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전철 타고 북한산 가는 중.
ㅡ 수서역쯤에서 한분이 전철에 올라 오자 마자,
ㅡ 약자 좌석에 털푸덕,
ㅡ 가방( 배낭)을 내려 놓고, 양말을 벗어 제치고,
ㅡ 치솔도 위에 던지고,
ㅡ 열심히 휴대폰질한다..
ㅡ 헉,
ㅡ 야하기 까지....
ㅡ 부레지어는 걸쳤는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4 14:39
ㅡ 환수씨...생큐 @
ㅡ 얼굴 못 알아 보게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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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환수씨...생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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