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2 멋진 해안선을 따라 요나고로
아직까지 나에게 있어 미지의 구간였던~쯔와노~ 요나고까지 수퍼 오키를
통해 이동하게 된다. 특히~마쯔다~이즈모시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올라가는 열차안에서 바라보는 야마구치선의 경치에 대한 기대가 컸다.

수퍼오키의 시트....수퍼오키는 알다시피 그린샤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트는~어디서 많이 본 시트? ^^* 그렇다 특급 선버더드/시라사기용 시트랑 동일하다.

2002년 철도우정회로 부터 로렐상을 수상하기도 한 열차이다.

니치하라역을 지나며...아직까진 느릿느릿 기어가는 듯 하다 ^^*

한참 졸다 도착해보니....이렇게 초등학생들이 그린듯한.. ~이곳은
마쓰다역으로....이곳을 지나면 이제 기다리던 해안선 일주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고속화에 들어가게 된다.

진행방향(돗토리방향) 좌측 창측이다~손에 닿을듯~

한 여자분이 보인다 무엇을 하고 계신걸까? ^^*

작은 어선들도 보이며...

백사장도 보이고~~

암반도 보이고~ ( 푸른바다엔 이런 암반이 잘 어울리는듯 ^^)


고츠우역에 도착...그리고....다시 졸았나보다 ^^* 사진이 없다~
이즈모시와 마쯔에를 거쳐 목적지인 요나고역에 도착한다.

1번 플랫폼에 입선한 수퍼오키4호...와 함께 기념사진을
드디어 산인지방 철도 발상지를 찾게 되었다.

무궁화로 보이는데...어떤 연관이 있는걸까?


너무나도 많이 보셨을 JR요나고역 간판으로 무지 크다~

이것이 바로 이곳이 산인철도의 발상지임을 알려주는 증표이다.

반대쪽으로 와보면 이렇게~ JR요나고역을 더욱 빛내주는 철도 모형물
은하철도 999를 연상케 하는데.... 사진이 아닌 실제 보니까 매우 컸따.

기적소리를 내며...하늘로 치솟을꺼 같다....

요나고역 우측에 바로 보이는 요나고 유니버샬 호텔
이곳이 오늘 나의 베이스캠프이다....이유는? 저 위에 쓰여있다 ^^*
체크인 후 잠시 휴식후....이곳 로비에서 돗토리현 관광청 직원 3명과
만남이 있다....한국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들을 챙겨 1층 로비에서 그들과 만난다...
첫댓글 안드로메다에 가기 전에 호텔부터 들이박고 가겠군요,,, 옆에는 도요코인이....
괜찮습니다;; 호텔에 닿기 전 워프홀이 열려... 퍽퍽;;
저도 처음에는 무궁화인가했는데, 사실 톳토리현의 꽃인 "모란"이라고 하는군요;;
그렇나요? ㅠㅠ 부끄럽네요 한때 돗토리현 수배 담당자로써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