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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경전철 내려,거울에 비친, 나를 찍었고, *** 아침 8시반쯤, 남편이 나가고, 깜빡 잠이 들었던 듯... '조영덕'씨 전화받고 일어났고,'언제 탁구 오시느냐?' 고, 밤새 온 '카톡들'정리하고(1시간 소요) 탄수화물은 쬐끔 먹고, 출발,(한없이 기다린다, 버스..) 1시/신곡복지관;도착! (소나기가 지나간다) 조영덕+조동철 씨만 있고...교실안: 밖으로 아무도 없다, '교실 안이 시원하다'고 들어 가잔다, 조여사가.. 급해서, '핸들카'는정리도 않하고, 바로 탁구 시~~작! ㅎㅎ 조동철씨가 웃는다, 내가 하는게...우스운가보다, |
좋은 사람과의 탁구는 정말로 재미 있거든..
50분 즐탁/조여사..힘드나보다, 쉬었으면 하는 눈치..
둘이서 '커피'만 마시고, 얘기하다가 또 시작!
2시반쯤에 '이관복'씨가 등장, 잠시후, 김지화'씨가 왔고,
자연스럽게, 나랑 이관복씨,열~~탁!
조영덕'씨는 원래의 짝꿍 '김지화'씨랑, 열탁 시~~작!
50분 치고서, 궁중한차' 드렸고,(4명 모두 茶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의 탁구가, 너~~무 재미있어, 4시 지나서 나왔고,
나오면서, 또 '집에가서, 드시라'고, 茶 한개씩 드렸고,
오늘도, 길가에 계시는 할머니 몇분에게, 사탕 드리고..
大사과 3개=5.000- 바나나2송이=3.000-
내려놓은'거봉'=3.000-
'땡큐'/3점 구입=12.000- (정식품/검은콩국물-1.650- 주인줬고)
한점 반품하고,3점은, 싸게 주니까..
L마트/하림)고향 삼계탕5X6.980=34.900-
정식품)검은콩국물3X1.650=4.950- 合=39.850-카드-
경전철 귀가/6시30분- (아직,훤하게 밝다)
남편 와 있었고, '삼계탕'먹자'했더니,식사도 했다한다,
'거봉'한송이만 씼어서, 주고,
나는 '삼계탕' 다시 끓여 먹었고 (밤에는'단백질'을 먹어야,배가...ㅎ)
내옷,바느질 하고,가계부 써고, 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