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과거사(강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1957년) 1. 밤안개를 헤치면서 보슬비를 맞으면서 사랑도 돈도 없이 타관 거리 뒷골목을 헤매는 나그네의 서글픈 가슴속에 아득한 고향 땅의 옛 사랑이 젖어드네 2. 자나깨나 그리웁고 보고 싶은 고향 땅에 그 사랑 그 인정을 어이 내가 버렸길래 거치른 세상길에 청춘이 애달퍼서 허무한 과거사를 눈물로서 쏟아보네
첫댓글한많은 과거사1957년..남인수 노래 강사랑 작사, 박춘석 작,편곡 (음원 공개.녹음번호 S 66657) 1. 밤 안개를 헤치면서 보슬비를 맞~으면서 사랑도 돈도없이 타관거리 뒷~골목을 헤매는 나그네의 서글픈 가슴속에 아득한 고향 땅의 옛 사랑이 젖어드네 2. 자나깨나 그리웁고 보고싶은 고~향땅에 그 사랑 그 인정을 어이 내가 버~렸길래 거치른 세상길에 청춘이 애달퍼서 허무한 과거사를 눈물로서 쏟아보네
첫댓글 한많은 과거사1957년..남인수 노래
강사랑 작사, 박춘석 작,편곡
(음원 공개.녹음번호 S 66657)
1.
밤 안개를 헤치면서 보슬비를 맞~으면서
사랑도 돈도없이 타관거리 뒷~골목을
헤매는 나그네의 서글픈 가슴속에
아득한 고향 땅의 옛 사랑이 젖어드네
2.
자나깨나 그리웁고 보고싶은 고~향땅에
그 사랑 그 인정을 어이 내가 버~렸길래
거치른 세상길에 청춘이 애달퍼서
허무한 과거사를 눈물로서 쏟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