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PAC 이름 : Lead(II) oxide
별칭
Lead monoxide
Litharge
Massicot
Plumbous oxide
Galena
[본초] 연광석 또는 은광석 등을 제련할 때 생기는 조산화납(租酸化鉛)
105℃에서 2시간 건조한 것을 정량할 때 PbO 95.0% 이상을 함유한다. =노저(爐底), 일산화연(一酸化鉛).
기원
납을 산화시켜 만든 노란 가루
이명
금타승(金陀僧), 노저(爐底), 금로저(金爐底)
분포
우리나라와 중국의 광동, 호남, 호북, 복건 등지
성상
밀타승은 등홍색의 불규칙한 덩어리를 이루며 크기도 여러 가지이다.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며 표면은 까칠까칠하지만 약간 매끄러운 것도 있다. 질이 단단하고 무거우나 허물어지기 쉬우며, 단면은 적갈색이고 향기가 없으며 분말은 황색이다.
양품기준
황색으로 광택이 있고 내부와 외부가 균일하며 딱딱하고 중량이 있는 것이 양품이다.
약성
짜고 맵고 차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독이 있다. 간경(肝經), 비경(脾經)에 들어간다. 효능은 조습(燥濕), 살충, 염창(斂瘡), 추담(墜痰), 진경(鎭驚)한다.
적응증
개창(疥瘡), 습진, 한반(汗斑),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궤양(潰瘍), 노취(駑臭), 경간(驚癎), 주사비(酒齄鼻)
용법용량 밀타승은 주로 외용으로 많이 쓰이고 내복(內服)은 독성이 강해 적당하지 않다.
주의 내복(內服)할 경우 납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양을 많이 쓰거나 오래 먹으면 안 된다. 옛날에는 사리, 학질, 경간(驚癎) 등에 내복(內服)하였는데, 최근에는 독성이 강해 내복(內服)은 많이 하지 않는다.
밀타승(蜜陀僧, 𝑃𝑏𝑂)은 연광석이나 은광석을 제련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납(조산화납)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색 분말입니다.
동의보감 등 전통 의학에서는 조습(습기 제거), 염창(상처 수렴), 보장(장부 보양) 효능을 가진 외용약으로, 주로 옴, 종독, 치질, 액취증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핵심 정보
성분 및 성상: 일산화납
한의학 효능 (외용):
조습(燥濕): 습한 기운을 말려 상처를 낫게 함.
염창(斂瘡): 헌 데나 종기(창독)를 수렴시켜 아물게 함.
살충(殺蟲): 옴, 버짐 등 피부 질환을 치료.
주요 용도: 액취증, 치질, 만성 피부 질환, 지혈.
주의사항: 납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독성이 있으므로 내복하지 않고 반드시 외용으로만 사용해야 함.
참고 사항
수치(법제) 시 질산말로 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고대에는 닻, 도료 등의 원료로도 사용된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