 여보세요 ㆍ기운내시요. 잉^^^수고 오늘하루도

  • 24.02.23 10:47

    보름
    우리 어릴적엔 밤되면 몇몇이 모여
    집집마다 돌아다님서 찰밥얻어다
    짚더미에 굴파고 그안에서 밤늦게까지 먹고 놀고
    쥐불놀이하믄서

  • 작성자 24.02.23 11:25

    아 그랬어 난 저런기억은 없네~~놀긴 한거 같은데. 지금 돌이켜보믄 어릴적이. 제일그립다 오늘 하루도 웃음가득한날^^^

  • 24.02.23 11:48

    보름이. 벌써 구나.
    우린 시골 에서 태어나서 이런날 챙기니. 쩝
    쪼금 해서 먹어야지.
    문희띠도. 맛나게 해서 먹고 부름도 까먹고
    오후도 잘 보내~~^^

  • 작성자 24.02.23 12:04

    선희야...내일이 보름이여...맛나게 찰밥이랑...나물들로 맛있게 해서 먹도록....
    내가 챙겨주진 못하지만.....즐거운 주말^^^

  • 24.02.23 12:08

    출석
    두가지 하느라 바뻐
    밥 먹어야지
    댓글 달아야지 ㅎ

  • 작성자 24.02.23 12:29

    그래..이해할께~~~이뿌게 봐줄께...이뿌니까...어여 밥드셔>>>

  • 24.02.23 12:23

    출석
    점심먹자!

  • 작성자 24.02.23 12:30

    우리..일찍 먹고 끝냈으....누가 밥사달래?글혀서 나가바야 할듯.....ㅎㅎ즐거운 주말!

  • 24.02.23 15:03

    보름날 찰밥 해먹고 남은 거 김에 싸먹어도 맛있는데 ㅎ
    맛있는 찰밥 먹고 저녁에 대보름달 뜨면 소원빌어 꼭 성취해라~ ^^

  • 작성자 24.02.23 17:13

    소원을 말해바~~ㅎ
    소원을 빌어봐야겠네. 보름밥 맛있게 해먹어^^

  • 24.02.23 15:09

    난 오곡밥을 넘 좋아하는데 잘 하지못해서
    ㅜㅜ
    문희는 음식솜씨가 좋을거같아
    출썩

  • 작성자 24.02.23 17:14

    잘하는건 하고 못하는것도 많으. 허당이라고 난~~완벽주의아녀 ㅎ도현아!잘해쓰. ㅋㅋ

  • 24.02.23 16:05

    오늘 식당에서 찰밥에 나물 김에 싸서 맛나게 먹었음ㅎ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

  • 작성자 24.02.23 17:15

    맛있게 해서 드신겨?
    남은시간도 즐겁게 잘보내고^^--

  • 24.02.23 18:31

    저 위에 나물 따마가 다 한 것 같아 원래 음식을 잘하니까~

    난 뭐 잘하는 나물이 없어 근데 잘 먹어 ㅎㅎ

    하루 고생했어 편한 저녁^^

  • 작성자 24.02.23 18:59

    아^^^족팔려. 나 저러고 잘하지않음 이제 밥하려고 찰밥^^나물은 3가지만 하려고해
    저녁 맛나게 먹고 오늘도 수고했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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