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놀던
통삼리 소꿉놀이터에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고양이는 밤마실 가고
다윤공주님은
코~ 자장 합니다.
소꿉놀이터 울려퍼지는
개구리 소리는
깊은 꿈속 초대하는
통삼리 밤소리 입니다.
첫댓글 다윤공주님은 통삼리에서 편안한 얼굴로 싱그러운 초록풍경을 감상하고있네요
다윤공주님 만세!!!
첫댓글 다윤공주님은 통삼리에서 편안한 얼굴로 싱그러운 초록풍경을 감상하고있네요
다윤공주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