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봐도 다 알아 , 박찬세 시집
제가 왜 라는 시를 고른이유는 않좋은거만드는것과 파는것은 어른들인데 학생들은 왜 혼내는지 몰랐는데 이 시가 제생각과 비슷해서 이 시를 골랐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이라는 시를 고른이유는 저의 생각과 공감이 되어서 이 스마트폰이라는 시를 골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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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 똑똑! 톡톡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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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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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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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19.05.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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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가 이 시를 읽으면서 "그래, 그래"했을 표정과 모습이 그려진다. 시 재밌네. 그렇지 어른 잘못이지. 이렇게 시로 써서 더 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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