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는 반디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표현해도 부족함이 느껴지는 감사함
박민 반디님에 대한 100감사일기
1. 우연이 필연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내 삶에 다가와 나의 햇살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3. 누구도 들어주지 않던 기획안에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해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4. 그 가치에 동조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 갈 수 없는 길, 정말 힘든 길임을 알면서도 용기있게 손 내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6. 조금 난해하게 들릴수 있는, 저의 설명에 이해하려 노력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7. 하려고 하는 사업의 방향을 이해하시고 그 가치를 쉬운 언어로 녹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8. 본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얻는데 지혜를 발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9. 다른 반디님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다른 반디님들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10. 막연한 기대감과 희망이 아닌, 아주 오래 걸릴것임을 인지하시고, 그에 대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1. 벌써 함께 한 것도 6년째, 흔들림 없이 지탱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2. 최소의 비용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려고 애 쓰시는 반디님 그 알뜰함에 감사합니다.
13. 적은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교재용 카드 또한 우리것화 하여 직접 만드시는 그 성심과 재능에 감사합니다.
14. 긴 세월 우리가 해 왔던 일들을 가치있게 파일링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5.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반디님의 다양한 노력이 없었다면 이렇게 지속적으로 운영할수 없었겠지요^^ 감사합니다.
16. 간헐적으로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몸 관리 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7. 그렇게 당신 스스로를 귀히 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18. 존중과 소통을 몸소 실천하시며 많이 변하신 반디님 그 변화에 감사합니다.
19. 그 변화가 우리를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줌에 감사합니다..
20. 부족했던 경험들, 하지만 지나온 행위속에서 긍정적 성장을 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21. 가정과 회사에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시며 활동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2. 무엇하나 해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그래도 위로되는 말씀을 늘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23. 그 미안함에 가정의 행복을 얻었다는 말씀에 정말 큰 가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4. 다양한 소통 속에서 각자의 의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5. 리더라기에는 너무 부족한 나, 그래도 싫은 말씀 하지 않고, 믿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6. 긴 세월 지치지 않고, 끊임 없이 도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7. 행위 속에서 우리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그를 채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28. 부족한 사람 믿고 따라 주심에 감사합니다.
29. 참 지난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즐기는 가운데 자신만의 패턴을 찾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30. 그간 참 많은 일들을 경험해 왔네요^^ 경제시스템의 구체화에 힘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31. 교육체계의 필요성을 인지하며, 그간 수많은 대화와 공부를 통하여 우리만의 교육 체계를 완성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2. 행복지도 10단계를 시작으로 각 단계별로 구체화된 내용이 공동체 문화교육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3. 정말 성심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과 진심을 담아 소통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34. 두려움 없는 도전 속에 폭넓은 분야를 커버 하고 계시고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35. 참 많은 재능을 가지고 계신 반디님, 사무실 곳곳에 그 흔적들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6. 개인적으로 노인분들에 대한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계신 반디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하시며 그 분들과 동화되어 변해 가시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37. 첫 강의때 마음의 문을 여는 도구로 감사강의를 해야 하는 상황에, 스스로의 감정이 감사하지 않은 상황에 감사강의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솔직히 말씀해 주시는 반디님의 말씀에서 반디님의 교육 철학을 느껴 봅니다. 그 철학에 감사합니다.
38. 언행일치를 노력하시는 반디님의 성향에 감사합니다.
39. 리더 다운 리더로서, 이제 저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40. 가치 지향의 동반자, 삶의 목적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흔들림없음에 감사합니다.
41. 중간 중간 참 힘들게 느껴질수 있었던 상황, 그래도 특유의 긍정심리를 그를 이겨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42. 때로는 불필요해 보이는 것들에 집요하게 파고 드는 성향^^ 그 성향이 사실 현재에 이르게 하는 주요 동력임을 인지합니다. 감사합니다.
43. 같은 듯 다른 성향이지만, 큰 트러불 없이 지속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4. 힘든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사무실을 유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45. 어르신자아존중감 대표 강사로서의 멋진 활동에 감사합니다.
46. 다재다능한 재능을 그대로 일에 녹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47. 그간 활동한 흔적들이 참 많네요^^ 유튜브, 블로그,등 그렇게 소생커뮤니티를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48. 가정에서는 존경받는 엄마로 자리하며, 우리의 가치를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49. 반디님만의 순수함이 아니었다면 지속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었겠지요^^ 그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며 지속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0. 휴일도 없이 열정을 다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1. 조금 버거울수 있는 총 20강의 강의를 아무런 도움 드리지 않아도 꼭 필요한 내용들을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52. 강의 하나 하나에 헛으로 하지 않고, 매번 고민하시는 반디님 감사합니다.
