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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7월21일(일요일) 울진 금강송 숲길 산행후기~~~!!
새국민정동기 추천 0 조회 270 13.07.25 18: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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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5 19:42

    첫댓글 정회장님!! 이제 저도 회장님 후기 덕분에 울진금강송산행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박태환님 저녁회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어쩜 이렇게 술술 쉽게 부드러운 글을 더운 날씨에.....역시 작가님들은 다릅니다....
    저도 글 좀 잘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후기 감상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13.07.25 19:53

    잛은 글에서는 글 올린 분들의 진면옥이 안보이죠. 인터넷상의 재치를 흉내 낸게 많으니까!
    긴글은 글쓴이의 마음의 행로가 느껴져 참 흥미롭습니다.
    이왕지사 같은 시대에 ,같은 곳,같은 직업의 아픔을 함께하는 인연을..다같이 소통하고 지냈어면 바래봄니다.
    무슨 말이야 하면! 이 글을 읽는 약산회원분들이.. 산행후기를 꼭 잘 쓸 필요 없고,
    잘쓰는 분 만 쓰야 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남의 것 만 보지 마시고 쫌 써서 올려 주세요. 쫌 봅시다.!

  • 13.07.25 21:47

    옳소 질소 그담은 머더라ㅎ
    ㅇ유람선님 중간 기권한 사람 부채는 어딨습니커 ㅜ

  • 13.07.26 09:02

    전 그 부채란거 구경도 못했내요!
    올소 질소 변소푸소!....고의적으로 모른체! ........................................하여튼 FOX!러브

  • 13.07.26 13:48

    참 원샘도...고의적요 람선님 나오실텐데 와카심까..그 부채는 칼러풀해서리
    산행앨범란 끝 독사진부분에 2분에게 찍혀 있더만유 구경하세요^^

  • 13.07.26 14:18

    고의적이란말은 모란님께 한말....옳소,질소, 그다음이 변소푸소인줄 다 알면서 이미지상 곤란한 부분은 싹 빠졌다고.. 제가 케본 말!
    글고.....사진 ............이제사 확인했어요. 백쌤은 왜 그부채 안드셨서요?

  • 13.07.26 18:12

    그 부채 사진에 없나요 물론 그날 요긴하게 잘 섰씀다~~
    31일 수욜 오전 9시에 1등하세요 곰배령 3人 신청등록요 기대합니다 ㅎㅎ

  • 13.07.26 21:37

    샘 또 궁금 있어요
    이제 사랑ㅣ.2는 알앟는데 그냥 '사랑'이라고만 하시는건
    사랑1.2와 어떤 차이?ㅎ
    자꾸 캐묻는다꼬 한마디 날리고 싶어 입이근질 엉덩이까지 들썩거리지예ㅎ

  • 13.07.27 14:18

    (속으로.......법문에 빠싹한 이 똑똑이가 마치 큰스문 대하듯! ....이 단순무식한 내가 오만상 신나구로!)
    사랑이란거는 모든거..아가페,에로스, 다 뚜드리 합친 거를 그냥 포괄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속세에 있는 여자연 하야"! 에로틱에만 관심이 존재함다 히히

  • 13.07.27 14:21

    ㅎ 대강은 예상햏지만 그래도 위낙에ㅎㅎㅎ
    인자 정리
    사랑
    사랑1
    사랑2.

  • 13.07.26 06:49

    양쪽 노인들 병원모시고 다니 느라 진을 빼고있는 요즘
    읽어내려가는 눈과 맘이 아주 편안해지는 글입니다
    편안한 후기를 읽는것 조차도 저에겐 힐링.
    샘 감사.
    지금 창틀사이로 흘러들어오는 난향과 합쳐진 붓위기 짱입니다

  • 13.07.29 13:53

    에휴! 누구는 코도 호강시키는 데.............이래사라 뭐 하겠노!

  • 13.07.26 13:35

    다시 보는 후기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약산의 샘들과 열지어 오르던 숲길 전경이 개울물 속에서 노닐던 물고기 떼들처럼 떼서리(?)로 함께 했었네요
    이번달은 홀가분한 맘만 가지고도 갈수 있어서 참 편하고 즐건 하루였습니다 자연과 접하고 잘 먹으니
    넘 넘 좋은 걸요~~~샘 후기가 잼 납니다~~

  • 13.07.26 14:35

    즐감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3.07.26 19:09

    정회장님의 사실적 후기까지 읽고나니 정말 이젠 금강송 산행여정이
    남의 일이 아닌 직접 다녀온 듯 충만해 집니다~...
    점심식사때 금회장 부군의 반주도 맛이 느껴지고~노물횟집의 생선내음도 나네요~배는 별로 안부르지만~ㅎㅎ
    한 주동안 금강송 생각에 여러모로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13.07.26 20:03

    새벽5시 출발이라 한두명은 못 나오겠지 했지만 예상밖으로 한명도 낙오 없이 전원 출석에 놀랐습니다~
    모두들 열정에 대구약산회는 명실공히 대한약사회 중 단연 으뜸 산악회가 아닌가 싶어요~
    산행후기 잘 읽었습니다~김경애쌤인데 꼼짝 못하시네요~~ㅎㅎㅎ

  • 13.07.30 10:22

    왜 저를 걸고 넘어지시남요 좋쿠로......엣말에 여자와 소인은 상종하기 젤 힘들다......
    大人 = 大仁 은 쉬워 용 >.<

  • 13.07.27 14:59

    정회장님~김경애 선생님과의 약속이 아니더라도 우리 약산님들이 다양한 맛의 후기를 접할수 있으면 좋겠지요?
    감히 정회장님의 글을 흉내못핼 진솔하고 사실적인 표현이 또 다른 멋이 아닐까요? 조금 눈이 아프고, 시간을 쪼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또 이후기를 통해서 저 자신 많이 지난산행을 뒤돌아보고 곱씹어보는 기회가 된다고나 할까요??
    식당에서 먼저나와 노믈리 바닷가를 혼자서 걸어보는 낭만이 내재되어 있으시니 이런글도 나오나 봅니다..
    맛난글 잘읽고 갑니다

  • 13.07.27 16:11

    다음에는 후기를 꼭 쓰겠노라고 약속하신그말씀 실행 해 주셨네요.
    그날 하루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소상하게 표현해 주셨서 더 친근감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산행때에는 뒤에 오시는 약산님들을 챙겨주시는 우리정회장님 고맙습니다.
    다음달에도 산행후기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러브

  • 13.07.27 16:26

    늘 산행 때 정동기 선생님께서는 뒤에 오시는 분 거둬 오십니까?
    ~ 전 또! 미자쌤만 (젊지~ 미인이지~.)..거둬 오시는 줄 알았네!
    제가 조미자쌤 양산에 눈찔리겠다꼬 하니...
    대뜸, 선그라스 껴서 괜칞타고 핀잔 주시고. (.속으로.......난 같이 안놀아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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