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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수필아카데미 26기 일별 (一瞥) 임미림3
임미림 추천 0 조회 90 26.04.08 12: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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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8 14:50

    첫댓글 대학생 시절에 초등학교 5학년때 짝궁인 남자 친구가 찾아왔던 풋풋한 낭만의 추억담 이네요.
    일별이 무엇인가 의문이었는데, 한번 흘낏보고 헤어진 얘기이니, 그 一瞥(언뜻 볼ㆍ흘낏 볼 별)이 一別(헤어질 별)이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많이 보수적이 었습니다.
    덕분에 한자 낱말 하나 배웠습니다.
    한자 공책에 적어 놓습니다(평시에 모르는 한자 나오며는 찾아서 기록함).

    "만약, 그가 조용하고 겸손하게 나를 대했다면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한 것은 당시에 서로 사귀지 못했던 나의 소극성으로 당시의 아쉬움을 변명하는듯이 보입니다.
    지금 회고해보니 ''한번 교제했으면 할 것을 하는 마음은 있었지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08 15:37

    사귈 기회는 많았어요. 계속 왔었거든요.
    인연이 아니었겠지요,ㅎㅎ 고맙습니다.

  • 26.04.08 17:44

    초등학교 시절의 남자 이야기를 풀어내셨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6.04.09 09:58

    '일별'이 추억을 부르네요.
    감사해요.

  • 26.04.09 10:10

    학교까지 데리고 왔다고 나한테 화를 냈어요.ㅎ 나는 잘 한다고 했는데ᆢ

  • 작성자 26.04.09 10:45

    너의 고은 마음은 알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26.04.09 10:49

    두 분이 참 정겹네요.
    자매끼리의 우애가 참 부럽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도록 지속되길 바랍니다. 세자매가 수필 작가가 된다고 하니, 참 희유한 일입니다.
    조상님의 음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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