53. 강의중 내용 전달에 열중하기 보다는 어르신들이 당신의 생각을 말씀 하실 기회로 좋은 분위기를 확장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4. 덕분에 수강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5. 어르신들께서 고마운 마음으로 선물해 주신 작은 악세사리들^^ 그를 슬기롭게 돌려 드리는 지혜에 감사합니다.
56. 부족한 저의 의식을 확장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7. 점심 식사비용을 아끼기 위해 가끔 맛난 점심 준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8. 기동력을 제공해 주셔서 먼 곳 까지도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9. 운전에 강의에 정말 힘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아무런 불평없이 즐겨주심에 감사합니다.
60. 먼 홍천복지관의 강의의지만 그를 통하여 경험을 쌓는다면 생각으로 열심히 진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1. 기업의 목적인 수익 창출 측면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이지만 그곳에 하나의 가치를 매기고 수강하시는 어르신들과 호흡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2. 부족함을 인정하며 그를 뛰어 넘기 위한 끝없는 도전에 감사합니다.
63. 그 도전이 반디님을 성장하게 해 줌에 감사합니다.
64. 홍천 복지관의 경우, 강의 환경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프로젝션부터 하나 하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 또한 우리의 몫이라 생각하며, 긍정으로 받아 들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65. 순간 순간 지혜로운 판단으로 어르신들과 호흡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6. 어르신들과의 인연 후, 번거롭지만 어르신들게 하나의 추억을 남겨 주시려 동영상 제작 까지 하시는 반디님, 감사합니다.
67. 늘 배려하시는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8. 저의 부족함을 온저리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69. 나와는 다르게 쉬운 언어 전달력으로 쉽게 우리의 의도를 설명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70. 지나온 시간을 통하여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1. 누군가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이는 행복한 삶이 겠지요 그런 분이 반디님이심에 감사합니다.
72. 내 옆에 한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했는데 그런 반디님이 계심에 제가 꿈을 꿀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3. 반디님을 중심으로 이재혁 반디가 지탱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74. 부족한 소통 능력이지만 그를 가치있게 받아들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75.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76. 이렇게 감사함을 정리하다보니 저 스스로가 아주 작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반디님의 너그러움이 있기에 조금 여유롭게 행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7. 때론 날카롭게 문제를 정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78. 상황을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저의 성향과는 달리, 문제를 하나 하나 지적하시는 반디님^^ 그로 인하여 가끔 짜증 날때도 있지만, 그 문제 지적이 단순히 부정에 머무르는 성향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79. 그렇게 도출한 문제들을 다른 관점에서 해결하려는 능력을 보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0. 내 삶을 통털어 이렇게 믿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분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1. 댁에서 약간의 반대하는 입장이 있지만,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속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2. 정체되어 있기 보다는 끝없는 활동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 주심에 감사합니다.
83. 머뭇 거림 없이 바로 바로 실행하시는 그 실행력에 감사합니다.
84. 표현해도 표현을 해도 부족함 많은 감사함이 넘쳐나네요^^ 그냥 그렇게 조건없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5. 아직 실행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하나 하나 준비해 놓으신 매뉴얼이 있고 그를 채워주신 반디님께 감사합니다.
86. 참 재능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87. 아침 미팅 시간을 통하여 다른 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88. 시작할때와 현재를 비교하니 정말 많이 변하셨네요^^ 그 변화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임에 감사합니다.
89. 누군가를 뒤담화 하는 성향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90. 소생커뮤니티가 추구하는 방향을 저 보다 더 잘 이해해 주시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91. 한계 짓지 않고, 다양한 확장성을 인지하며 도전해 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92. 눈에 보이지 않는 저의 활동이지만 아무런 재촉 없이 기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93.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면 그에 대한 반론 없이 받아들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94. 이제 형제 보다 더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를 이해 해 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95. 내게 다음에 라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기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96,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며 그 안에서 최선의 최선을 넘어 그 이상을 해 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97. 내일이 더 희망적임에 감사합니다.
98. 제가 벼텨 낼 수 있음 또한 반디님의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99. 누구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관심 가져 주지 않는 일이지만 외부에 문제를 돌리지 않고 우리 내적 자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00. 외적 환경에 기대지 않고, 힘들더라도 우리만의 길을 함께 걸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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