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 제대로 주차장으로 안내 했지만
하멜전시관이 안보여
엉뚱한 곳으로 갔다가
차를 돌려 나온다고 엄청 애를 먹고
다시 용머리해안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하멜상설전시관으로 가요.
엉뚱한 곳은
하멜기념비 아래
빨간난간 끝에 기념비
산방산이 멋있어서 사진 남기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하멜기념관으로 왔어요.
바로 용머리해안 입구에
하멜상설기념관이 있고
하멜과 포토존
용머리해안은
출입시간이 있는데
밀물시간을 피해서 가야 할 듯
출입금지 시간대라
용머리해안로를 걷지 못했다.
용머리해안
배안으로 들어가서
스페르베르호 선장님?
아직 덜핀 유채꽃을 뒤로 하고
추사박물관으로 고고우.
첫댓글 멋진 여행-나중에 다시 오기 힘든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