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묘목장 에서20여주를 구입하여
마눌님 과 둘이서...나무와 나무사이 에
정성을 다해 심다 잠시 쉬고를 반복한 뒤
마무리 하고왔습니다..
삽질을 하는게 작년과 다르게..힘에 부쳐서. 인생 선배님들 의 말이 생각이나.
혼자서 빙그레 웃으며 그래 내라고 별수 있겠는가..모두가 두루뭉술 하게 넘어가는 거지...
3년전 심은 밤나무 올해는 한톨이라도 열링까?
욕심 인가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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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심자~~~~아들 손자를 위해서~~~암튼 축하드립니다.
어릴때 군대있을때 삽질 정도는 그냥 했는데 손주 체험학습따라 갔다가 잡아보니 힘들던걸요..ㅎㅎ
모두 관심의 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심자~~~~
아들 손자를 위해서~~~
암튼 축하드립니다.
어릴때 군대있을때 삽질 정도는 그냥 했는데 손주 체험학습따라 갔다가 잡아보니 힘들던걸요..ㅎㅎ
모두 관심의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